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숯과 장작의 장점만을 살려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연료를 개발한 것이다. 그 이름은 바로 ‘반탄화 연료’. 목재를 무산소 환경에서 저온으로 처리해 나온 연료이다.목재 연구 기관 산림과학원에서 국산 목재를 이용해 연구를 한 결과 반탄화 연료는 발열량도 좋고 수율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널리 알려서 실제로 상용화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그동안 연료용으로 사용됐던 것은 주로 화목용, 칩, 펠릿 등이 많이 사용돼 왔는데 이들 제품들은 열량에 비해 부피가 커 운송비용과 저장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번 반탄화 연료의 개발은 연료용 목재를 공급하는 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최근에는 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가 지속적으로
예쁘게 잘 꾸며진 카페나 인테리어가 잘된 집안을 보면 최근 들어 더욱 눈에 잘 띄는 아이템이 있다.원목 그대로를 가공한 테이블이 바로 그것인데, 그 인기가 식을 줄을 몰라 목재회사들을 중심으로 우드슬랩을 취급하는 업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그중 위더스우드는 ‘우드셰프’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우드슬랩을 공급하고 있다. 위더스우드를 방문해 제품들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들어봤다. 목재로 차리는 한상, 위더스우드인천에 자리 잡은 위더스우드는 원래 무늬목 랩핑과 목창호만을 전문으로 하던 인테리어 자재 전문기업이었다.목창호를 전문적으로 시공할때도 회사의 규모는 작지만 일류를 지향하며, 최고급의 품격있는 제품들만 공급하길 고집했던 위더스우드는 목재 및 인테
세정목재의 친환경 히노끼 소품 브랜드 ‘리하우즈(LIHOUZ)’품질·친환경성 우수한 제품들만 선보인다일본산 스기와 히노끼, 북미산 적삼목 등 특수목 제재 및 가공전문업체인 세정목재(대표 가세현)가 히노끼 원목 소품 신규 브랜드인 ‘리하우즈(LIHOUZ)’를 통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네임인 LIHOUZ는 ‘Living’ 과 ‘Housing’의 합성어로 생활의 편의성이 강조되면서도 친환경적인 히노끼 원목 소품들을 제조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겠다는 세정목재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lihouz.com’를 공식 오픈하면서 제품의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판매 품목은 총 7가지 제품군으로 어린이 의자·수저통·대형/소형 티슈커버·칫솔통·수건걸이·욕실발판·다
Betilaceae 자작나무과학명: Betula eramanii분포: 자작나무는 전세계적으로 30여종이 있으며 북유럽, 러시아, 시베리아 등에 주로 분포하지만 미국, 중국, 일본 등에도 분포한다. 자작나무의 특징유럽과 미국에서는 ‘버치(Birch)’라고 부르고, 우리나라에서는 ‘자작나무’ 라고 부른다. 극단적인 냉기와 열기에도 견딜 수 있으며 버릴 것이 하나 없는 쓰임새 덕분에 나무계의 여왕 혹은 귀족으로 불린다.심재와 변재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고 재색은 담황갈색인데 분홍색이 감도는 것이 특징이다. 다소 무겁고 단단한 편이며 유럽산 버치는 북미산의 레드오크보다 2% 정도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자작나무는 치수 안정성이 높아 북미산의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최근 3년간 목재 판재·합성목재·방부목의 우수제품과 일반제품의 총액계약·단가계약·3자단가를 총 분석한 결과, 목재 판재는 2013년에 290억원, 2014년에 340억원, 2015년(1~9월)에 270억원이 거래됐다. 또한 합성목재는 2013년에 470억원, 2014년에 490억원, 2015년(1~9월)에 330억원이 거래됐다. 또한 방부목은 2013년에 18억원, 2014년에 31억원, 2015년(1~9월)에 34억원이 거래됐다. 합성목재 시장의 아성이 목재제품 시장을 추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배경에는 천연 목재가 합성목재보다는 건축용 기본자재(토목용, 거푸집, 각재 등)로 더 많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합성목재에 대한 관급의 인식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데크재·울타리재·
