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라홍방마라탕’이 울산대학교가 위치한 울산 남구 무거동 인근에 울산대점을 새로 오픈했다고 전했다.

라홍방마라탕 울산대점은 울산대학교 바로 앞 외식상권이 형성된 곳에 입점하였으며, 울산대학교 외에도 근처에 10여 개의 초,중,고등학교와 아파트 주거단지가 형성되어있는 상권에 위치하여 마라탕을 좋아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과 방문과 포장 배달 기대되는 곳이다.

라홍방마라탕은 가맹사업 5년 차에 접어들었으며, 꾸준한 브랜드 성장으로 24년에도 다양한 지역별로 첫 출점을 진행하며, 마라탕 업계에서는 명실상부 한국형 마라탕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라홍방 만의 전용 육수와 소스를 개발하여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마라탕을 선보이며, 10대부터 40~50대 부모세대까지 가족과 함께 편하게 방문하여 식사할 수 있는 중식 브랜드로 적은 인력으로 타 외식업종대비 운영이 수월하여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라홍방 마라탕 창업과 관련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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