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가구재에도 이제는 디자인이 중요해 지고 있다. 다우통상(대표 이만주)이 장미목과의 수종을 가공한 가구재를 선보이고 있다.제품의 표면에 드러나는 나뭇결의 무늬가 꼭 호피무늬를 닮았다고 해서 ‘호피목’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제품은 옹이가 있는 나무결의 무늬를 별도의 인위적인 가공없이 디자인한 제품이다. 호피목은 18/24×915×2,000/ 2,300㎜ 규격의 솔리드와 18/24×915×2,400㎜ 규격의 Side F/J 2가지 형태로 공급된다. 한편, 무지개보드는 애쉬, 레드오크, 화이트오크, 부빙가, 하드메이플, 월넛, 마호가니, 체리 등 8가지의 대표적인 하드우드 수종을 EO 등급의 본드로 이어 붙여 제작된 제품이다. 규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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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현 기자
2015.04.17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