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에서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와 손잡고 인테리어 대리석 하이막스 스파클 컬렉션(HI-MACS짋 Sparkle collection)을 출시했다.LG하우시스의 하이막스는 대리석의 고급스러움을 살리면서 천연 대리석의 단점을 보완한 인테리어 대리석 브랜드다. 2013년 12월에 새롭게 출시한 하이막스 스파클 컬렉션은 이집트 출신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강한 색감과 마치 은하계를 표현한 듯한 특유의 반짝임 효과를 선보이며 새로운 차원의 인테리어 대리석 스타일을 제안한다.하이막스 시리즈는 우수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텍스쳐, 3D 입체 디자인 표현 가능성으로 세계의 유명 디자이너와 건축가에게 사랑 받는 소재로 유명하다. 이번
국내산 낙엽송을 이용해 다양한 목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서영목재(대표 박대홍)에서 국내산 낙엽송 루바를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 변경 주기가 빠른 도심의 상업공간에서 낙엽송은 방부목의 대체품으로 사용할 수 있고, 낙엽송으로도 데크로드나 목조주택을 시공할 경우 방부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좋을만큼 품질이 우수한 수종이다. 박대홍 대표는 “국내산 낙엽송은 세포가 치밀하고 강도와 내구성이 좋아 토목용재, 수출용 파렛트재, 조경용 데크재 등에 이용하기 좋은 수종”이라고 강조했다.(서영목재: 032-584-9531)
농기계 및 파쇄기 전문업체 유림기계에서 목재파쇄 및 톱밥제조복합기 ‘YM-270D’를 판매하고 있다.목재파쇄기는 단순 우드칩 생산이 가능한 목재파쇄기 제품과 톱밥제조가 가능한 톱밥제조기의 두 종류로 나뉜다. 유림기계의 YM-270D는 우드칩 및 톱밥 생산이 가능한 복합 성능의 제품으로 목적에 따라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어떤 목재라도 투입이 가능하도록 투입구 폭을 파쇄부 입구보다 3배 이상으로 넓게 제작해 작업효율을 높였다. 목재를 파쇄하는 기능과 파쇄된 파쇄칩을 송풍하는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유림기계: 053-854-2447)
목조주택 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경기 광주의 홈우드(대표 박관서)에서 방키라이 데크재를 공급한다. 방키라이는 강도가 우수해 조경재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소재는 놀이터, 공원 등의 시설물이나 난간, 울타리, 산책로의 바닥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내구성이 강하고 충해에도 강해 특별한 방부처리 없이도 십수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하자발생률이 적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다. 홈우드 관계자는 “방키라이 데크재는 가격 대비 저렴하면서도 강도가 좋아서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데크재”라며 “공급이 원활하고 치수안정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방키라이 데크재의 규격은 19×90×6'~15'다.(홈우드: 1588-1117)
동우켐(대표 문동훈)에서 프리미엄 스테인을 공급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테인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착색과 발수, 방부, 방미 등 자외선 차단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우켐 관계자는 “오일스테인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확실히 얻으려면 소비자의 알권리를 확실하게 제공하는 일이다”라며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입할 때 GHS 마크를 꼭 확인하고 구매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판매중인 프리미엄 스테인은 침투성, 내후성, 착색기능이 뛰어나 목재의 무늬결과 질감을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목재의 조습작용도 원활하게 유지시켜주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내구성이 우수해 색상의 탈·변색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현재 동우켐에서는 우드스테인, 골드 스테인 워터본 코트, 목재 세척
집성판을 전문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는 대민목재(대표 황동록)에서는 자작 솔리드 집성판을 판매하고 있다. 자작 솔리드 집성판은 착색과 도장에서 하도정도로 마무리를 할 수 있고 착색이나 스테인 작업을 1~2회만 하고도 깨끗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대민목재 황동록 대표는 “자작 솔리드 집성판은 자연스러운 무늬결이 그대로 나타나며 다른 원목이 어두운 색을 갖고 있는데, 자작 솔리드 집성판은 밝은색의 원목으로 가구재와 차량재, 선박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자작 집성판은 눈매가 적고 갈라짐 현상이 없기 때문에 고급 가구재와 고급 장식용재 등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다. 판매하고 있는 규격은 18/24×4'×8'이며 다양한 사이즈로도 주문 가능하다. 대민목재는
자작 합판 전문 기업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은 가구와 인테리어 용도 외에도 자동차·항공기·선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성형이 되는 자작 합판을 출시했다. 성형 자작 합판의 성형 원리는 130℃로 가열해 부드럽게 성형한 뒤, 80℃로 냉각시켜 굳히면 완성된다. 가열 후 성형하고 냉각시켜서 굳히는 2단계 방법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빠른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앞으로 성형 합판의 최종 사용분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삶과 생활에 많은 유익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람들은 합판을 주로 건축용 자재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구부러지고 휘어지는 기능성 합판을 선보여, 목재가 사람들에게 한층 가까
