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안방에서 소비자들 만난다홈쇼핑에서 더클래시 셀프페인트 키트 선보여삼화페인트공업(대표 오진수)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클래시가 TV홈쇼핑에 본격 진출하며, 지난달 24일 GS홈쇼핑 3차 방송을 진행했다.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상품은 더클래시 아토프리 1ℓ3개와 방송중에만 특별구성으로 ▲더클래시 하이크로마 0.5ℓ1개 ▲영국 해리스(HARRIS) 도장 부자재 SET ▲마스킹 테이프 ▲커버링 테이프 등을 증정하며, 초보자도 쉽게 페인트를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본품의 색상은 화이트, 화이트크림, 쥬시핑크, 민트그린 중 선택이 가능하다. 동우켐, DIY 전용 아르볼 스테인선명한 색감으로 공방에서 인기 상승순수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
따뜻한 감촉과 아름다운 결, 볼땐 즐겁고 사용할땐 편리한 우든펜목재는 가공이 비교적 쉽고 자연스러운 나무의 결 때문에 작품의 시각적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따뜻한 촉감도 준다. 목재를 만지다 보면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의 취미 활동으로 적합하다. 그중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목재로 몸통을 깎아 만드는 우든펜이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우든펜 제작은 작업 내용이 쉬워 초보자들이 단기간에 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중요 부품이 키트로 판매되므로 기본 칼 기술만 익히고 나면 곧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우든펜 세계로의 입문을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이 책은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작업 과정을 사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룸, 아이를 위한 공부방가구 선보여아이들의 바른 학습습관을 위해 공부방을 꾸미는데 고심하는 부모들을 위해 퍼시스의 가정용가구 전문 브랜드인 일룸(대표 권광태)에서 아이의 성격과 학습 유형을 고려한 5가지 타입의 링키플러스 공부방 가구를 공개했다.링키플러스의 대표모델인 스마트 데스크는 높이와 각도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학습활동을 원하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 안성맞춤이다. 상판을 0도에서 45도 사이 각도로 조절해 읽기, 쓰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형태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신체에 맞춰 책상의 높이조절 또한 가능해 바른 자세를 유지, 형성하는데도 도움을 준다.창의적인 아이를 위해서 링키플러스가 제안한 이동형 익스텐션형 책상은 다양한 학습활동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우딘(대표 강원선)이 독일에서 수입한 클라센보드를 공급하고 있다. 독일 클라센보드는 그레이, 아이보리, 옐로우, 브라운 등의 다양한 색상은 물론 천연 대리석과 같은 표면 질감과 디자인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시켜 준다.또한 기존의 일반적인 월 판넬의 시공처럼 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유일의 클릭 방식과 같은 고유의 특허기술로 접착제가 필요 없는 친환경 제품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공간을 꾸밀 수 있다.무엇보다 클라센보드는 벽과 바닥을 모두 시공할 수 있는 겸용 제품으로 편리하며, 표면 강도가 강해 마모가 적고, 방염처리 또한 가능해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다. 클라센보드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32-583-0160)로 할 수 있다.