나무좋아요(대표 박세민)가 목조주택 자재 공급 회사라는 타이틀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인테리어용 마감재 라인을 추가함으로써 원스톱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나무좋아요 홈페이지(woodnice.co.kr)에 접속하면 티크 고재, 스크랩우드, 장식 조명, 우드빔, 탄화목, 친환경 합판, 집성판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이 추가돼 그동안 여러 곳을 알아봐야 했던 번거로움과 운임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토탈 쇼핑몰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20~30년된 티크나무 선박에서 선별 해체 작업된 고재는 유럽 기준 SE0, 폼알데하이드 방산 실내 사용 등급 본드 사용으로 실내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이다. 이에 카페 등 상업공간 뿐만 아니라 친환경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천연
우딘(대표 강원선)의 새로운 사옥(주소: 인천 서구 원창동 381-118)내 설치된 경비실의 낮과 밤의 모습이다. 이 경비실의 규모는 6M(W)×6M(D)×7.3M(H)이며, 모두 북미산 적삼목으로 시공됐다. 이 시설물은 피라미드 구조 및 목재와 철물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공법이 적용됐다. 외장재는 서던옐로우파인 탄화목(SYP/TN사이딩)과 북미산 적삼목 유절 찬넬사이딩이 사용됐다. 시설물 디자인은 정성환씨, 프리컷 K2i 작업은 최택규씨가 담당했다.우딘 경비실의 낮과 밤 그리고 뒷편으로 보이는 한진 3,4보세로 이어지는 길목이 쌀쌀해지고 있는 10월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회사인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가 지성하우징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을 새롭게 만났다.케이디우드테크는 자사에서 개발한 각종 건축자재를 지성하우징에 시공 협찬함으로써 박람회에 참가하는 모델 하우스에 직접 설치해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건축자재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에 대한 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지난 여름에 열린 건축박람회에서는 지성하우징의 53평형 모델하우스의 내·외부에 케이디우드테크의 친환경 건축자재 신제품들이 대거 채용돼 주택의 품격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모델하우스 시공에 사용된 실내벽체 장식용으로는 케이디아트월의 코코넛타일, 화이트파티나, 에보파티나그레인과 에버히노끼의 루바 라이너 모델이 사용됐으며, 외부 벽체용으로는 고품격 디자인 탄화목의 대명사인
독일 펠릿 매출액이 올해 상반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 정부는 추가적인 펠릿 수출을 위해 정책 마련도 계속하고 있으며 독일의 펠릿은 유럽시장의 원자재 가격과 미국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소비량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또한 독일에서는 다양한 펠릿 세미나가 열리는데 그중에서도 유럽 바이오매스 협회(AEBIOM)는 유럽 펠릿산업 협동조합(EIPS), 그리고 국제바이오매스탄화협회(IBTC)는 지난 6월에 독일 쾰른에서 국제 펠릿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워크숍의 개최는 독일이 그야말로 펠릿 생산, 펠릿 개발과 시장 현황,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중심에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출처: euwid-wood-products.com
창업한지 올해 7년이 된 구일특수목재. 구일특수목재하면 ‘천연 데크재’ 공급 회사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앞으로는 집성재 제조 및 가공 회사로도 타이틀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점차 DIY와 가구 시장에서 천연 목재의 가치가 꽃피워가고 있는 시점에서 다양한 주문용 집성재 제품들을 공급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을 갖고 있는 박준범 대표. 그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데크재 유통 회사에서 집성재 제조 회사로 품목 다각화다품목·다규격·소량 생산으로 고객 만족 높인다천연 데크재와 집성재 공급으로 다양한 제품 선보여‘천연 데크재’ 유통 기업에서 ‘집성재’ 제조 기업으로 다각화국내에서 천연 데크재를 취급하는 회사들은 많다. 그리고 앞으로도 데크재를 유통하는 회사들은 많아질 것이
