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대표 김장연)는 아토피알러지케어 인증을 받은 더 클래시를 판매하고 있다. 더 클래시 제품은 업계에서는 최초로 미국 천식알러지협회와 한국 천식알레르기협회에서 아토피알러지 케어 인증을 취득한 제품으로 더 무기계 항균제가 적용돼 반영구적 항균 및 항곰팡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습기가 많은 내부에서도 탁월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어 항곰팡이 성능과 지속성이 뛰어나다. 또한 듀폰의 불소계 특수 첨가제를 사용해 오염발생을 극소화 했으며 발생된 오염물의 제거가 용이하다. 은은하면서도 채도가 높은 색상을 자랑해 가구 등 리폼에도 적합하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더 클래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프리미엄 도료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도료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됐다”며 “탁월한 항균력을 가
집성판을 전문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는 대민목재(대표 황동록)에서는 자작 솔리드 집성판을 판매하고 있다. 자작 솔리드 집성판은 착색과 도장에서 하도정도로 마무리를 할 수 있고 착색이나 스테인 작업을 1~2회만 하고도 깨끗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대민목재 황동록 대표는 “자작 솔리드 집성판은 자연스러운 무늬결이 그대로 나타나며 다른 원목이 어두운 색을 갖고 있는데 반해 이번에 들어온 자작 솔리드 집성판은 밝은색의 원목으로 가구재와 차량재, 선박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며 “자작 집성판은 눈매가 적고 갈라짐 현상이 없기 때문에 고급 가구재와 고급 장식용재 등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대민목재에서 판매하고 있는 규격은 18/24×4'×8'이며 다양한 사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보다 빠르고 강력해진 전기체인톱 2종(AKE 40-19 PRO, AKE 35-19S)을 출시했다. 강력절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은 높은 모터 파워와 체인 스피드다. 보쉬 전동공구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전기 체인톱 2종을 선보인다. 본 제품들은 별도의 공구없이 체인의 결합과 조임을 손쉽게 할 수 있는 SDS 시스템과 0.1초 내 정지시키는 킥백(Kick-back) 브레이크가 적용돼 작업의 편리성과 작업자의 안전성을 고려했다.‘AKE 40-19 PRO’는 1900W의 강력한 모터와 13m/s의 체인스피드를 적용해 강력한 절단을 구현한다. 40㎝길이의 바에 1.3㎜ 체인은 두꺼운 목재도 쉽게 절단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AKE 35-19S’는 1900
쉐르보네(대표 박준용)가 선보이고 있는 고스트우드는 실제 고재가 아닌 2~3년 고사된 원목을 특수처리 및 도장 등 가공을 거쳐 제작한 마감재다. 뒤틀림이 거의 없고 자연스럽게 닳고 찍힌 자국들이 엔틱한 느낌을 준다. 고스트우드는 건조가 잘 돼 변형이 적은 제품으로 오래된 나무가 지닌 색상이나 느낌을 잘 표현해준다. 이 때문에 내벽 및 외벽마감, 가구재 및 테이블 상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쉐르보네 박준용 대표는 “미국과 일본에서 선호하는 반보드 플랭크(Barn board plank)형태의 고재는 공급되고 있지 않고 있는데, 쉐르보네의 고스트우드는 실제 반보드 플랭크보다 더 진짜같은 고재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북미와 일본에서 고재를 대체하는 신개념 마감재로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신기업(대표 유명우)에서 건물 외장 마감재로 활용하기 좋은 고밀도압축목재패널 ‘루믹스(LUMIX)’를 선보이고 있다. 고밀도압축목재패널은 HPL(High pressu re laminate) 또는 NT판넬 이라고도 불린다. 이 자재는 단열재에 사용되는 크라프트지를 적층해 고온 고압으로 압축한 것으로 외부의 오염으로부터 세척이 쉬워 놀이시설 뿐 아니라 건물 외장재로도 사용된다.주신기업의 고밀도압축목재패널 루믹스는 우수한 내화학성을 지니고 있어 탈색이나 변색, 뒤틀림 및 변형이 없는 품질좋은 목재패널이다. 특성상 선명한 색상이 시공 이후에도 오래도록 지속되며, 어떠한 마감재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장기간 노출에도 외형이 변하지 않아 유지 및 보수가 쉬운 것도 고밀도 목재패널의 장점이다.
