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조건축협회의 박찬규 회장은 지난 4월 2일 국민대학교 산림아카데미 산림문화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숲과 건축_LOHAS’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회장은 참석한 교육생에게 로하스와 좋은 건축의 관계, 나무와 목재, 경량목구조 주택, 5-STAR 품질인증 프로그램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고위공무원 전보 ▲해외자원협력관 류광수▲북부지방산림청장 최준석■과장급 전보 ▲ 대변인 김형완▲ 운영지원과장 홍명세▲ 법무감사담당관 박산우▲ 산림정책과장 박은식▲ 목재생산과장 김현수▲ 산림휴양문화과장 임상섭▲ 산림경영소득과장 김성륜▲ 산림환경보호과장 최병암▲ 서부지방산림청장 이현복▲ 청장 비서관 최재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달 29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에서 산림청과 함께 동해안 지역 10개 시·군 및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해안 대형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동해안 지역 대형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위해 정부에서는 동해안 대형산불 방지 특화대책을 수립해 지자체와 공동대응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4월 30일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전국 2만㏊의 산림에 모두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가 국립수목원에서 도시지역 초등학생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직접 숲을 체험하고 경험하게 해 우리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윤영균 원장)은 지난달 15일, 국내외 탄소흡수원 증진 정책 및 활동 등 기후변화 관련 최신 정보를 분석해 관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탄소나무 e-뉴스레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은 목재 바이오매스 공급원 조성 및 관리의 일환으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황필선)와 공동으로 용담호의 수질보호와 친환경 목재에너지 생산용 수변림(이하 수변림) 조성사업을 위해 3월 26일 전북 진안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은 사찰 등의 목재건축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충북 진천군의 대흥사 등 4개소, 10㏊의 산불방지 이격공간 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고명호)가 제3회 목재산업박람회를 앞두고 준비위원회를 설립했다. 준비위원으로는 한국목재공학회, 한국합판보드협회,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대한목재협회, 목재문화포럼, 한국목재칩연합회, 한국DIY가구공방협회의 실무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가 지난 4월 1일 협회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박찬규)가 추진하는 정책로드맵 KWCA 2030 제5차 회의가 지난 3월 28일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로드맵 작성을 위한 예비항목(정책사업, 개발사업, 인증사업, 교육사업, 자격관리, 조사연구, 협회관리 분야 등)과 일본 목재와 목조건축을 중심으로 논의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엄영근 위원장(국민대 교수)를 비롯 소위원회 등 15명이 참석했다.
한국목재보존협회(회장 김병진)가 지난 3월말 인천의 사무실을 철수하고,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5 제일빌딩 813호, 전화번호: 02-780-5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