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015년 “봄날의 끝자락에서”를 발매로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홍석민이 내달 4월 14일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콘서트를 한다.

홍석민은 지난 2021년 규현의 “마지막 날에”, OST 및 다양한 곡을 작곡하며 작곡가로서의 면모도 보이며 실력을 쌓아왔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싱글곡들을 수록하면서 새로운 펑크, 락, 발라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아 보인다.

1집 정규앨범을 발매 하기 위한 신호탄인 이번 미니콘서트 3월 22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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