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리스킨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커버론이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톤을 위한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 ‘커버론 톤 업 비비크림’ 특가전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단품&세트 한정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몰 방문 시점에 공개하는 스팟행사를 비롯해 신규 가입 시 생일 쿠폰, 가입축하적립금 등의 혜택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모공프라이머 대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COVERON 톤업 BB크림’은 피부 결점을 제거한 듯 커버해줘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별도로 톤업크림이나 파운데이션 단계를 생략하고 하나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완성할 수 있다. 21호, 23호 두 가지 컬러로 자신의 피부톤에 맞춰 선택해 흔들어 사용하면 된다. 미백 기능성, 자외선 차단 지수 SPF 50+ PA+++로 선케어와 메이크업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으며 남자, 여자 구분 없이 공용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 전문가는 “얼굴 결점이나 색소침착 등의 칙칙한 피부톤을 커버하는 비비크림의 경우 다크닝 없이 오랜 시간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메이크업 단계를 줄여 선크림,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등의 기능성 비비크림 제품이 다양한데 인기 순위 추천 제품을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피부 타입을 살피고 성분과 기능성을 껌꼼하게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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