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central cedar 제재소를 방문하여 목재료들을 둘러보고 설명도 듣고 있다.
캐나다 자재센터 로나로나는 주택자재 종합 유통센터로 집을 짓기 위한 모든 자재가 집결돼 있다. DIY용 패키지 형태의 판매도 하고 있다. 다양한 조명시설을 한 곳에 전시해 판매하고 있다. 소형 각재도 패키지로 팔고 있다. 각재는 수종별 사이즈별로 구비해 진열해 놓았다. 소비자들은 필요로하는 사이즈를 직원에게 요구해 제단해 갈 수 있다. 매장에서는 자재판매만이 아니라 건축 상담까지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관련 잡지들. 원하는 스테인의 색을 고르면 그 자리에서 배합할 수 있다. 일반인들을 위한 시공 기술 TIP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절단과 가공이 필요한 전문가용까지 다양한 목재가 진열돼 있다.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건축자재 유통회사인 스탠다드빌딩서플라이즈는 소비자에게 자사의 제품을 전체적으로 둘러볼 수 있게 이동라인을 구성한 것이 눈에 띈다. 공구류를 배치한 입구 전시장부터 야적장, 창고에 이어 마지막 인테리어 전시장까지 소비자들은 목조주택에 관한 모든 제품을 한번의 이동라인으로 구경할 수 있다.
미야자키산 오비스기(삼나무) 판재와 집성재
중국 백화 임업국의 원목야적장에 있는 물푸레나무_1
중국 백화 임업국의 원목야적장에 있는 물푸레나무
생활용품 매장 입구- 미국사람 너무 살들이 많이 쪄서 불편해 보입니다.미국은 마약보다 비만이 훨씬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햄버거, 콜라, 치킨, 피자 많이 먹어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