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감나무CC 김명주 대표는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바이크와 라이더들의 삶을 세상에 알려주기 위해 '스타트로피' 상품을 출시 했다고 4일 밝혔다.

바이크와 라이더들의 삶을 세상에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바이크와 라이더들의 삶을 세상에 알려주는 상품 “스타트로피”를 출시하게 되었다.

바이크와 라이더들을 세상에 알려주는 상품 “스타트로피”는 한잔에 100만원에 판매된다. 음료가 제공되며, 바이크와 라이더의 삶, 비즈니스, 하는 일 등이 소개되어 언론사 100여 곳에 송출된다. 무한정 판매되는 것이 아니며, 월 300잔만 선착순 판매한다.

김명주 대표는 “바이크 라이더들의 삶과 비즈니스가 언론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면, 비즈니스가 잘되어 삶이 편해질 거라 생각한다. 이에 바이크 라이딩 활동도 평생 행복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로피는 출시 전부터 많은 바이크 라이더들이 예약 주문을 하였으며, 반응이 뜨겁다.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감나무CC는 항상 최선을 다해 바이크 라이더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감나무CC와 함께 스타트로피를 공동 출시한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주시윤 엑셀러레이터는 “최선을 다해 감나무CC를 지원할 것이며, 또한 바이크와 라이더들의 삶과 인생스토리를 많은 언론을 통해 소개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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