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화된 관세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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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화된 관세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
  • 유현희
  • 승인 2004.07.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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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행정 통합정보시스템 본격 가동

관세청(청장 이용섭)이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온 관세행정통합정보시스템(CDW, Customs Data Warehouse) 구축을 완료하고 8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지능화된 불법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관세청은 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과학적인 정보분석에 의해 조사, 심사 대상을 선별하고 통관단계의 우범화물 색출에 활용함으로써 불법외환거래, 밀수범칙, 세금포탈 등을 찾아내는데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있다.
CDW를 활용한 불법행위 발견 사례는 
▲송금인, 수취인, 수취계좌를 연계 분석해 차명을 이용한 불법외환거래 혐의건 색출 
▲품명 위장을 통한 불법 수입거래 협의건 분석·발견 
▲조세피난처(Tax Heaven)와의 외환거래에 대한 위험요소 분석 
▲재반입되는 컨테이너에 대한 불법통관, 외화유출, 부정환급 협의건 색출 등이다.
CDW는관세행정 수행과정에서 생산된 내부자료와 외부기관에서 입수한 자료를 정제, 통합, 적재한 후 조사, 심사 등 업무영역별로 자료를 활용하기 쉽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정보검색용 Software인 OLAP(On Line Analytical Processing) Tool을 이용해 세관 직원이 다양한 관점의 통계생산과 정보분석을 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유현희 기자 hyunhee@woodkorea.co.kr

유현희   hyunhee@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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