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데크 시공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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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해 보이는 독립기념관도 이제 조금은 부드러워졌다.
충남 천안에 소재하는 독립기념관은 정문에서 기념 홀인 ‘겨례의 집’으로 이어진 도로 300여 m에 목재데크를 시공해 관람객들의 피로를 덜어줄 듯 하다. 이번 시공을 담당한 ㈜중동(사장 이종철 www.joong-dong.co.kr)은 데크재로 워터검 약 570㎡를 사용했으며, 인사이징 처리와 CuAz-2로 방부 처리하고 스테인인 캐노피로 표면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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