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우드(대표 박종원)에서 러시아로부터 라취 천연데크재를 들여와 공급하고 있다. 라취는 러시아 낙엽송으로 국내와는 달리 추운 지방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인 목재다. 고급스러운 옐로우 골드 컬러의 목재 재색과 특유의 짙은 나이테가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목재로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돕는다. KS우드에서 선보이게 되는 라취 천연데크재의 경우 본래 용도인 바닥재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벽면 사이딩 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물성이 좋기 때문에 실내는 물론 실외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KS우드 박종원 대표는 “지금까지 KS우드에서 천연데크재를 많이 판매해 왔지만, 중간 수준의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천연데크재를 판매하기 위해 고민해왔다”라며 “라취는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에서 편안한 그립감을 자랑하는 손잡이(도어락)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도어락은 폴트리스(FAULTLESS) 도어락 제품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그립감과 견고한 내구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특히 이 제품은 미국 주택규격 인증상품으로 형태와 용도에 따라 핸들셋, 레버셋, 놉셋, 잠금셋 등의 시리즈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품의 색상 또한 금장·은장·엔틱·브론즈 4가지의 색상으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엔에스홈 관계자는 “가격대비 제품의 성능이 우수한 대만 생산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 뿐만 아니라 그립감과 내구성이 우수한 손잡이로 주택의 문을 더욱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엔에스홈: 031-766-0800)
STWOOD(대표 심재환)에서는 히노끼 무절 단판 루바를 공급한다. 실내 인테리어에 적용할 수 있는 히노끼 무절 단판 루바의 경우 제품 전체가 히노끼 통판으로써, 주거 공간과 상업용 공간에 시공했을 때 히노끼의 짙은 향기가 실내에 은은하게 퍼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STWOOD 관계자는 “최근 힐링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히노끼 자재는 특별한 방습가공처리 없이도 수분에 강하고 피톤치드 성분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각종 알러지·스트레스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히노끼 무절 단판 루바의 경우 어느 곳에나 쉽게 설치 가능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내장재로 많이 사용된다”고 말했다. STWOOD의 히노끼 무절 단판 루바 제품은 일본 완제품 A등급으로 규격은 10×10
서원상협(대표 박인서)에서 UV 코팅된 쏘노클링 후로링을 입고해 공급하고 있다. 쏘노클링은 낙엽성 대경목으로 통직한 수간과 둥근 수관을 지니고 있다. 주로 인도 서남부에서 자라며 흉고 지름 200㎝, 줄기 높이가 20m에 이르는 것도 있지만 대개 흉고 지름은 50~70㎝인 것이 많다. 변재는 폭이 좁고 황색을 띄며 심재는 적색이 감도는 농자갈색·암자색으로 짙은 흑자색의 줄무늬를 지니며 심재와 변재의 구분은 명확한 편이다. 쏘노클링 후로링은 광택과 색이 고급스럽고 세련돼 후로링으로 사용할 경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으며, 긁힘이나 변형이 적기 때문에 유지 및 관리도 용이하다.서원상협에서 판매중인 쏘노클링 후로링의 규격은 15×150×1800이며, 무코팅 제품은 15×90이다.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외장 마감재 부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외장 쉬딩재 ‘덴스글라스(DensGlass)’를 선보인다. Dens Glass를 사용하면 목재의 틀어짐은 물론 습기 및 수분 흡수를 줄여, 결로로 인한 곰팡이 발생을 방지해 예상치 못한 건축물의 수명 단축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DensGlass는 파이버글라스로 강화 처리된 특수 석고보드 제품으로써 뛰어난 방화성능은 물론 탁월한 내구성과 내수성으로 이미 미국에서 25년 넘게 건축자재의 필수 재료로 사용된 검증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한국서튼티드는 GP DensGlass 이외에도 결로와 곰팡이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목조주택에 기존의 내벽용 일반석고보드와 욕실에 사용하던 시멘트보드·방수석고보드를 대체하는 실내용 석고보드 ‘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전동공구 10.8V업그레이드 신제품 리튬이온 충전공구 4종을 출시했다.이번 업그레이드 신제품은 ‘보쉬 2.0Ah 쿨팩 배터리’가 기본구성으로 제공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배터리는 작동시간을 1.3Ah 대비 50% 향상시켜 보다 오랜시간 동안 충전 없이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보쉬 10.8V 제품들과 100% 호환돼 별도의 배터리를 구매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이번 2.0Ah 배터리가 적용되는 제품은 GSR 10.8V-LIQ 충전드릴 드라이버, GSR 10.8-2-LI 충전드릴드라이버, GSB 10.8-2 -LI 충전임팩트 드릴 드라이버, GDR 10.8V -LI 충전임팩트 드라이버 4가지로 구성된다. 이 제품들 모두 1㎏
세정목재(대표 가재민)에서 적삼목과 히노끼로 만든 흡음보드를 선보이고 있다.적삼목과 히노끼는 각각 치수안정성이 뛰어나 내·외장재로 많이 쓰이는 목재다. 내후·내구성이 강하며 피톤치드가 방출돼 방충 역할은 물론 쾌적한 실내 생활에 도움이 되며 치수안정성이 좋아 성질이 연하고 가공 유연성이 높다.세정목재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 흡음보드는 기존 시트지, 무늬목으로 마감된 소음방지 위주의 제품과는 다르다. 원목을 그대로 사용하고 거기에 소음방지 기능을 포함시켜 그 어떤 소재보다 친환경적인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원목에 흡음가공을 한 뒤 후면에 흡음지를 부착해 설치가 용이하도록 끼워 맞추기 방식으로 제작돼 설치가 간편하다. 규격은 14×384×2440㎜로 운반이 용이하다. 타공 방식은 라인
