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목재팔레트 대안을 찾아라‘제 4차 파렛트·컨테이너 생산 및 사용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하역·보관용, 수송용 모두 목재보다 플라스틱 재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3년 전과 비교하면 더욱 충격적이다. 수송용의 경우 목재팔레트 선호도가 더 우세했다. 그 이유는 자체중량이 가볍고, 외부온도 변화가 작고, 가격이 낮아서다. 2003년만 해도 수송용 팔레트의 목재 선호도는 56%였으나 2006년도에는 46.5%로 낮아졌다. 이는 기업에서 목재팔레트를 점점 멀리하고 있는 증거다. 값이 비싸도 플라스틱 팔레트를 사용하겠다는 성향이 늘어나고 있음을 뜻한다. 사용횟수로 가격을 비교하면 플라스틱팔레트가 목재팔레트에 비해 경제적이라는 측면도 작용하고 있다. 전체 팔레트
■인도네시아 소식 조림프로그램-올해 20억 그루 식재 계획인도네시아 말람 삼밧 카반 산림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전지역에 걸쳐 파괴된 산림 5920만 ha를 복구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림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 최근 발표했다.카반 장관의 말에 의하면 올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국 전 주(州)의 318개 하안(河岸)에 걸친 200만 ha의 토지에 20억 그루의 묘목을 심을 계획이다. “조림프로그램을 착수하기 위해 정부는 약 4조1000억 루피(약 4272억 원)를 출자할 계획”이라는 카반 장관은 “조만간 조림에 필요한 묘목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체 특별구 사방항 개발 계획동남아시아에 주요 컨테이너 터미널이 건설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구 정부와 아일
목재 팔레트 한국에선 유독 고개 못 든다미국, 유럽, 일본 세계 어디서나 팔레트 하면 목재 팔레트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유럽에서는 90% 이상이 목재 팔레트인 반면, ‘팔레트·컨테이너 생산 및 사용 실태조사 보고서 2006’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60% 정도의 점유율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플라스틱 팔레트 천국’이라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대부분의 외국 팔레트 협회는 목재업체가 대부분이지만 우리나라는 사정이 다르다. 파렛트 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목재 팔레트가 2003년도 73.2%에서 2006년도 61.5%로 비율이 계속 낮아지는 데는 플라스틱 팔레트의 반복사용에 대한 장점도 작용하고 화재나 소방법에도 목재 팔레트가 불리한 측면이 있다. 또 병충해에 대한 검역문제
목재전용 항만공단 개발이 바람직…건설 폐목재 재활용 정책 마련돼야 대한민국의 국민적 자긍심인 산림녹화 성공신화를 계승하고, 합판수출과 가구 악기산업에서 질주했던 주식회사 한국목재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되찾아 목재산업 강국으로 부활하는 것, 이것이 지속성사회를 실현하려는 지구환경시대에 가당치도 않는 꿈같은 목표 설정일까. 더군다나 산림분야에서 조차 도시민 삶의 질 향상과 재난방지사업으로 목재와 목재산업에 대한 행정집중도와 우선순위가 뒤떨어진 상태다. 한 산업이 시장경제와 글로벌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민간기업 투자의욕이 살아나도록 전략적인 정부지원이 전제되어야 한다. 정부의 재정지원 우선순위는 다수 국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공공성이 큰 사업이다. 21세기 들어 에너지와 환경만큼 공공성이
중소기업도 일하고 싶다!최병길 한국종합목재(주) 대표황금 돼지해라고 하는데, 목재산업도 장미빛을 기대할 수 있을까·업계의 현실은 결코 수월해 보이지 않는다. 각종 반 시장적인 부동산 정책으로 건축경기는 위축돼 수요가 줄고, 악성채권 발생 잠재성은 더욱 높아져 사업 불안정성이 증가일로에 있다. 원자재 가격은 상승하고 확보도 원활치 못한 실정이다. 경쟁력을 위하여 많은 업체들이 해외투자에 나섰지만 역시 녹녹치 않아 상당수의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돌아본 중국과 동남아시아 쪽 진출 업체들도 현지 사정에 어두워 어렵게 투자를 하였으나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세계화 시대에 해외투자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좋은 전략일 수 있다. 다만 국내의