히노끼의 원산국인 일본에서 최대 히노끼 공장으로 알려진 이케미社(대표 쿠쯔와 코이치)가 국내에 진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이케미社는 JAS, ISO, 일본 목질내장재 공업회 S마크 등 3가지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해 제조된 안전한 고품질의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다.이케미社의 대표적인 제품군으로는 히노끼 온돌마루, 무절 루바, 욕조 등이 있는데, 특히 이케미社는 통원목 하나만으로 가공된 천연 건강 인테리어 자재인 솔리드 제품들만을 취급하고 있다.히노끼 솔리드 자재는 폼알데하이드와 같은 유해물질의 방출 우려가 없기 때문에 새집증후군 발생 위험이 없고, 피톤치드의 은은한 향기를 통한 산림욕 효과 증진, 아토피 억제, 조습성, 단열 보온성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온가족이 생활하는 거실
신화(대표 정찬욱)가 친환경 소재인 목재로 만든 ‘우디블럭’을 선보이고 있다.우디블럭은 간벌목, 임산부산물과 같은 목재를 100%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제품으로 열섬방지효과, 무공해, 높은 투수성 및 보수성, 뛰어난 단열 효과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무엇보다 목재에 분포된 수많은 기공이 충격 및 진동을 흡수하는 완충작용을 하기 때문에 보행시 무릎에 전해지는 하중 부담이 경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보도블럭, 공원 산책로, 광장, 쉼터 등 다양한 곳에 데크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시공방법 또한 보조기층과 모래층을 순차적으로 깔고 그 위에 시공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연결부위 또한 보이지 않는 미려함을 갖추고 있어 더욱 좋다.제품에 대한 문의는 전화(042-274-9445)로 가능하다.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노후 주택에 최적화한 창호 ‘수퍼세이브 3’를 출시하며 개보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LG하우시스는 지난달 21일 최근 지어진 건축물에 비해 벽 두께가 얇은 20년 이상된 노후 주택을 고려한 개보수 창호 시장 전략 제품 수퍼세이브 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수퍼세이브 3는 LG하우시스가 올해 4월 선보인 ‘수퍼세이브 5’보다 창호 폭이 15㎜ 얇아 노후 주택에 적용시 시공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가격도 약 20% 저렴해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인 보급형 창호 제품이다.20년 이상된 노후 주택의 벽 두께는 평균 100~120㎜로, 창호 폭이 125㎜(단창 기준)인 수퍼세이브 3와 비슷해 창 틀이 내·외부로 돌출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이중창 기준
평소 목구조 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건축주 Y씨 부부는 함께 지낼 곳으로 경량목구조의 주택을 계획하고 있었다.본격적으로 집을 지을 설계를 진행하던 부부는 자연스럽게 중목구조 전문시공사인 창조하우징을 찾게 됐고, 시공방법과 비용에 대한 상담을 의뢰해 왔다.당시 부부가 대지로 선택했던 세종시에는 중목구조 주택이 건축돼 있지 않았던 터라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건축주 부부와 창조하우징의 세종시 첫 중목구조 주택은 순탄하게 시공을 시작할 수 있었다.글&사진: 창조하우징소통과 프라이버시가 공존하는 집건축주는 독립적인 주거형태를 요구했기 때문에 공용부분과 주거부분을 분리하기 위해 스킵플로어 형태의 단면을 형성했고 썸머가든을 설치해 접대공간을 따로 구성했다.또 가족실 바닥을 오픈해
광주에서 경찰로 근무하고 있는 건축주 K씨는 아내와 1남 1녀의 자녀를 둔 가장으로 사회인야구단 소속 야구심판, 경찰 경력을 살린 수사집 출간 등 다방면의 취미활동에 적극적인 사람이었다.평소 직접 거주할 주택건축을 소망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건축주 또한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다.그래서 집을 짓기 위해 시공사를 찾던 중 박람회에서 매년 건축박람회에 참가했던 꿈꾸는목수를 만나게 됐고, 꿈꾸는목수가 시공했던 전남 장성 동화마을 주택이 마음에 들어 이들을 믿고 시공업체로 결정하게 됐다.글&사진: 꿈꾸는목수 가족 구성원의 취향이 모두 담겨있는 집무엇보다 책을 좋아하는 건축
대현목재(대표 남궁원)가 호주산 고급 하드우드 대표 수종인 자라(Jarrah)와 캐리(Karri)를 다량으로 수입해 공급한다.자라와 캐리는 국내시장에서 고급목재로 널리 알려져 15년 가까이 공급·사용되고 있으며 현재도 찾는 소비층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현목재에서는 서 호주 주 정부 산하 인가업체들(서 호주 전역에 10개의 생산 공장)과 단독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200컨테이너를 공급받기로 했다.국내에서는 일부 소량씩 수입을 하던 업체들이 있었으나 연간 단독계약 방식의 대량수입 하는 경우는 이번이 최초이며, 서 호주 주 정부 산하 기관에서도 상당히 눈여겨보고 있다. 이번 계약이 지속적으로 공급이 되면서 호주 주 정부의 우수업체로 선정될 예정이다.국내에서는 예전에 호주산
