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신고 정정, 사무실에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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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신고 정정, 사무실에서 끝낸다
  • 유현희
  • 승인 2004.07.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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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신고자 방문없이 전산처리 가능토록해

관세청(청장 이용섭)은 민원인 편의 및 수입업체의 물류비 절감 지원을 위해 수입화물에 대한 모든 민원업무를 세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완전 전산화했다.
관세청은 지난 8일부터 수입화물에 대한 적하목록이나 반출입신고내용 등의 정정업무까지 전산화해 무역업체 · 선사 · 항공사 · 포워더 등 수입화물관련 업체가 세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모든 민원업무를 사무실내에서 전산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그동안 수입화물 관련 신고는 전산을 통해 처리해 왔으나 신고내용을 정정하고자 할 경우 관련 서류를 세관에 직접 제출하기 위해 일일이 세관을 방문해야 함에 따라 비용발생과 물류적체 현상을 초래했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수입화물에 대한 신고내용 정정업무까지 완전 전산화해 관세청과 수입화물관련 업체간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전자문서교환방식)로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이와 함께 수입컨테이너화물에 대한 수입신고 수리여부, 보세창고 반출입 사항 등 통관단계별 처리정보를 수입관련업체가 컨테이너 번호만 알면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관세청은 신고내용 정정업무의 전산시스템개발운영으로 신속한 수입통관 지원은 물론, 5,000여 수입화물관련 업체의 불편사항 해소함과 동시에 연간 20여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현희 기자 hyunhee@woodkorea.co.kr 

유현희   hyunhee@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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