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금년도에 ‘천관산 동백숲 중·장기 보전·관리 방안’을 수립해 지역주민과 함께 천관산 자연휴양림, 장흥우드-랜드와 연계 생태·관광 명소화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천관산 동백숲을 2000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20㏊) 지정해 탐방로(2㎞)를 정비하고, 국민의 숲(’05), 상징숲(’06)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다. 동백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덩굴류 제거 사업 등을 실시했으나, 참식나무 등 타 수종과 경쟁이 심화되고 밀생돼 생태적으로 건강성이 나빠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금년도에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에서 전남대산학협력단과 연구용역을 통해 ‘동백숲 중·장기 보전·관리 방안’을 마련했으며, 그 일환으로 지역주민, 환경단체, 지자체 등과 현장토론회를 거쳐 생육환경개선사업을 5.7㏊ 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일부 개인의 불법적인 예약 행위로 이용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약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연휴양림은 운영 주체에 따라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자체자연휴양림, 개인이 운영하는 개인자연휴양림으로 분류되며, 예약 방식 및 시설사용료 또한 운영 주체마다 다르다.국립자연휴양림은 이용객의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7.15∼8.24)와 주말은 추첨제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수기 추첨은 경찰공무원 및 민간인 입회하에 진행되고, 주말 추첨은 입회 참여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최근 휴양림 예약과 관련해 불법 선점이 문제됐었는데 국립휴양림 예약은 해당사항이
에이스임업, 고재 느낌 살린 빈티지우드에이스임업은 원목을 횡단면으로 제재해 인공 건조한 후 무늬결 특성에 맞도록 엠보·소잉·연마·표면 탄화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실제 고재와 같은 느낌을 이끌어낸 고재목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에이스임업의 고재목은 규격화 돼있고, 사용 용도에 맞춰 착색·코팅해 실제 고재와 같은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다. 수종은 더글라스퍼, 적삼목, 레드우드, 레드파인, 스프루스 등이며 이외에도 판재·각재도 고재목으로 주문 생산 가능하다.(에이스임업: 1670-5100) 나무친구들, 독특한 디자인과 감성 적용된 빈티지우드나무친구들은 옛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빈티지우드 자재와 스크랩우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나무친구들의 빈티지우드는 집성재·솔리드 판
‘모든 가구의 시작’ 장인가구가 지난 10일 인천 남동구에 소재한 본사 전시장에서 2016 상반기 판매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 주요 장인가구 대리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신제품 품평회와 함께 하반기를 결산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총 80여 종의 제품이 출품된 품평회는 침대, 장롱 등 침실 시리즈를 비롯해 소파, 식탁, 거실장 등 홈인테리어를 대표하는 다양한 신제품들이 선보였다. 장롱의 경우 좁은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슬라이딩장이 대거 선보였으며 조명이나 USB포트를 접목한 기능성 침대가 눈에 띄었다. 또한 기존에 호평을 얻은 ‘클로이 시리즈’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장해 점주들의 호평을 얻었다.이번 신제품 품평회에서 호평을 얻은 제품들은 선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국내 가구업계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이케아가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차지했다.13개 가구업체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 결과가 나왔다. 2015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의 국내 가구업계 브랜드 빅데이터 6,705,484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행동을 찾아내 기업평판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로 나눴다.조사결과, 국내에서 사업하는 가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이케아가 참여지수 841,730 소통지수 1,552,600 소셜지수 53,959로 기업평판지수 2,448,289가 돼 13개 가구업체중에서 1위의 결과가 나왔다. 이케아 참여지수는 다른 가구업체보다 월등한 결과로 강력한 소비자 참여력을 보여줬다.
