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중국으로부터의 덤핑에 대한 견제가 최근 들어 심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년간 캐나다에 제소된 덤핑은 총 7건으로 이중 5건에 중국이 연유돼 있어 대부분의 덤핑제소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캐나다는 국내 철강 및 농산물산업에 대한 보호성향이 강해서 반덤핑규제도도 두 산업에 집중돼 있는데 반해, 중국은 철강과 농산품을 포함해 의류 및 일반 소비재에도 덤핑혐의를 받고 있다. 캐나다 가구 제조업체들이 지난 6월 미국의 중국산 가구에 대한 산업피해 긍정판정에 대해 환영하고 나섰다. 업체들은 미국에서처럼 캐나다에서도 중국산 제품이 대량으로 덤핑되고 있으며, 특히 디자인을 모방하여 생산가보다 싸게 유입, 피해가 극심하다고 한다. 따라서 미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도 시
중국 이화목재실업 가구 및 바닥재 제조업체인 중국의 광둥에 있는 이화목재실업이 8월 9일 A증시 IPO(기업공개)로 4억2천679만위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전체 자본금의 25.66%인 6천700만주를 주당 6.68위안에 발행할 계획으, 이는 지난해 EPS에 PER 18.40위안을 반영하고 있다고 취지서에 밝혔다. 주식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나 상장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조달금은 가구 및 바닥재 기술개선사업 5건과 산림생산기지 건설에 사용된다.최대 주주인 이 회사 류샤오시 회장의 주식비중은 IPO 전 52.59%에서 이후 38.57%로 줄어들 전망이다. 회사의 지난해 순익은 2001년 2천726만위안, 2002년 6천234만위안에서 6천690만위안으로 증가했으며 부채율은 2002
우리나라의 대 인도네시아 20대 주요 수입품목 중 목재류의 올 상반기 수입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발표한 ‘한국-인도네시아 2004 상반기 수출입동향 분석’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목재류 수입이 전년대비 23.2% 줄어 들었으며, 인도네시아산 종이제품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로 통산현안이 되고 있는 종이제품 수입도 38%의 감소를 보였다고 밝혔다. 반면 천연가스 원유 석탄 등 3대 품목의 수입비중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석탄의 수입증가율이 260% 상승을 나타냈다. 철강판 역시 438%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서범석 기자 seo@woodkorea.co.kr
이번 유럽산 파티클보드 반덤핑 조사결정 이후에 수입량이 급감하면서 가구업체는 파티클보드를 구하기 어려워 가동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파동이 일어났다.합판보드협회는 지난해 4월 국내로 수입되어 오는 벨기에, 스페인 및 이탈리아산 파티클보드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산자부에 의뢰 6월 조사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제소 상대국인 벨기에는 한국 수출량을 급격히 줄였고 이탈리아는 3분기 이후 한국수출을 하고 있지 않다. 한국의 파티클보드 생산능력은 전체사용량의 58%에 이르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반덤핑제소가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의구심을 낳고 있다. 합판보드협회는 지난번 동남아시아산 MDF 제소 때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란다. 반덤핑조사 결과 몇년전 동남아시아산 MDF제소처럼 기각결정이 이루어지면 합판보드협회는 어
최근 미국 상무부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목재 침실가구에 198%의 높은 반덤핑 관세부과를 결정한데 대해 캐나다 가구업체에서도 캐나다 정부가 중국산 목재가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이번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 결정과정에 있어서 미국 가구제조업체에 상당액의 법률비를 지원한 바 있는 캐나다 가구제조업체들의 대미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반덤핑 조치건은 미국제조업체들의 대중국산 반덤핑 제소건중 가장 규모가 큰 사안이었는데 지난주 미상무의 예비판결 결과에 따라 대중국산 목재 가구에 대해 적게는 5%에서 최대 198%까지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캐나다의 온타리오 가구제조업협회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미국의 판