대한목재협회가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협회사무실에서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은 지난 7월 대한목재협회가 목재시장 지속성장을 위해 진행한 공모전으로 많은 응모작들 중 9개의 응모작이 선정됐다.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우수상에 ▲올바르게 자란 나무-그 올바른 사용은 우리의 몫입니다(조광목재-조은호) ▲목재는 미래를 위한 우리의 선택입니다(삼산실업-이재홍) ▲아낌없이 주는 나무, 뿌리 깊은 나무-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나무밖에 없습니다(영풍목재-서경희)이고 2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가작에는 ▲나무, 가장 다양하고 유용한 미래의 소재(한치각-심응용) ▲천연목재 사용은 사랑입니다(SYWOOD-조재성) ▲나무! 무엇으로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삼산
지난 9월 22일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국립산림과학원·한국임업진흥원·한국합판보드협회 주최, 산림청·한국목재공학회 후원으로 ‘한국 합판·MDF·파티클보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장시간 동안 이뤄진 심포지엄 일정에도 불구하고 심포지엄이 열린 장소인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을 꽉 채울 만큼의 많은 참석자들이 방문해 국내 보드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이날 발표된 심포지엄 주제로는 ▲한국합판보드협회 정하현 상무이사의 합판보드산업의 현황과 과제 ▲산림청 목재산업과 김용진 사무관의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산림정책 ▲한국임업진흥원 박병수 팀장의 목재제품의 품질관리제도 ▲국립산림과학원 이상민 박사의 합판보드용 내수성 접착제 등이 이어졌다.
이건창호(대표 안기명)가 지난 24일~27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서부 인테리어 전시회(IDS WEST 2015, Interior Design Show West)’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 이하 코트라)가 운영하는 한국 홍보관을 통해 이건창호의 우수제품 및 창호기술을 소개했다.‘IDS WEST 2015’는 북미 현지를 포함한 전세계 약 300여개의 인테리어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3만6천명 이상의 건축 및 산업 관계자, 바이어 및 일반 관람객이 참석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다.코트라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홍보관 운영, 창호 제품을 비롯한 주거용 건축 관련 제품(벽재, 바닥재, 몰딩 등)을 전시·홍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건창호는 독일 슈코社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선보인 ‘AWS
한화L&C(대표 한명호)가 지난 9월 16일 경기도 수원에 창호 원스톱 직영유통점 ‘홈프로(HOME&PRO)’를 전격 출범시키며 창호시장 공략에 나섰다.한화L&C가 창호시장 공략을 위해 처음 선보인 홈프로는 PVC에서 알미늄까지 프로파일은 물론 가공 및 시공 부자재까지 창호의 모든 것을 취급하는 대기업 최초의 ‘원스톱 창호 직영유통점’이다. 한화L&C는 홈프로를 통해 브랜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단순 물류기능을 벗어난 종합 창호제품의 판매점의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창호 유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1호점으로 문을 연 한화L&C 홈프로 수원점은 경기도 남부권을 총괄하는 광역 물류센터 겸 직영유통점이다. 경기도 수원과 화성의 접경지역인 권선구 오목천로에 자리하고 있어 두
협성대학교 가구디자인학과에서 주최하는 ‘2015 취약가정 장애아동 맞춤형 책상 만들어주기 사업’ 가구전달식이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협성대학교 이공관에서 진행됐다. 헤펠레코리아는 가구 제작에 필요한 하드웨어 일체를 기부·협찬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스테판 후버 대표이사를 대신해 기획실 박영규 이사가 참석했다. 헤펠레코리아는 교수와 학생들이 장애아동의 장애 유형, 체형, 흥미와 관심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 분석해 개별적인 환경에 맞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맞춤가구 44개를 제작해 기증했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박민용 협성대학교 총장, 수원 권선구 정미경 국회의원, 국민연금관리공단 배성훈 경인지역 본부장을 비롯해 협찬사 대표들과 수혜자, 가구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회사인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가 지성하우징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을 새롭게 만났다.