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021년은 지난해에 이어 랜선 집들이, 방구석 콘서트, 홈트 등 휴식공간과 일하는 공간, 취미활동 공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집이 주거라는 기본 기능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레이어드 홈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집을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시흥가구단지 블랑드코홈이 1월한달간 프리미엄 친환경원목가구를 평균가격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5차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인천가구단지 블랑드코홈은 40여년간 수제가구공장을 운영한 가구장인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거실은 주거공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이끄는 공간이다. 이러한 거실에서의 소파는 인테리어를 완성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가구다. 인테리어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잡아주고 가족에게 편안함과 휴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이 안락함은 물론 크기부터 색상, 재질까지 자신의 집에 딱 맞는 소파를 찾길 원한다.이에 아이너(EINER)는 공장직영 브랜드로 20년 동안 가구를 제작해온 소파 장인들이 모여 직접 만들고 판매해 유통 마진이 없는 합리적 소비를 추구한다고 전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아쿠아클린소파, 샤무드, 사하라 등 신소재 패브릭소파와 통가죽, 천연가죽소파는 입주가구나 신혼가구 구입 시 빠지지 않고 접하게 되는 용어다. 원단의 종류와 특성도 다양한 만큼 내부 소재와 견고한 내구성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이에 레드플래닛은 원가공개를 내세우며 고가의 제품에 대한 품질의 보증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알려주고 있다고 밝혔다. 일산과 파주운정가구단지에 본점을 둔 레드플래닛은 천연가죽소파, 패브릭소파등 소파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가를 가죽비, 원단비, 원목 골조와 스펀지 등 내장재비, 게다가
원목 공장 직판 브랜드 우드테라피가 2021년을 맞이하여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시중 가격 대비 최대 70% 수준으로 다양한 원목가구를 판매하는 특별 할인 전이 진행중이며 주요 품목에 대하여 한정수량으로 특가 판매가 진행된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50만원 이상 구매시 마호가니 통 원목 도마를 증정하는 고객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하면서 원목가구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우드라는 나무 소재에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전 세계 각지에서 품질 좋은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직접 컨택 하고 관리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언택트'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고 '사람과의 접촉을 지양한다'라는 의미에서 생겨난 단어로 이런 시대를 '언택트 시대'라 부르고 있다.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요양병원이나 의료기관의 집단감염이 이어져 우려가 커지는 가운, 직장, 종교시설, 목욕탕, 헬스장, 사우나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감염 전파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전국단위로 사우나 및 목욕탕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에 홍역을 치렀다. 종사자와 방문자, n차 감염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가 발생하는 사례를
신년을 맞아 미국수입매트리스 전문멀티샵 '코지슬립'에서 전제품에 대해서 새해 역대급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미국 수입매트리스를 전문적으로 직수입하는 '코지슬립매트리스'에서는 퀸매트리스 가격에 프레임까지 구매할 수 있고 일부 제품은 퀸사이즈 가격에 킹사이즈를 구매할 수 있다.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어 이사입주나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기회이다.코로나로 인해 여러모로 피로도가 증가 되고 있는 요즘 면역력의 핵심 포인트인 편안한 수면의 중요성이 점점 화두가 됨에 따라 수면 관련 산업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그 중
언택트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온라인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 활동은 휴대폰과 인터넷을 통해 전반적으로 이루어진다. 혼수가구, 입주가구로 품목으로 빠지지 않는 소파, 침대, 식탁 등 온라인 주문액이 이전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온라인 소비에 앞서 장단점은 하나씩 있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고가의 가구들은 한번 구매 시 5년~10년이상으로 쓰는 제품들로 처음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볼 수 밖에 없다.온라인 구매 시 이러한 품질들을 직접 확인이 불가할 뿐 아니라 고가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높은 광고단가
자연을 벗 삼아 전망 좋은 집에서 보낼 수 있는 대구전원주택 건축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내 집을 짓는다는 로망 때문에 포항, 경산 청도 등의 지역에 전원주택을 시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 평생 살아야 할 내 집을 짓는 것인 만큼 저렴한 비용에 치중하기 보다는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이러한 가운데 거제전원주택 시공 전문 교육건축이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집짓기’ 운동을 펼치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시공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합리적 집짓기 제공에 앞장서는 교육건축은 믿고 맡길 수 있는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우드슬랩 전문 브랜드 라피노에서는 2021년을 맞아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각지의 원목을 수입하여 통원목 우드슬랩을 제작, 유통하는 브랜드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왔다. 우드슬랩 전문 브랜드 라피노는 원목가구 및 가구시리즈 출시로 이번 2020년 한국프리미엄 브랜드 진흥원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 시상식 가구 부문에서 1위 자리를 꿰차는 성과를 냈다.해당 시상식은 기업 경쟁력과 가치, 서비스 품질에 관한 평가를 받는 시상식으로 전도유망한 브랜드를 뽑아 시상하는 자리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1천가구 단지에 매물이 10건도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매물은 적은데 수요는 많으니 집주인들의 ‘배짱 호가’도 늘고 있죠. 전세 수요가 외곽의 중저가 아파트 매수로 전환되면서 집값 상승을 이끄는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덜 오른 지역들의 ‘키 맞추기’도 우려됩니다.” (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 관계자)대전이 유례 없는 전세난 속에서 매수세가 매도세를 앞서는 ‘매수우위’ 동향을 이어가고 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집값 또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동시 지정으로 촘촘히 짜둔 정부의 고강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이번 겨울은 지난해와 달리 강한 한파에 더불어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활동이 현저히 줄어들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달라진 홈캉스에 많은 주목을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달라진 홈스타일링 홈캉스 트렌드에 맞춰 단순히 디자인만 생각한 인테리어가 아닌 환경을 생각한 원목가구 교체 수요가 늘어나면서 그에 적합한 친환경 원목가구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고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가구 매장들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이 외에도 원목가구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해 구입 시 여러 한계에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567-2번지 일원에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동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단지 내 상가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를 얻고 있다.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은 지상 1~2층에 들어서며, 1층은 37호실, 2층은 49호실 총 86호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개동, 전용면적 84~175㎡ 393세대,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119실 규모로 구성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