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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신도시 대림 e-편한 세상 모델하우스 중의 한 식탁. 가는 목재를 여러겹 붙여 완성된 패널을 상판으로 사용했다. 이 테이블 하나만으로도 그들이 내세우는 친환경주의는 충실하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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