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으뜸플러스안경 오산세교점이 오픈과 동시에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을 위한 안경테+블루라이트 전용 보호렌즈 세트 으뜸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통계에 따르면, 오산시 학생 인구는 전체 인구의 22%를 차지하며, 이는 경기도 평균(18%)보다 높다. 으뜸플러스안경 오산세교점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들에게 최적의 안경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루라이트는 태양광과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디지털 기기 화면에서 나오는 파란색 빛으로 눈의 피로, 안구 건조증, 망막 손상, 수면 장애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또 요즘처럼 온라인수업, OTT, SNS 장시간 사용 등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렌즈는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오산세교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산시 학생들이 저렴하고 품질 좋은 안경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또한, 고객 맞춤형 안경 제작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업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 오산세교점은 2층에 오픈하여 임대료 및 매장 고정 지출을 줄여 고객에게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SBS 생활경제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를 통해 365일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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