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두손건설에서 시공 중인 ‘한영IT타워 구로 지식산업센터’가 다양한 입지 경쟁력을 통해 성공적인 분양에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한영IT타워 구로 지식산업센터’는 구로구 구로동 일원에 지하4층 ~ 지상11층, 연면적 17,449.42㎡, 지식산업센터 총 121호실, 근린생활시설 10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블 역세권과 더불어 다양한 생활인프라, 또한 강력한 세제 혜택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많은 입주기업과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뜨겁다.

구로역과 구일역 사이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면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하며 NC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안양천 수변공원, 고척돔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또한 노후 상가와 공장의 이주 수요로 약 6,000여 개의 기업 흡수가 가능한 검증된 배후수요와 GTX-B(예정), CJ영등포공장 개발 등 기대되는 개발호재까지 있어 분양 가치로서 충분하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 최적화된 공간 설계와 제품 특화 및 무상 옵션 등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최대한 맞췄으며 100% 자주식 주차 설계로 원활한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특별한 세제 혜택인 ‘금리안심보장제’를 제공한다. 금리안심보장제는 잔금 완납 및 소유권 이전 완료 후 담보대출금액 공급 금액의 최대 80%에 대한 연 3.8% 초과 금리에 대한 최대 1%까지의 이자를 1년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입주기업들의 분양 부담을 낮춰줄 수 있다.

한영IT타워의 관계자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강력한 세제혜택, 더블 역세권, 개발 호재 등 다양한 장점을 자랑하는 만큼 분양에 관심이 뜨거운 게 사실”이라며, “한영IT타워 입주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영IT타워 구로 지식산업센터’의 분양 문의는 분양 홍보관 혹은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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