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강인규 대표가 이끄는 ㈜기영에프앤비의 숯불치킨 창업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하 기영이숯불치킨)이 구독자 25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맵하니'에 협찬 광고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튜버 '맵하니'는 매운 음식을 아주 잘 먹는 대식가로 먹방을 주 콘텐츠로 다루고 있는 화제의 인기 채널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기영이숯불치킨의 신메뉴 통마늘 핫소금숯불치킨과 새롭게 출시된 토핑 ‘라면사리’와 땡초를 추가한 양념숯불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평소 매운 것을 좋아하는 유튜버 '맵하니'는 특히 라면사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면서 라면사리에 대한 젓가락을 멈추지 않았다. 또한 ‘숯불 오븐과 직화로 2번 구워서 불맛이 더 가득하다’며 “핫소금 숯불치킨 에는 베트남 고추와 매콤한 핫소금 시즈닝이 가득 들어가서 더 매콤하고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영이숯불치킨에서 최근 새롭게 선보인 신규 토핑 ‘라면사리’는 기존 타 숯불치킨 브랜드와는 다른 이색 메뉴로 출시하자마자 SNS, 커뮤니티 등 각종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매콤함을 더해주는 땡초, 바삭바삭한 통마늘칩과 같이 자유롭게 토핑 추가가 가능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기영이숯불치킨 관계자는 “타 숯불치킨과는 다른 차별화된 신메뉴 출시와 이색 토핑으로 온라인상 뜨거운 반응을 체감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도 가맹점주님들의 매출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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