■중국 길림 북화대학교 이성원 교수 특별기고중국 목질마루 5년 새 2.5배자국 내 보급률 낮아 발전 가능성 커중국의 마루시장은 매년 상당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조사된 바로는 2004년 목질마루 생산량이 2억5800만㎡에 연간산치는 38억46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한다. 목질마루의 주요 생산품은 원목마루(Solid Flooring)와 강화마루, 원목복합마루, 대나무마루 4종류다. 이외에 원목집성마루, 연목마루, 옥외용마루, 스포츠마루, 컨테이너용마루, 기차용마루 등이 있다. 최근 10년 사이 목질마루의 급속한 발전에도 대도시 주택의 평균보급률은 약 25%, 중형도시 주택은 약 10%에 불과해 목질마루의 시장발전 가능성은 매우 크다. 그러나 마루산업은 자원 집약형 산업이기 때문에 원자재부족의
인천시, 목재업체 벼랑 끝으로 내몰아인천시, “제발 방 빼” 목재업체, “못 빼 어디로” 인천항만공사, “제2투기장도 컨테이너 전용으로”인천은 한때 우리나라 수출의 일등공신이기도 했던 합판을 비롯해 목재산업이 활발했던 곳으로 아직도 목재산업의 메카로 국내에서 소비되는 대부분의 물량이 거쳐가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목재산업은 산업생산성 점유율이 낮아지면서 찬밥신세가 돼 업체들은 인천에서도 발을 돌려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청청도시 인천’에 내몰리는 목재산업깨끗한 도시환경은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진 시점에서 각 지방자치체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다. 인천시도 마찬가지여서 ‘청정 클린도시 인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어 목재업체들의 숨통을 조금씩 조여오고 있다
KS우드, 향목루버·계단재 도입인테리어 내외장재 전문회사 선언 올 상반기 KS우드(대표이사 박종원)의 움직임이 활발하다.이달 중순 중국으로부터 들여오는 향목루버와 상반기 도입예정인 계단재로 인테리어 내외장재 전문회사로 업계에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편백류인 향목루버는 일본의 히노끼와 향과 색이 비슷한 것으로 12× 105㎜(두께×폭)에 8자와 12자로 판매할 예정이다.이 회사의 박종원 대표는 “향목루버는 히노끼와 비슷하지만 가격이 절반에 지나지 않으며, 공급이 불안정한 미송루버와 달리 매월 3컨테이너씩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며 제품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올 상반기 도입하게 되는 계단재가 갖춰지면 앞으로 소비자들은 KS우드에서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제품을 한 눈에 보고
남양재합판가 약세 원목가는 여전히 높아 남양재합판의 가격은 2005년 가을 초부터 계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올 해 11월에 접어들어 산지가격이 조정국면을 맞이하면서 모든 품목에서 10∼20달러/㎥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인도네시아에서의 위법벌채단속강화와 기후불순에 의한 출재 지연으로 6월말까지 원목부족이 이어져 합판공급량이 격감됐다. 수급균형이 무너짐에 따라 3월 이후 산지가격이 급등하고 모든 품목에서 1992∼1993년 우드쇼크 시의 가격을 넘어서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금년 7월 이후에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고 9월부터 보합세로 전환하면서 한계에 달하게 됐다. 가격급등을 중단시킨 박물 및 중후물은 현재 2.4㎜ F☆☆☆☆등급 2류가 770달러/㎥(C&F), 3.7㎜ F☆☆☆☆등급 1류가
