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티나인’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썬팅 브랜드 TOM이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티나인 외 타사 필름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탄생한 TOM은 기존 티나인의 프리미엄 기술력에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더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런칭 한 달 만에 썬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OM의 런칭은 티나인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소비자의 생활 패턴과 개성을 고려한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스퍼터링 공법을 적용한 필름 제작으로 최상의 열 차단 효과와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하는 것이 TOM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고도화된 기술은 차량 생활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주며, 자외선 차단율 99.9%, 태양열 차단율 87%의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티나인플러스로 새롭게 선보이는 비반사 필름인 RT 시리즈와 반사 필름 VT 시리즈를 포함한 TOM의 새로운 썬팅 라인업은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을 가능하게 하며,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썬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TOM의 런칭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프리미엄 썬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TOM은 런칭 한 달 만에 전국 대리점 400호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을 통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TOM 런칭은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썬팅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기술적인 차별화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TOM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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