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09. 2.4 )○부이사관승진창의혁신담당관 이규태(李揆泰)
산림조합중앙회0( 9’. 2.1 )○충남도지회장 이규수○목재유통센터본부장 강대재○임업기능인훈련원장 김기동○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양종문○산림토목사업소북부지소장 김명호○산림토목사업소남부지소장 권광덕○강원도지회장직무대리 박수경○경남도지회장직무대리 이판수○사업개발기획실장직무대리 이종붕○임산물유통사업소장직무대리 이승호
목조주택자재 전문업체인 서중인터내셔날코리아는 최근 친환경 인슐레이션‘가디언’을 공수해 인기를 얻고 있다. 자재의 품질을우선시 하는 최근의 유통구조를 반영해 도입한가디언은친환경제품임을인정하는‘그린가드’마크를획득한제품.그린가드는 그린가드 인증 프로그램을 통과한 제품으로 1 9 9 9년부터 미국 환경보호국(EPA), 미국 Green Building Council’s 프로그램, 미국 직업 안전 및 건강관리국(OSHA), 세계보건기구(WHO) 등 에서 정한방출물 기준에 합격한 검증된 제품임을 증명친환경 인슐레이션‘가디언’하는것이다. 서중의가디언인슐레이션은현재목조용으로내벽용인 R 1 1과외벽·바닥용인 R19, 지붕·바닥용인 R30 세가지로 구성되며, 규격별로다섯
삼익산업의 고품격 HamtoN Windows &D o o r s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사실적인 원목 질감과 단열 성능이 뛰어난Fiberglass 소재의 햄튼 도어와 오토락 시스템등의다양한 기능과두꺼운프레임으로단열성능을높인 햄튼창은고품격디자인으로주택의품격을한층높여줄아이템이다.햄튼의창과도어는강화유리와 F i b e r g l a s s등외부충격에강한소재로돼있어주택의안정성을높인다.삼익산업측은“햄튼의합리적인가격은소비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문의: 삼익산업1588-3648)
미가로의대나무온돌마루‘까르’는현대인들에게 친근함을 주는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이최대강점이다.대나무는 특성상 밀도가 높아 열전도율이상당히좋은데, 이것은 곧에너지효율이높다는 말과 상통해 소비자들은 대나무 온돌마루를통한난방비절감이가능하다.또한 대나무는‘자’를 만들 정도로 팽창계수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제품 하자율도 적으며, 원적외선·음이온을방출하고전자파차단효과도지녀최근선호되고있다. 여기에 1 0년 넘게대나무마루를 꾸준히 취급해 온 미가로의 시공노하우까지 더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제품문의: 미가로0 2 - 5 7 8 - 7 9 4 8 )
□ 파 견 본부(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교육) 권 혁 균 □ 전 보 [본 부] 정보화전략팀장 주 홍 준 [지방사무소장]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강 낙 성 (2009. 2. 9일자). 끝.
○ 충남도지회장 이 규 수 ○ 목재유통센터본부장 강 대 재 ○ 임업기능인훈련원장 김 기 동 ○ 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양 종 문 ○ 산림토목사업소 북부지소장 김 명 호 ○ 산림토목사업소 남부지소장 권 광 덕 ○ 강원도지회장 직무대리 박 수 경 ○ 경남도지회장 직무대리 이 판 수 ○ 사업개발기획실장 직무대리 이 종 붕 ○ 임산물유통사업소장 직무대리 이 승 호 산림조합중앙회 문화홍보실 ☏ 02-3434-7242
보쉬가 강한 파괴력은 물론 건강을책임지는 헤머를 4월 출시했다. 보쉬의 1 6㎏ 급 브레카 G S H 1 6은1700W 초강력 모터에 타격력 4 5 J로, 1일 콘크리트 작업량 1 3톤의 성능을 보인다. 게다가 진동감소 장치를 장착해 최저의 작업진동을 실현하며 견고한 구조 및 디자인으로 수명이 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전동공구의 작업 중 진동은 사용자의 손과 어깨로 전달돼 불쾌한 느낌을 주며 작업품질에 악영향을 준다.회사 측은“ 장시간 지속적으로 진동에 노출되면 사용자의 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쉬의 진동감소 기술은 작업진동으로부터 사용자들의 건강을 지켜줄 뿐 아니라더 나아가 회사의 생산력까지도 증대 시켜주는 앞선 기술”이라고
○ 산림경영부장 최 영 순○ 문화홍보실장 유 종 석○ 유통지원부 유통팀장 이 용 범 산림조합중앙회 문화홍보실 ☏ 02-3434-7242
산림청 조직개편 인사이동새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지난 3월1일자로 산림청은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있었다. 또한 당초 국토해양부 이관과 달리 소속은 농림수산식품부로 원위치됐고, 조직은 4본부 27개 팀 체제에서 1관3국21과 1팀으로 개편됐다. 인사이동 ■ 국장급(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김남균 산림자원국장 윤영균 산림이용국장 남성현 산림보호국장 허경태 ■ 과장급 감사담당관 부이사관 조병철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윤정수 대변인 서기관 윤병현 비서관 서기관 홍명세 기획재정담당관 서기관 김판석 창의혁신담당관 서기관 이규태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이미라 정보통계담당관 기술서기관 김찬회 산림