목조주택 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경기 광주의 홈우드(대표 박관서)가 독일 일림(ILIM)社의 H2 구조재 방부목을 공급한다. 홈우드가 공급하는 독일 일림社의 Scots 레드파인 구조재 방부목은 목조주택의 골조와 지붕·벽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방부약액이 충분하게 주입된 구조재로써 목조주택 현장에 시공할 경우 오랫동안 건축물의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다.홈우드 박관서 대표는 “목조주택을 시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잘 방부된 목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홈우드가 공급하는 일림社 구조재 방부목은 방부 상태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고 검수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우드가 공급하는 일림 구조재 방부목은 2×4/6/8/10/12×12′/14′/1
에스디상사의 목공 브랜드 위시스(대표 나승대)가 테이블쏘 ‘SC3 CLASSIC’를 선보이고 있다. 위시스의 테이블쏘 ‘SC3 CLASSIC’ 제품은 손쉬운 날 교체로 작업자의 안전성과 집진효율까지 고려한 최고의 구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양극 처리된 알루미늄 펜스는 마이크로미터로 조절 가능하면서도 정확하고 빠른 잠금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펜스의 위치를 빠르게 잡아주는 둥근 강철레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형이 적고 내구성이 강하다. 위시스 관계자는 “슬라이딩 테이블의 경우 최고 품질의 정밀도와 조용하고 매끄러운 슬라이딩은 물론 셀프 클리닝 시스템으로 오랜시간 지속되는 슬라이딩의 정확성은 새로운 조절을 할 필요가 없다”며 “기본 사양에 옵션을 장착하면 최대 스트로크 2660㎜까
가가담목재(대표 이경석)가 낙엽송·미송·라왕을 이용해 고임목(스키드목)을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고임목은 철강·철판·목재 등을 여러장 쌓아 자리를 옮기거나 이동할 경우 흔들림이 없도록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가가담목재는 직접 제재능력을 갖추고 있어 고임목의 폭도 비규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가가담목재는 낙엽송·미송·라왕·리기다소나무 등 여러가지 원목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수종으로 고임목을 제작할 수 있다. 이경석 대표는 “고임목은 말 그대로 무거운 힘을 잘 버텨내야만 하는데 고임목으로 사용하기에는 낙엽송·미송·라왕 등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가가담목재는 제재소로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고객의 요청이 있으면 자유롭게 제재하거나 가공해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임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대표 송상호)가 건축물의 외장과 내장으로 사용되는 마감재 ‘i-cube S14’를 선보인다. i-cube S14는 기존에 오웬스코닝이 공급해오던 i-cube의 보급형으로써 일본의 섬유강화사이딩 전문 생산기업 니치하社의 오래된 기술 노하우와 장인정신으로 무장된 내·외장 마감재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공성과 유지 보수가 간편한 장점이 있는 i-cube S14는 나노 친수 마이크로가드의 셀프크리닝 기능이 탑재돼 빗물과 물청소에도 오염물질이 쉽게 씻겨 내려간다.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 송상호 대표는 “i-cube와 i-cube S14는 자외선과 진동에 강한 하이퍼코팅이 돼 있어 균열과 변색에 대해 잘 견디며, 오랫동안 건축물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오웬스코
대화휴먼앤홈(대표 박광섭)에서 일본산 히노끼와 삼나무로 제작한 12T 히노끼 합판을 공급하고 있다.구조용 합판으로 제작된 이 히노끼 합판은 두께 12㎜에 길이 1820㎜, 폭 910㎜로 출시됐으며, JAS 인증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일본에서 저폼알데하이드 F☆☆☆☆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합판의 양측 겉면은 히노끼 단판이 부착돼 있어 일본산 히노끼의 고운 재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인테리어용 뿐만 아니라 가구제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박광섭 대표는 “두께감이 있는 합판이기 때문에 가구의 서랍재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상당수의 히노끼 가구제작 업체들이 서랍재로 사용할 자재를 놓고 많이 고민하는 편인데, 이 히노끼 합판은 은은한 편백의 향은 물론, 색·면의 질감이 우수해 서랍재로 활용되는
자작 합판 전문 기업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은 가구와 인테리어용를 넘어서 자동차·항공기·선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성형이 되는 자작 합판을 출시했다. 성형 자작 합판의 성형 원리는 130℃로 가열해 부드럽게 성형한 뒤, 80℃로 냉각시켜 굳히면 완성된다. 가열 후 성형하고 냉각시켜서 굳히는 2단계 방법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빠른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앞으로 성형 합판의 최종 사용분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삶과 생활에 많은 유익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람들은 합판을 주로 건축용 자재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구부러지고 휘어지는 기능성 합판을 선보여, 목재가 사람들에게 한층 가까운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수입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테릴(Terreal)은 유럽에서 가장 큰 프랑스 점토자재 제조업체로 프랑스 내 14개 공장을 포함해 전세계 5개국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는 다국적 그룹이다. 