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PB 및 OSB 국별 수입실적
2017년 1월 PB 및 OSB 국별 수입실적
현재 국내에 수입돼 들어오는 파티클보드(PB) 수입량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 PB 총 수입량은 127만5천㎥이 수입됐는데, 이는 15년대비 2.4% 증가하고 14년대비 12%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가장 많은 수입이 이뤄지고 있는 곳은 태국산으로 14년 86만㎥이 수입됐고 15년에는 83만㎥, 16년에는 94만㎥이 수입됐다. 그 다음으로 루마니아산의 수입이 높았는데 14년 8만6천㎥, 15년에는 23만8천㎥, 16년에는 12만8천㎥이 수입됐다. 태국산 PB는 다른 나라 제품보다 고무나무를 원료로 사용해 제품의 질은 좋은 반면 가격은 저렴해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태국산 PB가 수입된지는 오래됐으며 현재 인천의 경우 기존의 중국산 PB를 주로 수입하던 회사들
3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3월에도 역시 국산 원목·제재목·보드류 가격의 변화는 없었다. 그러나 수입 제재목의 스프루스와 레드파인은 가격이 상승했고 라왕은 특히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라디에타파인의 가격이 4월에 더 오를 전망이라고 전했다. 특수목은 월넛과 애쉬를 제외하고는 2월 가격과 같다. 목조주택자재 가격은 두 품목에서 가격 하락이 있었다. PNG와 솔로몬산 원목은 5~6% 가량 가격이 상승됐다. 준내수 합판은 전월대비 가격이 일부 하락했으며 PB도 가격이 약간 하락했다. 그 외 집성판과 마루는 가격에 변동이 없다.※ 531호에 게재된 수입 제재목 라디에타파인 가격은 315,000원으로 정정하며 16년 12월 가격과 마찬가지로 17년 1월, 2월에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