사진제공= 제주 정품전자담배 노형오거리점
사진제공= 제주 정품전자담배 노형오거리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정품만을 취급하는 제주도 정품전자담배 노형오거리점은 연초 340개 초기비용과 유지비용을 모두 절감할 수 있는 일회용 전자담배 ‘엘프바’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회용 전자담배 엘프바는 키위 패션후르츠 구아바와 크랜베리 그레이프, 블루라즈 아이스 등 7종으로 구비됐다. 순수한 처음 맛 그대로를 마지막까지 느낄 수 있게 하고자 다년간 r&d 센터에서 수만번의 연구와 실험을 통해 설계됐으며 미국, 유럽 등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충전 방식은 C타입으로 최대 5,000회 흡입수를 자랑하며 79x41x19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액상 용량이 충분히 들어 있어서 액상을 모두 소비하기 전까지 배터리를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제주시 정품전자담배 노형본점(오거리점) 관계자는 ”전자담배 입문자는 일회용 전자담배 엘프바부터 사용해보길 권장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 정품전자담배는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방문에 편리하다. 엘프바와 제이코리아, 시가맨, 용트림 등 유행하는 가장 최신형 인기 제품을 독점으로 먼저 공급받아 빠르게 선보이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