케이디우드테크는 자사에서 개발한 각종 건축자재를 지성하우징에 시공 협찬함으로써 박람회에 참가하는 모델 하우스에 직접 설치해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건축자재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에 대한 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지난 여름에 열린 건축박람회에서는 지성하우징의 53평형 모델하우스의 내·외부에 케이디우드테크의 친환경 건축자재 신제품들이 대거 채용돼 주택의 품격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모델하우스 시공에 사용된 실내벽체 장식용으로는 케이디아트월의 코코넛타일, 화이트파티나, 에보파티나그레인과 에버히노끼의 루바 라이너 모델이 사용됐으며, 외부 벽체용으로는 고품격 디자인 탄화목의 대명사인
친환경 원목가구 전문 브랜드 우드스(대표 한준희)는 오크, 월넛, 애쉬 등의 하드우드 수종을 활용한 디자인 원목가구를 제작하고 있다.우드스의 모든 제품들은 자체적인 디자인을 거쳐 숙련된 목수의 수작업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가구의 기능적 우수성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게 된다.이에 우드스의 가구들은 실용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를 줘 실내공간의 변화를 가져온다. 우드스는 고객이 배치를 희망하는 공간의 평수 및 구조와 활동 동선에 따른 최적의 가구 배치 컨설팅을 지원하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직원이 직접 배치 및 정리 서비스를 지원해 가구의 상태를 고객과 함께 체크할 수 있다.또 제품 구입 후 1년째 되는 달부터는 매년 사전 연락을 통한 천연오일 마감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은 동네로 유명한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예가구는 원목가구만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곳이다.심플하지만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미 동네에서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곳으로 그 브랜드 가치를 점점 더 넓혀가고 있다.예가구만의 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가구작품들을 살펴보고, 김태원 대표가 전하는 원목가구 이야기를 들어보자. 결합의 조화가 있는 가구 ‘예가구’예가구의 가구들은 만들기에 사용하는 재료를 꼭 목재에만 국한하지 않고 유리, 철물, 가죽, 조명 등의 다른 재료와 결합해 재료의 제약이 없이 도전하는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단지 눈으로 바라만 볼 수 있는 가구가 아닌 충분하게 실용성 있는 기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가구를 지향하는 예가구의 작품들을 살펴
보쉬의 ‘GDX 18V-EC’보쉬에서는 18V EC 모터를 적용한 ‘GDX 18V-EC 충전임팩트드라이버/렌치’를 공급하고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작업시의 피로를 최소화 시켜주며, 3단계 회전 설정 기능과 3개의 LED 조명, 벨트클립 등이 기본 장착돼, 사용자의 성공적인 작업을 돕는다. 또한 공구에 적용된 브러시리스 18V EC모터는 브러시의 마모가 없고, 분진이 발생하지 않아 제품 수명을 향상시켜 주며, 브러시로 인한 에너지 손실 방지기능과 더불어 공구의 무게를 줄여 DC 모터 대비 10~20% 향상된 에너지 효율을 실현했다. (한국로버트보쉬: 031-270-4158) 그라인더의 혁신 ‘만파코리아’목공용 그라인더 전문 업체 만파코리아는 공구가 알아서
지난 6월 12일 개관한 이래 8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개관전시 Re:Born ART전에 이은 새로운 전시를 오픈했다. 내년 1월 까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업사이클을 특화한 문화예술공간답게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두번째 전시로 폐목재나 폐가구를 활용한 ‘업사이클 가구 디자인’를 전시·기획했다.가구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하고 실생활에 밀접한 필수품이다. 그렇기에 재활용과 재탄생 나눔이라는 굿 아트(착한예술)를 생활 저변에 확산시키고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이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14년간 가구를 만들어온 배우 이천희씨가 디자이너로 참여해 파레트 상자를 재활용해 만든 테이블과 의자 등의 작품을 자신이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