미 상무부가 지난 6월18일 중국산 침실용 가구수입에 대해 반덤핑 예비 긍정판정을 발표했다. 이번 판정은 그동안 중국산 침실용 가구가 정상가격 이하의 덤핑 가격으로 미국시장에 들어왔다는 20여개 사 이상의 미국 가구제조사의 공동소송에 따른 것.이에 앞서 미무역위원회는 지난 1월 9일 위원 전원 찬성으로 중국산 목재 침실용 가구수입으로 인한 국내산업 피해 긍정 예비판정을 내린바 있다. 대상 제품은 침대프레임, 화장대, 침실용 스탠드 등 침실에 비치되는 목재가구들로 해당 제품군의 미국 연간 수입규모는 12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미국이 중국에 대해 취한 반덤핑 조치중 가장 큰 시장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미국내 목재 침실용 가구시장의 연간 소매시장 규모는 90억 달러에 달하며, 이중
캐나다 주택건설 붐에 따라 목재산업이 활황을 맞고 있다. 최근 캐나다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04년 4월 임산업제품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C$31억을 달성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이 주고객인 캐나다의 목재산업은 주로 서부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BC)주 북부 내륙지방에 소재하고 있는데, 이들 지역의 제재소들은 지난 1년간 매일 2~3교대로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목재 운반 철도차량의 부족현상까지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목재업체들은 미국의 대캐나다산 연목(soft lumber) 반덤핑 관세부과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생산단가 절감을 위해 그동안 공장을 최대한 가동해 왔는데 마침 미국 및 캐나다 경기의 호조로 주택건설 경
작년 매출 30% 증가, 5억6천만 달러인건비 중국 비해 30% 싸 베트남이 저가의 목재 가구 수출국으로 떠오르자 전세계 가구 업체들이 베트남과 거래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저렴한 수입선을 찾던 유럽, 일본과 달리 미국 가구업체들에게는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베트남은 중국보다 10% 가량 저렴하게 가구를 생산해내고 있으며, 미국 업체들은 소나무, 고무나무로 만든 값싼 책상, 의자 등 가정용 가구를 찾아 베트남에 눈을 돌리고 있다. 베트남에서 일고 있는 가구 산업은 사양산업의 길로 접어든 美가구제조업체들에게 골칫거리가 아닐 수가 없다. 저렴한 중국산 가구의 인기로 지난 3년간 美 목재 가구 업계에서는 30,000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게 됐다. 베트남 인건비는 중국에 비해 20∼40
중국내 외자투자기업 생산품 타격 예상중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되는 침실용 가구류가 미국업계에 의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에 반덤핑 제소를 받아, 지난주에 예비 청문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관련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을 전망된다고 South China Morning Post 및 현지 언론들이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같은 반덤핑 제소는 미국의 미국가구제조위원회(American Furniture Manufacturers Committee)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소재한 721개의 회원사를 대표해 제기한 것으로 이들 회원 중에 침실용 가구류를 직접 생산하는 회원사는 27개사로 이들이 50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반덤핑
중국산 가구 대량 유입으로 국내시장 불황최근 발행된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중국산 가구의 반덤핑 공세에 미국내 28개의 가구제조업체들이 판매고에 시달려 몸살을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정부에 중국산 가정용 가구의 덤핑관세 부과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해 추후 나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10월 31일 미국가구 업체들이 상무부와 국제교역위원회에 제출한 미 가구제조업체들의 청원서 내용을 인용해 중국산 침실용 가구가 미국산 가구의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싸게 수입되고 있기 때문에 침대, 화장대, 나이트스탠드 등의 가정용 가구에 대해 도매가 대비 2배 이상의 세금이 부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 가구제조업체위원회의 한 인사는"현재 중국 제조업체들이 환율조작과 정