에몬스(회장 김경수)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5 핀업 디자인어워드(PIN UP DESIGN AWARDS)’ 시상식에서 금상을 포함해 총 9개 제품이 수상을 했다.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핀업 디자인어워드는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상이다.금상을 수상한 에몬스의 유아용 가구 시리즈 베베하우스는 화이트 컬러를 기본색으로 원목 손잡이, 다리에 은은한 컬러 포인트를 줘 아이 방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E0등급의 보드와 친환경 시트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으며 옷장, 서랍장, 책장세트, 행거장 세트 등 구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에몬스 관계자는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며 환경 친화적인 제품 개발은 물론
국내 가구업체인 한샘이 대형 직매장을 수원에 열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가구업계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수원시 등에 따르면 국내 가구업계 1위로 알려진 한샘은 지난 3월부터 수원 영통구 매탄동 1-5 일원에 연면적 5천148㎡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인테리어 전시장과 판매장을 갖춘 대형직매장 조성 공사에 나서 내년 1~3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다.그러나 한샘의 대형 플래그샵이 수원에 상륙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기침체 등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지역 가구업계는 물론 소상공인들은 “광명 이케아 사태의 재발은 시간 문제”라며 우려 속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까사미아가 주요 가구업계 최초로 슈퍼E0(SE0) 자재를 사용한 아동용 침대 ‘그로잉’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로잉은 까사미아가 주요 가구업체 중 최초로 슈퍼E0 등급을 적용한 확장형 아동침대이다. 가구에 사용되는 목재의 등급은 폼알데하이드의 방출량에 따라 가장 낮은 슈퍼E0부터 가장 높은 E2까지 나뉘는데, 국내에서는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1.5㎎/L 이하인 E1 등급 이상을 실내 가구용으로 사용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슈퍼E0(SE0) 등급은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0.3㎎/L 이하로 최상위 친환경 기준이다.까사미아는 슈퍼E0 등급의 친환경 그로잉 아동침대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 모두에게 벽에 걸어두면 조명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벽걸이형 조명을 증정한다.
삼화페인트가 운영하고 있는 팝업스토어 ‘홈앤톤즈’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홈앤톤즈는 서울 대치동의 플래그숍을 중심으로 온라인몰,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있으며 최근 백화점까지 진출했다.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는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에 맞춰 기획됐으며, 이미 플래그숍을 통해 입증된 홈앤톤즈의 프리미엄 컨설팅 서비스를 백화점의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에는 전문 디자이너가 상주해 컬러와 인테리어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고 홈앤톤즈 전문 시공팀의 원스톱 서비스는 물론, 새로운 문화가 된 셀프페인팅에 관한 가이드도 만날수 있도록 했다.한편, 삼화페인트는 최근에 누구나 손쉽게 작업이 가능한 무스 형태의 신개념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은 올해도 연말을 맞이해 주변에 한파를 녹이는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특히 행사의 이름을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로 자체적으로 정했다.대아우딘은 지난 4일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백미 10㎏ 100포를 전달했다.이에 고영재 모현면장은 “기업도 어려우실텐데 이렇게 주변 이웃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웃들을 잘 살펴서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대아우딘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윤영만 대표는 “언제 어디든 소외된 이웃은 있기 마련이다. 백미를 직원들과 함께 마련했고 이런 기회를 갖을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대아우딘은 매년 일년동안 조금씩 마련한 성금
이건창호(대표 안기명)가 광주·전남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건창호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KBC 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KBC 건축박람회’는 매년 130개 기업이 참가하고 5만명의 일반인 및 건축·건자재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호남 최대 규모의 건축 및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이건창호도 매년 참가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이건창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고급주택, 주상복합 아파트 등의 주택시장 트렌드에 맞춰서 기존 제품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고단열·고기밀 성능의 창호 제품과 함께 한식창·도어·마루 제품을 선보였다.‘ESS 280 LS’는 독일 슈코사와의 제휴를 통해 선보인 신제품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손잡고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에 나선다.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지난 8일 서울역에서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엄정희 과장,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주명걸 과장, 한국그린빌딩협의회 이승복 회장, LG하우시스 창호재사업부장 황진형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경기도에서 활성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LG하우시스, KCC 등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경기도 내 주거 및 공공시설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고단열 창호 및 건축자재 제품을 공급한다.