팀버마스타(대표 김정균)에서 히노끼 무절 단판 루바를 들여와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히노끼는 국내에서 웰빙붐과 함께 친환경 건강 자재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수종으로 최근 무절(옹이가 없는) 히노끼 집성판재 또는 루바 제품 등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히노끼 유절이 나무의 자연스러움을 지니고 있다면 무절은 히노끼의 깨끗한 미색을 그대로 담아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팀버마스타에서 판매중인 히노끼 무절 루바는 히노끼 위에 1㎜ 무절 단판을 슈퍼 E0급 본드로 붙인 제품이다. 이는 일본의 기슈지역에서 생산되는 최상급의 히노끼로 제작돼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김정균 대표는 “올해 3월부터 히노끼 무절 루바를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무절 단판을 개발하는데 8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린 만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에서 스웨덴 스프러스 솔리드를 공급하고 있다. 스프러스(Spruce)는 우리나라에서는 가문비나무로 불리는 수종으로 전세계적으로 18종이 북반구에 분포하고 있고 그 중 8종이 북아메리카에 생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DIY가 생겨나면서 목공방을 창업하는 사람들이 기존의 기성품 가구와는 차별화된 소재 중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이면서 대부분의 가구 공방에서 사용해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 바로 스프러스 솔리드 판넬이다.박승익 대표는 “스프러스는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스프러스를 찾는 매니아층 있을정도로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며 “가구용으로 쓰이는 솔리드 판넬은 옹이의 분포도가 골고루 퍼져야 하며 작고 살아있는 옹이를 선호하기 때문에 목재를 벌목한 후 맨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단열재 두께를 향상시킨 유리섬유 단열재 ‘에코 플러스’를 공급한다.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쾌적한 실내 공기순환을 가능케 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작업성이 한결 수월해졌다. 또한 발수 기능이 극대화돼 습기의 침투를 최소화해 최상의 단열성능을 유지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천연 바인더의 사용으로 유리섬유 색상이 연한 갈색을 띠며 포장지의 색은 초록색과 흰색이 조화롭게 매칭돼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했다. 한국서튼티드 이정재 대표는 “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발수성이 매우 뛰어난 유리섬유 단열재”라며 “크라프트지에 쉽게 재단이 가능하도록 플러스(+) 표시가 돼 있어서 작업성도 한결 좋아진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서튼티드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충전해머 제품 중 세계최초로 18V EC모터를 적용한 충전 해머드릴(GBH 18V-EC)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드릴링, 해머링 그리고 치즐링 3가지 기능이 모두 가능한 3 in 1 해머드릴로써, 효율성과 경제성 둘 다 갖춘 제품이다. 또한 18V 충전해머 제품 중 세계 최초로 E C모터를 적용해 기존 DC모터보다 빠른 공구 반응속도와 10%이상 향상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카본브러시 교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유지비 절감은 물론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본 제품은 A4용지만한 작은 크기와 2.6㎏의 가벼운 무게로 핸들링은 더 편리해졌고, 또한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 원인인 열 발생을 최소화시켜 기존 배터리 대비 수명이 2배 길어지고 작업시간이 65% 개선
삼산실업(대표 김낙기)이 인도네시아로부터 방키라이 데크재를 공급하고 있다.방키라이는 강도가 티크의 1.5배가량 높아 조경재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소재는 놀이터, 공원 등의 시설물이나 난간, 울타리, 산책로의 바닥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내구성이 강하고 충해에도 강해 특별한 방부처리 없이도 3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하자발생률이 적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다. 삼산실업은 창립초부터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마켓쉐어를 두고 품질 좋은 천연데크를 국내에 선보여 온 만큼 항시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멀바우와 큐링 등의 데크재를 함께 선보여 왔다. 김낙기 대표는 “방키라이는 가격 대비 저렴하면서도 강도가 좋아서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데크재”라며 “공급이 원활하고 치수안
