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진'을 남기지 않고 '파격적'인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정찰제를 실행중인 직구웨딩은 올봄까지만 하려던 159정찰제를 오는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상 웨딩드레스 포함, 부원장 메이크업 포함, 부케·턱시도, 스튜디오 촬영, 본식사진 스냅 스드메패키지 77정찰제, 도우미비용 2번, 사진원본CD, 웨딩드레스 피팅비까지 추가금 일체포함 결혼식날까지 159정찰제 가격을 2025년까지 받게된다.

직구웨딩에서는 신상 웨딩드레스 물론이며 메이크업은 부원장(윤옥현 대표) 일대일 지정 서비스 제공이 된다.

웨딩드레스샵에서 신랑 신부와 웨딩드레스 만드는 디자이너의 직거래로 웨딩컨설팅 웨딩플래너 등에 지급되는 수수료 뺀 도매가격으로 제공중이다.

김 라파엘 원장은 지난 31년 동안 서울 강남에서 웨딩토탈샵을 운영하며 자체 드레스를 제작하는 기술로 일생에 한 번분인 소중한 날 웨딩드레스를 신부에게 미리 입혀오고 있다. 

이는 신부들이 스드메 패키지 계약하기 전에 신부가 나에게 맞는 웨딩드레스 선 피팅하고 마음에 드는 드레스 포함 스드메가격을 정찰제로 진행하기 위한 필수 코스라고 전하고 미리 피팅하지 않을경우 나중에 웨딩드레스가 마음에 안들어서 신부가 고민하는 일을 미리 해결해주는 의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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