테릴 점토기와는 국내시장에 유럽풍 변색기와로 처음 소개됐으며 그 변색 색상이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서튼티드 이정재 대표는 “점토기와는 시멘트 기와에 비해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고 강도가 우수하고 색이 바래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테릴 기와 중에서도 대표적인 ‘로만 TBF 카스텔 기와’는 자연스럽고도 다채로운 지붕을 연출한다. 경제적인 건식방법의 기와 쌓기가 가능하고 손쉬운 시공법을 고안한 제품으로써, 더블 인텔룩과 더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이 판매중인 스타코플렉스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도 난연재로써 높은 성적을 받은 제품이다. 뛰어난 신축력으로 외벽 도장 후 갈라짐 등이나 색상 변화 등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스타코플렉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아크릴 마감재다. 광촉매 입자로 압력세정만으로도 깔끔한 세척이 가능하며 바탕재에 직접 시공이 가능해 신속한 외장 마감이 가능하다. 작업은 페인트롤러·미장·스프레이 등 다양해 어렵지 않고 열전도율이 낮아 단열성능도 우수하다. 칼슘 모래와 고품질의 아크릴 폴리머로 방수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을 지니고 있어 벽내 결로방지에도 효과적이다.(엔에스홈: 031-766-0800)
PPG코리아(대표 권지용)에서 120년 영국 전통의 존스톤스(Johnstone’s) DIY 전용 도료를 국내에 수입 공급한다. 존스톤스 건축용 도료는 본사는 영국 잉글랜드 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PPG그룹의 자회사로서, 영국 및 유럽에서 최고급의 건축용 도료로 인정받고 있는 영국 최대의 건축도료 제조사로 유명하다.PPG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PPG코리아에서 수입한 제품들은 DIY용 제품들을 구성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 DIY 친환경 스테인(Quick Dry satin woodstain) 제품의 경우 DIY용으로 가장 적당한 점도로 초보자도 쉽게 도장 가능하다”며 “한번 착색해도 2중 코팅 효과를 볼 수 있고 내·외부 모두 적용 가능하고 이미 영국 시장에서는 최고급 스테인으로 유명한 제품이다”고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기업 우딘에서 친환경 페이퍼 몰딩인 ‘우딘숲몰딩’을 선보이고 있다. 우딘숲몰딩은 친환경성과 방염성능을 두루 갖춘 고급 몰딩으로 소재와 접착제, 마감재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몰딩이라고 할 수 있다. 폼알데하이드의 방산량이 0.5㎎/L 이하인 E0 등급의 MDF를 사용했으며, 여기에 유해가스의 발생이 적은 친환경 접착제인 핫멜트를 사용했다. 마감재에서도 친환경적인 측면이 엿보인다. 우딘숲몰딩의 마감재는 독일과 일본에서 수입한 페이퍼 시트(Finishing Foil, 천연펄프)다. 천연목재에 가까운 ‘페이퍼 몰딩’은 발암성 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하지 않으며, 화재발생 시에도 유독가스를 방출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우딘숲몰딩으로 시공하면 특히 따듯하면서도 모던한 스
한국로버트보쉬에서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절단력을 갖춘 ‘리튬이온 충전 미니 전정기(AHS 35-15 LI)’를 판매하고 있다.리튬이온 충전 미니 전정기는 여름내 무성하게 자란 관목 및 울타리 나무 손질 시 누구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공구로, 1.9㎏의 가벼운 무게에 막강한 파워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톱날의 진행 방향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블로킹 방지 시스템(Anti-Blocking)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톱날 끼임 현상 없이 강력한 절단성능을 발휘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무선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자가방전을 최소화해 벌초 시 여분의 배터리 없이도 오랜 작업이 가능하다. 편리한 조작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지닌 인체공학적 설계 디자인은 작업능률을 높일 뿐 아니라 안전한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를 공급하고 있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중의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가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는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에서 전통적으로 DIY 가구의 주요 아이템인 스프러스 솔리드의 수입선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인 끝에 스웨덴 원목으로 스프러스 솔리드를 만드는 일본공인규격 JAS인증을 받은 공장과 독점 수입계약을 체결해 국내 시장에 스프러스 솔리드 판넬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다. 박승익 대표는 “스프러스는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프러스 매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기존 스프러스에 비해 옹이의 숫자가 현저히 적어 깨끗해 보이는 표면과 라미나 폭이 30㎜로 안정성이 돋보인다”며 “소비자에게 품질 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며 각각 제품에 유로피안 스프러스라는 고무인, 규격, E0등급 본드 사용이 찍혀 쉽게 유로피안 스프러스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