목조주택 자재 및 가구용 목재제품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경기 용인의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지난달 19~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서 (사)한국가구학회(회장 윤여항)의 2015 국제학술세미나에서 기쁜 소식을 전했다.이날 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한국가구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 및 감사패를 수상했다. 윤영만 대표는 한국가구학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그 외에 다양한 목재제품 지원을 통한 학회 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윤영만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 국보 제 169호인 ‘청자양각죽절문병’ 재현품을 자작 합판으로 제작해 출품했다.윤영만 대표는 “목재는 소재의 특수성 때문에 자유로운 가공이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의 디자인 탄화목 제품인 ‘KD리브’가 초고층 아파트의 36층 펜트하우스에 시공됐다.지금까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필요로 하는 펜트하우스의 외벽은 주로 금속이나 석재, 혹은 최고급 수입 타일 등으로 장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탄화목의 높은 치수 안정성과 긴 내구성의 장점을 고려한 펜트하우스 전문 디자인 업체의 추천으로 건축주가 이에 공감하면서 목재를 활용한 펜트하우스 인테리어가 완성됐다.루버 사이딩의 새로운 강자 ‘KD리브’를 제조하고 이를 설치한 케이디우드테크 관계자는 “목재 루버가 이처럼 강풍과 열악한 기후 조건에 대응하며 초고층 건물의 외벽을 장식한 예는 처음”이라며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사이딩과 루버를 계속 출시하는 ‘KD리브’의 제품들은 디자인 완성도가 높고,
■ 의의 및 목적·삼나무 일본 최대 생산지로서 목재활용 목조건축 등을 홍보하려는 미야자키 현과·한국의 목재관련 교수, 사업자, 디자인분야 전문가들의 한국의 목재분야 발전을 도모키 위한 벤치마킹의 결합■ 미야자키현(宮崎縣) 개요·일본 최남단에 위치(북위 31˚) 및 년 평균 기온이 17.3℃·면적은 7,734㎢로서 우리나라 충청북도(7,407㎢)와 비슷·인구 약 144만명 ·일본 삼나무 최대 생산지■ 방문단 구성(13명)·목재연구 및 사업분야 : 전북대 박희준 교수 및 박봉기 연구원, 한국목재진흥회 박천영·심기천 팀장, 대화 박광섭 대표, 한국목재신문 윤형운 발행인·목재 디자인 관계분야 : CDN 정국현 의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디자인연구소
목재시장에 탄화목 제품들의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KD우드테크(대표 홍활)의 골드우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압축탄화목재인 골드우드는 기존의 KD우드테크가 공급하던 압축목재 카본우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압축에 탄화과정을 거쳐 탄생한 제품이다.카본우드가 실내용 제품이라면 골드우드는 전적으로 외부에 노출되는 환경에 사용되도록 개발됐다.목재가 외부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온도와 자외선, 수분과 같은 날씨의 영향과 미생물, 해충, 곰팡이 등 유해균으로부터의 보호가 필요하다. 골드우드는 고열에 의한 탄화처리로 변수가 많은 극한의 외부환경으로부터 버틸 수 있는 높은 내구성으로 20년 이상의 품질을 보증한다. 여기에 오일을 추가적으로 도포하는 등의 관리가 뒤따른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표
목재제품을 전문으로 유통하는 우덱스(대표 이재웅)가 인테리어용으로 각광받고 있는 ‘레드파인 탄화 엠보 판재’를 공급하고 있다.이번에 우덱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 제품은 레드파인 목재를 국내 공장에서 탄화·엠보 가공 처리함으로써 레드파인 특유의 무늬결이 돋보여 멋스러운 자재로 다시 태어났다.이 제품은 인테리어 마감, DIY용과 가구용으로 사용하기 좋아 공방과 인테리어 시공회사에서 선호하고 있는 품목중 하나다.최근 카페나 백화점을 방문해 보면 목재로 된 인테리어가 붐을 일으킬 정도로 이제 인테리어에서 목재를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목재가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되고 있다.