이 제품은 건축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제이드(대표 강권수)에서 수입해 선보이고 있는 알루미늄 소재의 다락방 사다리다. 이 다락방 사다리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것이 장점이다. 다락방 사다리는 다락문 안으로 접어 넣을 수 있는 연결형태로 된 사다리다. 해외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아이템이었던 다락방 사다리는 최근 목조주택과 같은 개인 단독주택의 착공이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제이드의 다락방 사다리는 발판이 튼튼해 미끄러지지 않을 뿐더러 최대 136㎏의 하중을 견디는 유용한 다락방 사다리다. 또한 스프링이 필요치 않은 가스 쇼바를 장착해 다락방 문을 열고 닫는 것이 불편하지 않도록 제작돼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 일체를 고려한 제품이다. 알루미늄 소재인 만큼 목재보다 튼튼한데다 모던한 스타
건축자재 전문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발크로멧社의 컬러우드를 공급하고 있다. 대아우딘이 공급하는 컬러우드는 11가지 색으로 공급되며 목공방과 DIY 유저들에게 각 대리점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윤영만 대표는 “컬러우드는 총 11가지 색상으로 실내 문틀이나 창문 틀, 가구, 식탁에 사용해도 좋고 색상이 컬러풀하기 때문에 실내에 포인트를 연출할 때 사용하면 좋다. 두께가 다양하고 사이즈도 1250×2500으로 나오기 때문에 재단할 때 남는 로스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컬러우드는 소비자가 빨간색과 노란색을 원하면 두 색상을 골라서 집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컬러우드를 만지기만 한다면 컬러우드로 다양한 제품과 인테리어로 표현될 수 있는 제품이다. 대아우딘이 공급하는 컬러우
건축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STW OOD(대표 심재환)에서 목재 도료용 V오일스테인을 공급하고있다. V오일스테인은 영하 15℃ 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의 시공 현장에서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V오일스테인은 천연 식물성 수지가 함유돼 있어 자외선 등 기후 변화에 매우 강하고 특히 침투성과 발수성이 좋고 붓의 발림성도 뛰어나다.심재환 대표는 “자극적이거나 역겨운 냄새가 나지 않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파고라와 정자 등 조경시설물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하 15℃ 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 시공 현장에서도 곧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V오일스테인은 전원주택과 통나무주택 등 목재를 소재로 한 목조주택과 데크 시설물
씨에스우드(대표 전철식)는 시공업자나 유통업자의 편의를 위해 고무나무로 제작된 계단재 관련 용품을 공급하고 있다. 씨에스우드는 시중에 유통되는 필리핀·태국산 고무나무 제품보다 품질이 우수한 베트남산 고무나무 계단 용품을 취급하고 있다. 제품의 가격대는 파인류 등의 침엽수보다는 높은 편이지만 고급재인 애쉬나 멀바우 보다는 저렴한 수준이어서 품질대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씨에스우드의 전철식 대표는 “고무나무 풀셋트를 공급하는 업체는 씨에스우드가 유일하다”며 “품질은 AA급 제품으로 질이 좋고 샌딩마감도 잘 돼 있어 목조주택 자재업체나 전원주택 시공업체가 선호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계단판 33/38×300×3600 제품과 집성재 18T 제품, 핸드레일 60×70×3600과 소봉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충전해머 제품 중 세계최초로 18V EC모터를 적용한 충전 해머드릴(GBH 18V-EC)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드릴링, 해머링 그리고 치즐링 3가지 기능이 모두 가능한 해머드릴로, 효율성과 경제성 둘 다 갖춘 제품이다. 또한 18V 충전해머 제품 중 세계 최초로 EC모터를 적용해 기존 DC모터보다 빨라진 속도, 10%이상 향상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카본 브러시 교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유지비 절감은 물론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본 제품은 A4용지(290×200㎜)만한 작은 크기와 2.6㎏의 가벼운 무게로 핸들링은 더 편리해진 동시에 동급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 원인인 열 발생을 최소화시켜 기존 배터리 대비 수명이 2배 길어
