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뛰어난 목재의자나무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만든 의자로 디자인이 뛰어나다 출처 : 홍익목조형가구디자인전
쾰른의 신자연주의, 그린컬러로 대변되는 내추럴리즘의 관점에서 얼핏 인공적으로 보이나 위협적일 정도로 붉은 컬러와 오가닉한 형태감은 분명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왔다. imm colonge 2008.
디자인이 독특한 원목의자 자료출처 : Adnan Serbest
원목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 만든 침대. 디자인도 심플하여 쉽게 질리지 않을듯하다. 자료출처: ZEITRAUM
대형평형의 모델하우스. 클래식 컵셉으로 중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전체적으로 다크 브라운 컬러를 선택했고 소재는 대리석과 원목 등 고급 천연소재를 사용했다.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2007
원목가구 (출처:리바1920)
김명원. CD크랙, 480WX210DX1250H 레드오크, 애쉬, 월넛. kimw70@naver.com 016-261-2335
10월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페이스티벌 해외 디자인 부문에 참가한 지라판 키티사시쿨러(태국). 그녀는 환경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재료로 만든다고. 이번 작품은 씨와 꽃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조명을 켜는 순간 한 송이의 초이 만개한 보습을 볼 수 있다.
어두운 톤의 대나무를 주요하게 써 에스닉 무드로 꾸민 판교 신도시 현대건설 44평형. 역시 대나무를 활용해 마감한 이색적인 거실 테이블이 눈에 띈다.
테이블 겸 쟁반, 두 가지로 쓰일 수 있는 거실 테이블. 디자이드된 상판은 별도로 분리가 되는 것으로 필요해 따라 쟁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 거실 테이블이라는 서양식에 동양의 문화를 접목한 사례다. 판교 신도시 대림의 한 모델하우스.
판교 신도시 대림 e-편한 세상 모델하우스 중의 한 식탁. 가는 목재를 여러겹 붙여 완성된 패널을 상판으로 사용했다. 이 테이블 하나만으로도 그들이 내세우는 친환경주의는 충실하게 전해진다.
가람가구학교에서 ‘木목소리가구전 2006’을 9월 30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가람가구학교는 전통의 재해석이라는 주제하에 전문 가구 디자이너를 성공적으로 양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박연규, 이양선 씨의 작품. 레드오크, 월넛을 주요하게 사용했다.
뉴욕 존캘리의 매장에서 찍은 사진, 반바지 차림이 순수 목재로 심플한 디자인 선호하는 존 캘리의 가구들 . 대체적으로 가구 1점가격은 약 4,000-6,000불 대
뉴욕 현대 미술관 전시작품, 오래된 나무가지로 제작한 작품 -세월, 자연, 생명을 느끼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