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대승증권’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PB(Private Banker)서비스를 6월까지 조건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DSR 규제 이후에도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여전한 가운데 믿음과 신용을 바탕으로 15년 동안 업계에서 굳건히 자리를 잡은 대승증권은 고객과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업체로 자리를 잡았다.

대승증권은 주식매입자금 부족, 반대매매에 임박한 고객 및 높은 금리의 미수/신용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방향으로 투자를 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신용/미수 대환은 오랜 경력의 안전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 모두에게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대환대출, 저금리 상품, 100% 집중 투자 상품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친절한 해피콜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자본을 최대 10배까지 올리고, 한 종목에 100% 집중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품과 저금리 상품을 통해 안전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현재 대승증권은 PB서비스 이외에 고객과의 니즈 및 신뢰 형성을 위해 모든 신규 고객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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