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제이제이휴먼터치가 CPA 마케팅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 공동구매 플랫폼 '바겐플루언서'(bargainfluen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이제이휴먼터치는 광고대행사가 아니라 광고를 직접 시행하는 시행사다. 네이버 광고를 비롯해 인스타 광고, 페이스북 광고를 직접 진행하는 등 광고주가 원하는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에 CPA 마케팅을 추가하며 광고주의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CPA 마케팅은 온라인 또는 모바일 환경에서 시행되는 직접 반응 광고로, 목표 타깃이 광고주가 원하는 행동을 취할 때마다 광고비를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제이제이휴먼터치는 이와 더불어 공동구매 플랫폼인 바겐플루언서를 출시했다. 바겐플루언서는 인풀러언서가 추천하는 물건을 네이버 쇼핑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공동구매를 할 수 있도록 고객과 상품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바겐플루언서는 ▲패션의류/잡화/뷰티 ▲식품/생필품 ▲출산/유아동 ▲생활/건강 ▲가구/인테리어 ▲가전/디지털/컴퓨터 ▲스포츠/자동차/공구 등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상품을 고객과 연결시켜준다.

제이제이휴먼터치 관계자는 “광고주들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CPA 마케팅을 추가했다”라며, “당사는 광고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을 위해 전문가의 무료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니 편하게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출시한 공동구매 플랫폼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상품을 고객과 연결시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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