LG하우시스에서 오는 2014년 벽지 신규 브랜드 ‘베스띠’를 출시한다. LG하우시스는 심플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어감에 따라 무지 벽지에 대한 수요와 신선하고 트렌디한 패턴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베스띠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스띠 벽지는 기존 LG하우시스의 대표적인 실크 벽지 라인을 리뉴얼하며 론칭한 브랜드다. 기존 실크 벽지 패턴 외에도 어린이를 위해 디자인된 30가지의 패턴이 추가돼 전 연령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에 모두 적합하다. 그레이와 카키톤의 모던 포즈(Modern Pause), 블루와 화이트, 핑크톤의 엘리건트 밸류(Elegant Value), 그리고 비비드한 컬러감의 유니크&네오(Unique & Neo) 3가지 컨셉으로 구성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헨켈 테크놀러지스에서 ‘메틸란 단열시트’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뛰어난 단열 및 보온 효과를 지니고 있는 UV차단 단열시트로, 5㎜ 두께의 공기층이 찬공기로부터 실내공기를 따듯하게 유지해주며, 여름에는 더운 공기를 차단해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유지해주는 전천후 제품이다. 빛 투과율이 좋기 때문에 창문에 붙여도 외부 경관이 타사 제품에 비해 선명하게 보이는데 반해 자외선은 차단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로 100㎝, 세로 230㎝의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창문에 분무기로 물을 뿌린 후 창문 사이즈에 맞춰 붙여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장기 사용시 밀착력이 떨어지면 처음에 붙인 방법 그대로 물을 사용해 재부착하면 된다.무지 모양의 패턴과 눈사람이 그려져 있는 디자인 패턴의 두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단열재 두께를 향상시킨 유리섬유 단열재 ‘에코 플러스’를 공급한다.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쾌적한 실내 공기순환을 가능케 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작업성이 한결 수월해졌다. 또한 발수 기능이 극대화돼 습기의 침투를 최소화해 최상의 단열성능을 유지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천연 바인더의 사용으로 유리섬유 색상이 연한 갈색을 띠며 포장지의 색은 초록색과 흰색이 조화롭게 매칭돼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국서튼티드 이정재 대표는 “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발수성이 매우 뛰어난 유리섬유 단열재”라며 “크라프트지에 쉽게 재단이 가능하도록 플러스(+) 표시가 돼 있어 작업성도 더욱 개선됐다”고 전했다. (한국서튼티드: 031-7
펀앤하비(대표 박준철)에서 제네럴피니쉬 신제품 RTM 스테인을 공급하고 있다. 제네럴피니쉬는 국내에 밀크페인트로 이름을 알린 페인트 회사로 밀크페인트의 경우 엔틱함과 빈티지 느낌을 낼 수 있는 최적의 페인트로 우수한 접착력을 자랑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펀앤하비 관계자는 “신제품인 RTM 스테인의 경우 다양한 색상을 응용할 수 있다”며 “손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RTM 시스템 박스의 경우 120가지의 컬러칩으로 구성돼 있고 기본 10가지 색은 물론, 컬러칩에 레시피 라벨을 보면 기본 색상을 여러가지 비율로 혼합해 120가지의 색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펀앤하비 교육장에서는 부식, 크랙 등 특수한 여러가지 도료를 체험할 수 있는 가구페인팅 교육
인천 서구 오류동 한진해운 경인터미널에 위치한 경림목재(대표 이정복)에서는 방키라이 데크재를 공급하고 있다. 방키라이 데크재의 경우 내구성이 강하고 충해에도 강해 특별한 방부처리 없이도 3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하자발생률이 적어서 데크재 공사에 각광받고 있는 수종 중 하나다. 경림목재 이정복 대표는 “천연데크재의 경우 98년도부터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직수입으로 물건을 공급하다보니 품질면에서 제대로된 제품을 국내에 들여올 수 있었고 동시에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원하는 규격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며 “천연데크재 중 방키라이 데크재의 경우 유럽 등 이미 선진국에서는 치수안정성이 뛰어나 천연데크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림목재에서는 공급하는 방키라
품질좋은 목재를 국내에 유통해 온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에서 큐링 천연데크재를 판매하고 있다. 큐링은 내구성이 좋고 기건비중이 0.64~ 0.88 정도로 높아 학교 교실 및 강당, 전시장 바닥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큐링은 방사조직에 실리카를 함유, 강도가 강한 수종으로 컨테이너나 철도침목 및 옥외용 조경시설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 때 필리핀에서 아피통(Apitong)이 많이 들어오고 있을 무렵에는 국내에서 큐링을 아피통으로 불리기도 했었으나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많이 수입되면서 큐링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삼산실업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마켓쉐어를 두고 품질좋은 목재를 국내에 선보여 온 만큼 자재를 원활히 공급하고 있으며, 보유한 큐링의 규격은
