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39만 맨즈 유튜버 티뱃동생이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선 런칭한 고함량 '하이퍼 비타민C 30 크림'이 7일 만에 3억 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정가에서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된 하이퍼 비타민C 30 크림 마켓은 티벳동생과 1년 동안 수많은 연구 끝에 안정화된 고함량 제품을 선보였다. 마켓 오픈 전부터 팬들이 기다렸으며, 마켓 첫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돌파했다. 마지막 날은 주문 수가 10,000건 이상을 돌파해 카카오 쇼핑탭 전체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즈앤트리의 하이퍼 비타민C 30 크림은 고기능, 고효능으로 강력한 색소침착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4주간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스팟 부위 색소침착 농도 개선, 피부 톤, 모공, 피지 개선 효과에 100% 만족도는 물론,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저자극 논-코메도제닉, 민감성 피부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정화를 위한 특수공법을 적용해 변색 및 변취가 없어 업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즈앤트리 관계자는 "하이퍼 비타민C 30 크림이 출시 5일 만에 카카오 전체 랭킹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라며, "민감 피부도 모공, 탄력, 미백 관리할 수 있도록 공들여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피부가 건강해지는 즐거운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