경기도 내 노후 건물의 건축주가 창호 업체 등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신청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대표 조문환)의 베스트셀러인 빈티지 디자인의 ‘맥시강’과 헤링본 패턴의 ‘프라하 강마루’ 그리고 바닥재와 벽재로 모두 사용 가능한 디자인패널 ‘구정 월&플로어’가 소지섭·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를 통해 제품협찬으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그간 ‘파랑새의 집’, ‘참좋은 시절’ 등 화제의 드라마에 꾸준히 협찬돼 왔던 구정마루는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고 안방극장에서도 구정마루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기에 소비자와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구정마루의 트렌디 상품인 ‘맥시강’은 고재의 멋스러움에 내추럴한 디자인 컬러들을 적용해 목재의 질감을 자연스러운 빈티지풍으로 연출하며 공간에 감각적인 멋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3일(목) 그동안 지속가능한 임업과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경영지도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분야별 산림경영지도 활동 우수지도원을 포상하는 ‘2015년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산림경영지도는 조림·숲 가꾸기 등 산림경영지도,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한 특화품목 전문지도 및 산림복합경영에 필요한 임업금융업무 지도 등 사유림경영 활성화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조합 본연의 임무로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 880명(특화품목지도원 60명 포함)의 산림경영지도원들이 배치돼 산림경영지도와 산림관련 기술의 조사·연구·지도 및 보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합원, 산주, 임업인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돕고 있다.올해로 9회를 맞는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3일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김천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설계 수립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천 치유의 숲은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인근 국유림 50㏊에 4년(’15∼’18) 동안 총 55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하며, 현재 1년차 사업인 ‘김천 치유의 숲 기본계획·설계 수립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 용역’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가족단위의 휴식·휴양·산림치유·건강증진·산림체험 등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변 시설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조성목적이 있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용역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산림분야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해 온 기본계획·설계 수립
김우남 위원장은 지난 7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으로부터 ‘2015년도 국정감사 우수상임위원장’에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270여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연합단체로 지난 1999년 출범해 17년 동안 매년 국회 의정활동의 백미인 국정감사 활동을 평가해 국정감사 우수의원 및 우수상임위원장 등을 선정해왔다. ‘국감NGO모니터단’은 올해에도 1천여 명의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지방현장까지 포함해 2015년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하며 국회의원들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김우남 위원장은 2015년 국정감사 우수상임위원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 위원장은 이번 국정감사를 주요 현안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제도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1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산림과학원, 녹색사업단, 해외산림투자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해외조림 사업 성공사례와 사업모델 등의 교류를 통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모색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2015년 해외산림자원개발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는데 올해는 녹색사업단과 한솔홈데코가 수상했다.산림청은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5~6개 기업을 선정해 사전환경조사비를 보조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2월 4일, 목재화학시험 11개 규격(폼알데하이드 방출량 시험)에 대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추가인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KOLAS 인정제도는 시험기관의 장비, 시험능력,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인정하는 제도로서 진흥원은 2013년 9월에 목재역학분야에서 인정을 받아 유지 관리하고 있다.이번에는 목재화학분야로써 최고 수준의 시험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 한해 시험환경 및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0월 최종현장평가를 거쳐 추가 인정을 획득했다.세부 인정 항목으로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시험(KS M 1998 등 10개 규격)으로써, 향후 이 항목에 대해 진흥원에서 발급된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 50평형 목조주택에서 기밀성능을 시간당 환기율(ACH50) 8회에서 1.5회 수준으로 확보할 경우 난방비를 연간 약 75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통 별도의 환기장치 없이 자연환기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밀성능 기준은 시간당 1.5회(ACH50) 이상이며 저에너지 주택으로 많이 알려진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의 경우 시간당 0.6회(ACH50)의 기밀성능을 확보하고 반드시 별도의 환기장치를 도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따라서, 목조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려면 시공과정과 완공 이후에 기밀테스트를 진행해 기밀저하 원인을 찾아 제거할 필요가 있다.
한국목조건축협회는 지난 12월 8일 협회 회의실에서 2015 제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금년 마지막으로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신규 회원사 승인 및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등 신년 계획에 대한 논의들이 이어졌다.금번 신규 회원사로 승인된 곳은 6개사로 우림주택, 생고방이소바, 태성하우스, 건축사사무소예감, 볕터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더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