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빈대 퇴치를 비롯해 돈벌레·지네·집거미 퇴치법 으로 입소문 타고 있는 '세이프킬'이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나라에 이에 일본에서도 빈대가 발견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도쿄 관광지를 중심으로 목격담이 나오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작년 갑작스러운 빈대의 출현으로 전국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도 빈대 차단을 위한 예방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일상생활 속 빈대 퇴치제, 빈대 퇴치약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빈대·벼룩 퇴치를 위한 살충제, 트랩, 기피제 등 같은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 빈대의 경우 개인이 혼자 해결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일상생활 속 빈대를 예방 방법과 효과가 있는 살충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세이프킬은 살충제 주성분인 델타메트린 2.5g 함량으로 일반 살충제 대비 10배 이상 강력한 살충력을 가지고 있어 3초 살충제로 불리며 해충이 닿거나 섭취시 살충력이 발취된다.

한편, 김민재편백 관계자는 "세이프킬은 간편한 사용법과 분사 시 약이 잔류되어 최대 6개월간 유지로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 살충, 예방까지 가능하며 비용 부담이 적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김민재편백"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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