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오는 4월 돌싱남녀를 위한 미팅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참가 접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에 이어 올해로 7회째 진행되는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재혼파티는 오는 4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호텔에서 진행된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4월 재혼파티 <Last Romance Party>는 재혼, 만혼 남녀 각 20명이 참석하며 최고급 호텔의 코스요리와 와인이 무제한 제공된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행운권 추첨 그리고 참가자 전원과 대화를 나눠볼 수 있는 로테이션 프리토킹 시간이 준비되어 다양한 이성을 만나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관계자에 따르면 “퍼플스 미팅파티는 직업, 자산, 가족관계 등 철저한 신원 검증 절차를 완료한 회원에 한 해 참석이 가능하여 신뢰도 높은 만남이 가능하다”며 “서울 본사를 비롯한 전국 지사에서 신청이 가능하오니 공식 홈페이지 혹은 커플매니저를 통해 문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플스는 대한적십자사와의 협약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한 결과 지난 2월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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