분쟁 해결 기대가 목재 가격 상승 부추겨캐나다와 미국 정부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목재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문 초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양국간 분쟁해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합의에 따르면 미국으로 진입하는 캐나다산 목재에 대한 쿼터제를 부활하며 미국측이 이미 거둬들인 15억 달러에 이르는 관세의 일부를 목제품 판매 증진에 사용토록 한다는 것이다.지난 7월28일 목재분쟁 해결 가능성 소식이 전해지자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는 목재량이 줄어 들것이라는 기대심리로 목재가격은 선물시장에서 지난 금요일 1,000B/F당 261달러에서 278달러로 오르는 급등세를 보였다.양국의 초안 합의와 관련해 거부권 행사 권한을 같고 있는 미국 목재 로비 단체인 공정목재 수입(Fair Lumbe
수입가구 30%이상이 중국산미국 가구 업체들이 중국을 반덤핑 제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목재가구제조업체들은 중국으로부터 수입이 급증하자 자국산업의 보호를 위해 오는 가을 미국 정부에 반덤핑제소를 계획하고 있다. 반덤핑제소에 참여하는 미국 가구업체들은 Vaughan Furniture Co., Hooker Furniture Corp. 등을 포함한 14개 업체로 미국 상무부와 무역위원회에 제소 방침이다.미국의 목재 침실가구시장은 미국 동부지역의 하드우드 숲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저임금지역인 중서부로 이동했다가 다시 남부지역으로 이동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최근 수십년간은 버지니아와 노스캘로라이나주의 시골지역에서만 가구생산을 하고 있다.그러나 침실가구를 포함해 중국으로
미국 관세 부과 철회될 듯캐나다가 미국과 오랜동안 다투어 온 침엽수 목재 무역 분쟁에서 승소했다. 지난달 28일 오전 WTO는 캐나다 정부가 목재의 대미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부당한 정부 지원을 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비공개 발표했다. 따라서 현재 미국이 부가하고 있는 반덤핑 관세와 상계관세는 부당한 것이라고 판정했다. 미국은 2001년 3월부터 캐나다 정부가 침엽수 목재의 대미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부당한 정부지원책을 쓰고 있다며 18.79%의 반덤핑관세와 상계관세를 합쳐 27%에 육박하는 관세를 부과했다. 이 관세는 캐나다산 목재의 가격을 현 미국내 시판가와 맞추기 위한 것인데, 캐나다 내 생산가격를 고려하면 0~3.5% 수준의 관세가 적정하다고 산출된다. 이번 판정까지 2
미국, 캐나다간 제재목 분쟁 최종 결론5월23일부터 미국 수출분에 27%의 관세 적용돼1년여에 걸친 미국과 캐나다간의 침엽수 제재목 분쟁이 끝이 났다.캐나다는 미국에 수출하는 침엽수 제재목에 27% 이상의 높은 관세를 적용 받게 돼 제재산업의 존폐 위기에 직면했다.작년 4월부터 시작된 미국과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 무역분쟁은 결국 캐나다의 패배로 끝이 났다. 캐나다는 연간 약 3,000만㎥ 규모의 침엽수 제재목을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데 27% 이상의 높은 수입관세를 적용 받게 되면 수입성이 전혀 없게 돼 제재산업의 존폐를 맞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지난 5월2일에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는 미국에 수출되고 있는 캐나다산 침엽수 제재목이 미국 내 침엽수 제재업계에 피해를 미
우크라이나 자국산업 보호조치 우크라이나가 벨로루시산 섬유판에 대해 지난달 1월 23일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반덤핑관세의 발효로 앞으로 벨로루시산 섬유판은 입방미터당 0.8g이상의 모든 섬유판에 49%의 관세가 부과된다. 우크라이나 국제무역위원회는 우크라이나 최대 섬유판 제조업체인 Uniplit사의 제소로 지난해 11월 벨로루시산 섬유판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한편 지난해 2분기 벨로루시에서 우크라이나로 수입된 섬유판은 전년동기대비 369% 증가했다.