한양특수산업에서는 타사 제품과 달리 양면 사용이 가능한 도마징크를 선보이고 있다. 도마징크는 수명이 반영구적이고 100%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또한 건축물의 미적 감각이 우수해 다른 마감재와 조화가 용이하며 징크 자체가 인체와 환경에 전혀 해롭지 않은 친환경 소재인 만큼 건축물의 다양한 요소에서 최적의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다. 시공 후 변형이 없어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한양특수산업 관계자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시간이 경과해도 탈색, 변형 등 제품의 변화가 적다. 또한 적용분야로 지붕마감 및 외장마감 공사에 적합하며 내장 공사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마징크의 색상은 회색과 블랙의 두가지로 기존 규격 이외에도 주문생산이 가능하다.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목재, 플라스틱, 금속, 타일, 대리석 등 다양한 자재를 절단할 수 있는 ‘드레멜 SAW-MAX’를 출시했다. 드레멜 SAW-MAX는 준전문가와 전문우드워커를 위한 최적의 절단기다. 3.75㎏의 가벼운 무게에 콤팩트한 사이즈로 한손으로도 쉽게 작업이 가능하며 기동성이 좋다. 견고함과 파워를 보장하는 웜 드라이브, 평면 컷팅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2번째 바퀴 위치, 거친 자재를 작업할 때에도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6Ah 모터를 장착해 어떠한 절단작업도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먼지 배출포트를 적용해 작업장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문지식이 없는 이들 또한 간편하고 쉬운 작동법으로 원하는 절단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절단선 시야 확보가
로자는 금속기와가 메인 품목으로 다변화 되는 건축시장에 다양한 건축자재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그중 지붕창의 경우 폴란드 파크로社 제품으로 지붕과 맞닿은 공간에 설치해 실내공간의 높은 채광성 및 환기성을 제공하며 신축 및 기존의 어떠한 곳에도 설치 가능하다. 로자 관계자는 “파크로社 지붕창은 최상급 품질의 자재와 부품으로 만들어지며 첨단 기술과 최신형 생산라인을 이용해 제조된 제품이다”라며 “패시브하우스용 지붕창의 경우 시중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Uw= 0.58W/㎡·K다”고 설명했다.(로자: 02-566-7663)
집성재 전문 수입유통업체인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일본 기후현산 원목 히노끼 유절 루바를 판매하고 있다. 히노끼 유절의 경우 나무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장점과 피톤치드가 배출되는 자연친화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일본산 히노끼의 경우 내수성과 내구성이 강해 피톤치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아토피·불면증 등에 효과가 있다.나무친구들 박승익 대표는 “일본 기후현산 원목 히노끼 유절 루바는 향이 좋고 연륜이 뚜렷하며 나뭇결이 아름답고 강도가 뛰어나 가구·침대·욕조·DIY용으로도 사용하기 좋다”라고 말했다. 제품의 규격은 10×100×2400, 10×105×2400이며 유절과 무절 두 종류를 모두 취급하고 있다.(나무친구들: 1588-7951)
한양유니버설에서 아티클밴드쏘를 판매하고 있다. 아티클밴드쏘는 사용자에게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췄으며 쉬운 작동과 이동이 편리한 모바일 타입이다. 이는 움직임이 자연스러운 아티클 암(특허)의 기능으로 모든 각도로 부드럽게 회전하며 복잡한 형상도 가장 간단하고 정확하게 작업할 수 있다. 또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장점과 카팅디바이스 작업으로 정확도를 높일수 있으며 틸팅 디바이스 기능으로 동일한 제품에 대한 균일하고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며 혁신적이고 다양한 각도컷이 가능하다. 한양유니버설 관계자는 “아티클 암이라는 하나의 관절처럼 생겼기 때문에 360。 자유롭게 작업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편리하게 작업을 할수 있다”며 “기존의 포터블형식의 경우 정확도가 떨어졌지만 세밀한 작업이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에서 북미산 OSB를 입고해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다.OSB는 주거용, 비주거용, 물품 수송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목질 판상 제품으로 높은 강도 때문에 목조주택 시장에서 합판 대체재로 많이 이용돼 왔다. 삼산실업에서 Nor bord社를 통해 수입한 북미산 OSB는 건축용도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먹줄(Lay Line)이 없어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삼산실업 김낙기 대표는 “그간 건축시장에서 북미산 OSB를 유럽산 OSB가 대체한 이유도 가격 요인이 컸다”며 “북미산 OSB는 유럽산보다 품질면에서 유리해 건축업자들도 유럽산 보다는 북미산을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삼산
팀버마스타(대표 김정균)에서 유럽 Vida社의 스프러스 구조재를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Vida社는 스웨덴에 기반을 둔 회사로 뛰어난 품질의 구조재를 생산하고 있다. 팀버마스타에서 공급하는 스프러스 구조재는 DIY 가구용으로, 유럽기준으로 최상위 구조재 등급으로 알려진 V+등급의 제품이다. 김정균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구조재의 대부분은 수입에 의존한 제품들로, 가격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고품질이 없었고 가격도 비싼 편에 속했다”며 “V+등급의 경우 제품이 제한적인데다 들여오기 힘들어 준비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Vida社의 구조재는 정식 그레이드 제품인 만큼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팀버마스타에서 선보이는 스프러스 구조재의 규격은 2×4/6이다.(팀버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