과명 : Leguminosae(콩과) 학명: Milletia laurentii De. Wied. 거의 검다싶을 정도의 재면(材面)에 노란색 또는 흰색의 줄무늬가 아름답게 나있는 웬지(Wenge)는 아프리카의 콩고, 가봉, 세네갈의 국경지대가 주산지이다. 그 아름다운 재면을 살려서 슬라이스드 베니어(sliced veneer)로 만들어 기타의 갑판이나 장식적인 벽면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불단을 만드는데 이용하고 있다. 수고 18m, 흉고직경 100㎝에 달하는 나무로써 변재와 심재는 확실히 구별되며 변재는 우유색 또는 황색에 가깝고 그 폭은 2~3㎝정도로 좁은 편이고, 심재는 진한 흑갈색바탕에 노란색 또는 흰색의 줄무늬가 규칙적으로 배열돼 있다. 기건비중
“新수종으로 新시장리더 될 것” ㈜팀버마스타, 편백류 루버·울린데크 출시 히노끼 루버는 피톤치트 향으로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다. 또 북유럽(스웨덴, 핀란드 등)의 레드파인 계열의 루버는 가격이 싼 대신 최근 러시아산 목재의 공급이 불량해 지면서 조금씩 영향을 받고 있다. ㈜팀버마스타(www.timbermaster.co.kr) 역시 스웨덴으로부터 유절루버를 수입·유통해 온 업체다. “여러가지 정세로 봐서 가장 경쟁력이 있겠다 싶어 들여왔다”는 편백류 루버는 중국으로부터 들여온 것. 팀버마스타의 김정균 대표는 “중국에서는 향삼이라고 부르는 이 편백류 루버는 히노끼와 색상이나 문양이 비슷하고 특히 향이 거의 흡사하다. 그러나 현재 일본에서 들여오는 히노끼
거푸집용 중국산 합판입니다.사이즈는 3 x 6 사이즈에 두께는 12mm 입니다. 현재 2600장 (컨테이너 1대) 보유하고 있으며,양면에 블랙코팅이 되어있어 여러번 쓰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최영민 대리Tel)051-808-4244
말련 가공업자, 원목 수입하는 이유는?말레이시아의 고무나무 가구는 유럽에서 지속적인 수요증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근래의 원자재 수급불안정 현상은 말레이시아를 딜레마에 빠지게 하기 충분하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도네시아로부터 원목을 수입해 가공 수출하는 생산체계의 변화마저 일어나고 있는 추세다. 일예로 말레이시아의 DPS Resources Bhd라는 업체는 인도네시아와 고무나무 공급을 위한 협력을 얻어냈다. 이 회사는 인도네시아 내 고무나무 조림지로부터 향 후 10년간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목을 공급받게 된다. 주로 수출용으로 1000컨테이너 분량의 가구를 생산하는 이 회사는 연간 2만5000톤의 고무나무를 소비하고 있다.일반적으로 고무나무는 라텍스 채취를 위해 벌채나 재조림이 늦어
종이기둥과 컨테이너를 활용해 건축된 국내 처음의 친환경 컨셉 미술관, 페이퍼테이너(9.15~12.31)에 이건리빙이 동종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건리빙이 참여한 곳은 제2전시장인 컨테이너 갤러리. 이곳은 국내를 대표하는 30개의 기업을 선정하고 그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30인의 디자이너가 예술로 표현한 아트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펼쳐지고 있다. 이건리빙을 담당한 디자이너는 디자인꾸떽의 정규태 소장이다. 원목과 나무, 나비는 이번 작품전개에 주요하게 사용한 소재. 정 소장은 “‘이건나비’로 명명된 솔로몬 군도에 사는 나비 스토리가 가슴에 와 닿았다. 처음에는 세련된 모션픽쳐로 구상했지만, 점차 뮤지엄 형태가 조금씩 드러나자 그 공간감에 매도됐다”며 “‘사랑 냄새’나는 이건리빙의 문화
미디어 컨텐츠 기업 디자인하우스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을 9월15일부터 12월31일까지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한다.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은 종이기둥과 컨테이너를 활용해 건축되는 국내 처음의 친환경 컨셉 미술관으로, 1천 평 대지에 실제로 지어진다. 설계는 ‘노매딕 뮤지엄(Nomadic Museum)’을 건축해 호평을 받은 세계적 건축가 ‘시게루 반(Shigeru ban)’이 맡고, 미술관 내부는 국내 전 분야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60인이 참여해 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수많은 실험과 심의과정에서 강도가 높고 안전하다고 입증된 종이를 컨테이너와 함께 건축 소재로서 재탄생시킨 것은 시게루 반이 처음이다. 시게루 반은 둘둘 말려진 청사진 꾸러미 형상에서 종이기둥을 창안했다고.