감사원 소관 (사)한국감사협회 제10대 회장에 서경석(徐慶錫, 51) 산림조합중앙회 감사가 선출되었다. 한국감사협회는 4월 30일 명동 세종호텔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임기가 만료된 김재일 대한건설협회 감사에 이어 제10대 회장에 서경석 산림조합중앙회 감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업이 투명경영과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감사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협회는 이를 위해 감사인의 전문성과 위상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 확대 및 국제적 위상 강화와 전문 교육프로그램 개발, 감사연구기능 대폭 증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경석 신임 회장은
과장 보임(2008.4.18)환경전략실 환경협력과장김 형 섭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환경방재과장< 환경부 대변인실 >
주소 :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687-3(우편번호 : 220-150)소재지 :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출구, 원주방향 30미터 전방연락처 : 전화)033-744-1208, 팩스)033-744-1209위와같이 사무실을 이전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시계획본부장 : 일반직 고위공무원 - 장 기 창, 도시건축국장에 보함기반시설본부장 : 일반직 고위공무원 - 유 영 창, 기반시설국장에 보함주민지원본부장 : 일반직 고위공무원 - 이 인 화, 도시건축국 지역정책관에 보함정책홍보관리본부장 : 일반직 고위공무원 - 박 기 풍,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근무를 명함
○ 성명(한자) : 하영제 (河榮帝)○ 생년월일 : 1954년 2월 25일 (출생지) 경남 남해○ 주 소 : 경남 남해군 남해읍 아산리 333-5번지 임페리얼빌리지 B동 102호○ 종 교 : 무○ 학 력 - 이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 경남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교육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맥스웰스쿨 졸업(행정학 석사) - 동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 박사)○ 주요경력 - 1979 제23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 1980 총무처 수습사무관(총무처, 하동군청) - 1983 산림청 유통개발계장 - 1987 내무
가격도 디자인도 내맘대로자작나무 집성목으로 DIY시장에 인사한 마루목이 이를 가구로 제작해 판매한다.홈페이지 : http://www.boxandmore.com/
산림조합 인사동정(2008.01.26) 총무부장(이동환), 비서실장(최선덕), 회원지원부장(최규철), 사업개발기획실장(이근배), 경기도지회장(최인구), 임업기계훈련원장(김정춘).
국내 최대 뉴송 제재 및 M.D.F.생산업체인 ㈜광원목재는 영업부에서 근무 할 참신하고 성실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 합니다.
인사발령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총무팀-386 시행일자 2008.01.24 인사발령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651 고층주공아파트 407-1004오 요 셉시설주사보시보에 임함/5호봉을 급함/충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 보수과 근무를 명함경상남도 창원시 팔용동 134-2이 재 일공업주사보시보에 임함/3호봉을 급함/충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 보수과 근무를 명함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46-14 스카이빌 401김 민 태시설주사보시보에 임함/3호봉을 급함/보은국도유지건설사무소 보수과 근무를 명함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392-22홍 창 빈시설주사보시보에 임함/1호봉을 급함/보은국도유지건설사무소 구조물과 근무를 명함강원
헤펠레목공방 50호점인 마산점(대표 김문경)이 12월26일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경남 마산시 내서읍 삼계리에 위치한 마산점은 작년 초부터 건물신축 공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픈에 이르기까지 김문경 사장이 작업공간을 직접 꾸며 DIY의 참뜻을 더욱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