대미 수출시 상쇄관세·반덤핑 관세 부과 영향 캐나다 제재회사들의 대규모 감산발표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8월20일부터 미국 수출 시 캐나다산 제재목에 20% 상당의 잠정상쇄관세를 부과한 영향이 캐나다 제재회사들의 감산을 부추기고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북미의 제재목 시황이 침체된 것도 원인이 되고 있다.또 미국이 상쇄관세 이외에 캐나다산 제재목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캐나다 최대 제재기업인 CanFor사는 11만㎥을 감산했으며 Slocan사도 4분기 5만㎥을 감산하며 동부지역의 또다른 제재회사는 한달간 25%의 생산량을 감소할 계획이다.이들 제재회사들은 표면적으로 시황 침체를 이유로 들고 있으나 상쇄관세와 반덤핑 문제로 인한 대응으로 보
미 상무부, 캐나다산 제재목 19.3% 상쇄관세 부과9월 반덤핑 관세 적용되면 이중 과세 부담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분쟁이 거듭되던 캐나다산 침엽수 제재목이 미국에 수출될 경우 19.31%의 상쇄관세가 부과되는 것으로 결정됐다.상쇄관세는 지난달 20일부터 관보공시로 실행됐으며 5월20일 이후 미국으로 수출된 캐나다산 제재목부터 과세 대상이 된다.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캐나다 동부연안 4개주를 제외한 전지역에 상쇄관세가 적용될 계획이며 오는 10월23일 상쇄관세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상쇄관세 이외에 미국측은 캐나다에 반덤핑관세 적용도 검토 중인데 이 결정내용은 9월24일 발표될 예정이다. 반덤핑관세가 적용되면 캐나다산 제재목에는 동부 4개주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미국 캐나다 제재목에 관세 요구 미국, 캐나다 침엽수 제재무역협정(SLA)이 3월말 마감된 후 양국이 협정에 대한 이렇다 할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미국 제재단체가 캐나다산 제재목에 대해 높은 상쇄관세 및 반덤핑관세 부과를 요청하고 나섰다. 캐나다측은 일단 미국 시장에 제재목을 수출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양보를 하더라도 조기수습을 위해 노력할 전망이어서 양국간 문제 해결이 어떤 방향으로 가닥을 잡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지난 4월 2일 미국 제재단체는 미국 상무부에 미국용 캐나다산 침엽수 제재목에 대한 상쇄관세를 40%부과하도록 하고 반덤핑법을 근거로 염가판매를 하는 캐나다 특정 제재회사에 26∼30%의 반덤핑 관세를 재부과할 것을 요청했다.상무부는 앞으로 20일간에 걸
싱크대·가구업계·인테리어 업자 등 타격한국합판보드협회가 지난 4월14일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에 정식으로 유럽산 파티클보드(PB)반덤핑제소의뢰 취하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21일 산업자원부 무역위 관계자는 한국합판보드협회가 4월14일 유럽산 PB반덤핑제소조사의뢰에 대해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해 4월 조사의뢰한 이후 1년여만에 취하를 했으며 기간만료일을 한 달여 남겨놓은 시점으로 그동안 관계기업이 상당한 고통을 감수해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합판보드협회의 유럽산 PB반덤핑제소조사의뢰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산 PB의 수입이 중단되거나 줄어들면서 관련 산업인 싱크대 및 가구업계와 2차가공업자(비닐접착공장),인테리어 업계 등이 큰 타격을 입었다는 소식이다. 이번 취하서 제출과정에서도
한국합판보드협회가 싱크대 생산업자 및 보드류 수입업자 등의 탄원서 제출 3일만에 유럽산 파티클보드(PB)에 대한 반덤핑 제소 조사의뢰건에 대해 취하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협회 이종영 전무는 10여일이 지난 9일 현재 스스로 중앙경제지에 발표한 취하의사에 대해 ‘신문이 보도를 잘못한 것이다’ 는 등 번복하고 있어 주위를 어리둥절 하고 있다.00무역 김모 과장은 3월30일 파티클보드 사용자 및 수입업자 200여명의 서명이 들어간 서류를 들고 산자부 무역위를 방문, “합판보드협회의 반덤핑제소의뢰는 수입에 의존하는 현재의 목재산업 현황을 무시하고 회원사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에 취하돼야 한다“고 밝히고 탄원서를 제출했었다.김 과장은 이날 "합판보드협회 회원사인 파티클보드 제조사들은 제소의뢰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