NShome은 최신식의 시스템을 보유한 대규모의 물류센터를 NShome Center(본관) 내에 준공하고, 지난 7월4일에는 이를 기념하는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증축된 NShome물류센터는 부지 1708평 건물면적 878평의 규모다. 목재는 물론, 창호, 도어, 철물 등 이 회사에서 유통하는 4000여 개의 상품이 보관돼 있다. 동종업계에서는 최대규모의 시설을 갖춘 셈이다.또한 컨테이너에서의 물건 하차 시에도 지게차 작업이 가능해지는 등 최신식의 설비를 갖춰 작업시간이나 인력활용 면에서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 물류센터 전 부지에는 돔 형식의 천막도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물건 상하차가 용이하다.회사 관계자는 “이전에도 물류센터가 있었기 때문에 창호나, 인슐레이션 등 외부에 보관할 수 없는 상품들은
야적장은 주로 매립지가 조성되면 3~4년간 활발히 운영되다가 땅이 잘 다져진다 싶으면 컨테이너가 들고, 또 그 뒤에는 개발이란 이름에 건축물이 조성되는 나대지로 사용된다. 이러한 매립지의 생리에 인천 남항의 원목야적업체들이 또 피해아닌 피해자가 될 지경이다.연이어 계속되는 원목 및 목제품 산지가격의 인상과 국내공급물량의 감소. 이로 인한 내수 수급불균형 속 원목파동의 여파가 불러오는 험준한 시장에서도 이들은 지금 살아남아야 할 길을 냉정하게 찾아 헤매고 있다.특히 최근 인천시가 ‘청정 클린도시 인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인천해운항만청이 ‘청정 인천항’을 조성한다는 명목아래 이 지역 목재산업체들이 관할기관의 단속 처분 등에 경영애로를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은 비단 이 지역뿐만이 아닌 전국의
파격가에 10번들 급매합니다.캐나다산 햄퍼 입니다.수량 2x4 12자 2번들 14자 1번들 16자 1번들 2x6 12자 1번들 14자 1번들 16자 1번들 2x12 12자 1번들 4x4 12자 2번들 2x4 자당 350원2x6 자당 640원2x12 자당 1550원4x4 자당 940원한컨테이너 분량입니다....사정상 급매 합니다.011-9998-5988 김진수
러시아원목안내1러시아홍송(깨들) 4미터 말구 40센티-60센티 무절성원목 입하 -15만재2.러시아적송 6미터-연질 8만재3러시아적송 6.1미터/6미터 강질한옥재용 40만재 입하4.러시아적송 연질 20만재 입하예정러시아제품1적송건조목 40티/45티 폭 120이상 유절 건조목 4미터 20민재입하예정2러시아 적송 테크재 15*95/21*120/21*95 3.65미터 방부목3러시아집성재 적송 30미리*915미리*2.3미터 **집성재 콘테이너베이스 오퍼도가능--캐나다제품1레드시더 102*102미리각 길이-2.44-6.1미터 50*152미리 길이 2.4-이상2햄퍼방부목-cca 2*4//2*6//2*8//2*10//4*4//
1당사는 러시아산/캐나다산 목재직 수입+ 관련오퍼 대행 하는 회사로써 다음과같은 조건의 책임감잇는여직원 모집합니다1전문적책임감을 갖고 업무임할실분2영어 또는 러시아어 가능자3무역업무서류업무능숙하신분4기혼미혼 불문/연령불문5인천 소재6운전가능자**업무내용1-네고서류작성2수입서류작성(영어 혹은 러시아어 소통필요)3컨테이너수입전반업무 핸들링.4약간의 경리업무보조와 은행업무---------순서1-이력서/자기소개서 제출-메일 (namurangs@yahoo.co.kr)-희망연봉제시2-인천대표 면접3러시아면접--적임자 채용시까지-연락처-011-336-4887(대표 송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