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 강화마루 대명사 ‘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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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강화마루 대명사 ‘핀마루’
  • 박세화
  • 승인 2006.10.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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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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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일한 방수, 방염 강화마루 핀마루를 이제 강남에서 일반인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핀마루(민성원 www.finfloor.co.kr)는 지난 16일 지하철 선릉역 인근에 제1호 직영점을 오픈했다.
민성원 대표는 “당사 홈페이지와 대리점을 통해 핀마루를 선보여 온지 1여년이 지났고, 그간의 시장반응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된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일반 소비자들도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오프라인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직영점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남 직영점은 100평 규모에 50여 종의 샘플 마루재가 시원스럽게 설치돼, 실제 시공했을 때의 느낌과 유사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Image_View내달에는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에 입점하며 추후로도 도심 곳곳에 직영점을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다.
공급자와 최종 소비자가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유통구조를 확립하겠다는 전략으로, 이번 강남 직영점은 이를 위한 첫발이다.

이 회사가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강화마루는 스페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 FINSA(핀사)의 제품. 1931년 설립된 핀사는 100여개 국가에 MDF, PB, 베니어, 합판, 데코페이퍼, 수지 등의 원재료를 비롯해 마루, 몰딩, 가구 등 완제품까지 세계 유일하게 토털로 공급하는 인테리어 건장재 회사다.
16개의 대단위 제조공장을 보유하는 등 동종업계에서는 유럽 최대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핀마루는 핀사의 한국 및 아시아 총판으로, 핀사에서 완제품으로 수입한 ‘핀 플로어 쿼트로(FIN floor Quattro)’와 핀사 원재료를 사용해 이 회사에서 개발한 자사 브랜드 ‘핀 크리스털 클릭(FIN CRYSTAL CLIC)’ 두 가지 아이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핀 플로어 쿼트로는 유럽환경기준을 통과한 친환경성에 방수성을 갖는 HDF를 사용해 강화마루가 갖는 취약점을 해결하고 있다.
방수 HDF는 핀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수분을 흡수한 후 마르면서 원래의 형태대로 복원되는 성질을 갖는다. 한번 복원된 상품은 다시 팽창하지 않는다고.
덥고 습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약 6년 전에 개발됐다. 표면마감재도 핀사의 1등급 데코페이퍼를 적용시켜 소비자가 최상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획부 윤석필 부장은 “6년 전 유럽에서 먼저 사용됐는데 방수성에 대한 하자접수가 없었다”며, “습기 및 온돌문화 등에 의한 수축팽창은 그간 국내에서 강화마루 사용을 꺼린 큰 이유였는데, 핀사의 강화마루는 이를 보완함으로써 한국 주거환경에 가장 적합한 소재로 조명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핀 크리스털은 핀사의 데코페이퍼를 사용하고 보드는 핀마루에서 개발한 내수(耐水)성 HDF를 적용해, 습기에 강한 강점은 취하면서 가격대는 낮춘 보급형 제품이다. 민 대표는 “방염성을 갖는 핀사의 강화마루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으로, 핀마루가 방수 및 방염성 강화마루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남 기자 chang@woodkorea.co.kr
박세화   sehwa@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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