특히 엠보 처리된 목재는 자연스러운 빈티지의 느낌을 주면서도 탄화 처리되면서 시공시 좀더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에서 2014년 하반기부터 통합화 작업을 진행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이하 ‘통합고시’)가 지난 6월 19일 최종 공포·시행되었다. 통합 고시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제품”에 대한 규격과 품질기준을 담고 있으며, 해당 목재제품은 통합고시에 따라 목재제품별 규격과 품질기준을 표시하여야 한다.통합고시에는 △새롭게 규격이 만들어진 집성재(부속서 5), 목질바닥재(부속서 10), 성형목탄(부속서 14)과 △일부 내용이 개선되는 방부목재(부속서 2), 파티클보드(부속서 7), 섬유판(부속서 8), 목탄(부속서 15), 이와 함께 △기존에 개별 제품별로 시행되고 있던 합판(부속서 6), 목재펠릿(부속서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최근 친환경 고급합판의 대명사로 불리며 인기몰이중인 빈티지 자작나무합판을 탄화한 ‘탄화내추럴’을 개발했다.자작나무합판 ‘탄화내추럴’은 기존에 대아우딘이 공급하던 빈티지 자작나무합판인 ‘내추럴’ 제품을 탄화한 것으로 자작나무합판의 옹이부분에 패치작업과정을 거치지않아 살아있는 옹이나 죽은옹이가 빠져 생긴 구멍 등을 있는 그대로 남겨둬 오래된 고재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제품이다.특히, 탄화과정을 통해 목재의 변형 방지와 뛰어난 치수 안정성 그리고 방충 및 천연방부효과 등의 장점이 있다.‘탄화내추럴’은 열전도성이 낮아 뛰어난 단열의 효과 등을 감안해 화학첨가제 없이 고온·고압의 증기를 이용해 탄화 처리함으로 공기의 정화와 먼지를 흡착하는 성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내부 심재
사업가인 건축주는 지역적으로 본사 및 계열사가 있는 수도권과 멀지 않다는 이점이 있는 이곳에 회사직원이나 가족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휴양을 겸할수 있는 별장형 주택을 희망했다. 특히, 여러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을 큰 규모의 주택을 원했지만, 넓은 공간이라도 에너지소비를 최소화 하고 구조적으로 튼튼한 주택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목조주택 전문생산설비와 전문인력을 갖추고 있는 리플래시하우스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진국형 공업화 목조주택 시스템을 건축주에게 제공했다. 박람회를 통해 만난 건축주국내 신기술분야의 건실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던 건축주는 오래전부터 전원생활을 계획하고 있었다.마침 고즈넉한 풍광이 자리한 곳에 터를 잡은 건축주는 이
아이에스 포르토(대표 김수봉)가 실내·외에 다양하게 적용할수 있는 ‘탄화 코르크 보드’를 선보이고 있다. 코르크는 습도 조절·단열성·흡음성에 효과를 보이는 소재로, 탄화 코르크 보드는 고열로 쪄서 탄화를 함으로써 코르크 특유의 목재결이 살아나고 오랫동안 건축물의 미적 아름다움도 극대화하고 있다.아이에스 포르토는 이번 탄화 코르크 보드를 목조건축 외벽에 처음으로 적용했으며, 앞으로도 패시브하우스 등에서 단열 기능을 갖는 외부 마감재로 사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아이에스 포르토 김수봉 대표는 “코르크는 방음, 단열, 진동을 흡수하는 성질로 인해 난방비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수 있고 바닥재나 벽지로도 사용할수 있다”며 “코르크는 패턴, 질감, 색상 등 선택의 폭이 넓어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럽 바이오매스 협회(AEBIOM)는 유럽 펠릿산업 협동조합(EIPS), 그리고 국제바이오매스반탄화협회(IBTC는) 지난 6월 9일 독일 쾰른에서 국제 펠릿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은 유럽 전역에 있는 펠릿 산업 관계자들과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펠릿 생산, 펠릿 개발과 시장 현황, 앞으로의 전망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특히,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원으로써의 펠릿 개발에 대해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았으며 앞으로의 전망을 함께 논의하면서 상호간의 협력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들이 제시됐다.출처: 포르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