상아목재(대표 유만길)에서 낙엽송 데크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러시아산 낙엽송으로 국내와는 달리 추운 지방에서 자라나 품질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고급스러운 옐로우 골드 컬러의 목재 재색과 특유의 짙은 나이테가 시각적으로 돋보이며 내추럴한 인테리어에 적합하다. 특히 낙엽송은 세포가 치밀해 강도가 좋고, 내구성이 좋아 수년간 사용이 거뜬해 디자인 변경 주기가 빠른 도심의 상업공간에서 방부목 대체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방부처리를 하지 않아도 올바른 시공방법과 스테인으로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수년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상아목재 유만길 대표는 “상아목재가 공급하는 낙엽송 데크재는 함수율 12%에 철저히 맞춰 치수안정성을 극대화 했으며, 특수목과 달리 데크 시공시 프리드릴링을
영풍목재(대표 박세환)에서 아프리카산 빌링가 천연 데크재를 공급하고 있다.아프리카산은 대부분이 고급 수종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유럽 쪽에서 선호하는 목재다. 특히 빌링가는 압축강도가 좋고, 부후균과 곤충의 침해에 대한 저항성이 좋아 외부 천연 데크재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조경용으로 적합한 목재다. 변재는 대개 데크재로 이용되지 않고, 심재를 사용한다. 생재 시 레몬과 같은 황색인데 햇빛에 노출되면 짙은 금색 또는 황토색으로 변한다. 빌링가는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나 조경재 외에도 구조용재, 항만 시설, 교량, 갱목, 철도침목으로 적당하며 선박용재로도 많이 쓰인다.영풍목재에서 선보이고 있는 빌링가 천연 데크재의 규격은 19×90×6′~13′으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영풍목
글로벌 건축자재 전문 기업 오웬스코닝의 한국법인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대표 송상호)에서 유리섬유강화 아스팔트 슁글 제품의 신규 색상 3종(가을갈색, 노을색, 진밤색)을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 추가된 신규 색상 3종은 오웬스코닝의 밝고 경쾌한 색채와 뚜렷한 색감의 슁글의 그래뉼은 태양 광선을 반사해 자외선을 차단하고 지붕에 아름다움과 스타일을 살려주는 중요한 기능과 포인트를 동시에 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규 컬라 중 오크유로 육각슁글중 가을갈색(Autumn Brown)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오웬스코닝 제품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 신복식 영업 마케팅 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가을갈색, 노을색, 진밤색 색상은 국내외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오웬스코닝 슁글만의 차별화된 스
펀앤하비(대표 박준철)에서 유럽산 고품질의 목재 마감용 오일인 팀버렉스(TIMBE REX) 제품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팀버렉스 오일은 원목 바닥, 도어(문), 장난감, 데크, 가구, 창 등의 폭넓은 시공이 가능하며 실내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현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사용 용도에 따라 7가지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데 목재의 침투 깊이, 사용용도, 작업성, 방수성, UV 기능 등 소비자의 사용 요건에 따라 폭넓게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펀앤하비의 관계자는 “오래전부터 해외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았던 제품이며 성능이 우수함은 물론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인기있는 제품인 팀버렉스 솔벤트 프리 오일 제품의 경우 건조속도가 매우 빨라 하루에 작
집성재 전문 기업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기후현산 히노끼 무절 루바를 판매하고 있다. 히노끼 유절이 나무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표현했다면 무절의 경우 깨끗한 표면을 연출해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최근 거실과 욕실, 베란다, 천정, 주택 실내 벽체, 욕조 가구용, 실내가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히노끼는 부드러운 재색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고 몸에 이로운 피톤치드가 배출돼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나무친구들 박승익 대표는 “일본 기후현산 원목 히노끼 루바는 향이 좋고 연륜이 균등하며 나뭇결이 아름답고 강도가 뛰어나 가구·침대·욕조·DIY에도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목재의 표면색은 핑크색에 가깝고 윤기가 나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