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안경 및 렌즈 전문 체인 브랜드 으뜸플러스안경이 서울 망원점을 오픈하며 최대 80% 할인가로 고가의 기능성 안경 렌즈와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 완전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와 청광+양면비구면 렌즈를 하나로 합친 기능성 렌즈 그리고 알콘 원데이 토탈원 근시 90P, 알콘 한달용 토탈원 6P+2P, 바슈롬 원데이 소프렌 난시 30P+30P를 으뜸특가에 판매한다. 

누진다초점렌즈 LOTUS WE의 경우 일반 누진렌즈와 달리 보다 더 넓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착용자의 생리학적 시 습관을 고려하여 제작되어 적응 기간이 짧고 부작용이 적다.

또한, 밸런싱 설계 방식을 통해 원·중·근거리 모두 선명하게 볼 수 있고, 개인매개변수인 단PD, 안면각, 경사각, 장점간거리, OH, Frame size를 적용하여 수차 최적화 설계와 아이 포인트 맵, 프레임 최적화를 통해 최적의 누진 설계로 적응력 또한 높였다.

으뜸플러스안경 서울 망원점은 1층 및 메인 상권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지하에 매장을 오픈하여 임대료 및 매장 지출을 최소화했다. 또한, 공장 직거래 및 대량 구매를 통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으뜸플러스안경 관계자는 “이번 망원점 오픈을 통해 망원동 지역 주민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안경 렌즈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는 고가의 기능성 안경렌즈도 더 이상 거품 있는 가격에 구매할 필요 없이 으뜸플러스안경 망원점에서 합리적인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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