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단타 Carne danta학 명 : Maytenus acuminata과 명 : 노박덩굴과 Celastraceae분 포 : 브라질(Babia 지역), 아르헨티나(Rio negro)재감사진 조직 특성도관은 산재상이며 주로 단독으로 배열한다. 천공판의 형태는 단천공이며 도관상호간벽공은 교호상이다. 도관에 약간의 타일로시스와 충전물질이 발달되어 있다. 횡단면에서 축방향유세포는 독립대상으로 분포한다. 방사조직은 이성Ⅱ형이고 1~5열로 배열한다. 방사조직 내에 결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도관과 방사조직간 벽공은 원형이다. 목섬유는 후벽이다.용도경구조, 가구, 세공조직사진
칸거라나 Cangerana에콰도르 Ahuano, Batea caspi, Cedrillo볼리비아 Trompillo macho,페루 Cedro masha, Mamamtunim, Requia blanca브라질 Canjerana학 명 : Cabralea cangerana과 명 : 멀구슬나무과 Meliaceae분 포 : 브라질중남부,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재감사진조직 특성도관은 산재상이며 단독 또는 방사방향으로 1~4개 복합하여 배열한다. 천공판의 형태는 단천공이며 도관상호간 벽공은 교호상 및 계단상이다. 도관에 약간의 충전물질이 발달되어 있다. 횡단면에서 축방향유세포는 수반대상으로 분포한다. 방사조직은 동성형 및 이성Ⅱ형이고
블랙 월넛 Black walnut학 명 : Juglans nigra과 명 : 가래나무과 Juglandaceae분 포 : 멕시코남부, 중미,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 아르헨티나재감사진 조직 특성도관은 반환공재이며 단독 또는 방사방향으로 1~3개 복합하여 배열한다. 천공판의 형태는 단천공이며 도관상호간 벽공은 교호상이다. 도관에 약간의 타일로시스가 발달돼 있다. 횡단면에서 축방향유세포는 독립 산재상 및 수반대상으로 분포하며 결정이 존재한다. 방사조직은 동성형이고 1~4열로 배열한다. 방사조직 내에 결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도관과 방사조직간 벽공은 원형이다.용도장식, 가구조직사진
한옥 및 주택에 사용되는 자재를 직접 수입해 제재, 가공하고 있는 태원목재(대표 강원선)는 브라질산 이페를 직수입한 뒤 제재와 가공을 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나뭇결과 높은 치수안정성을 자랑하는 이페는 염해,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이 매우 강해 방부처리 하지 않고도 30년 이상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해양설비용으로도 탁월한 이페는 갑판이나, 선착장, 데크, 목재 교량재, 일반 건축재, 마루 바닥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페는 남부 및 중앙아메리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지역에 분포하는데 태원목재는 그 중 최상의 품질인 브라질 이페만 고집하고 있다. 변재는 황색끼가 감도는 백색이고, 심재는 황록색 또는 녹갈색이다. 태원목재는 고객의 주문에 맞춰 다양한 사이즈와 규격대로 제재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호응
글로벌 펄프 제지 생산 그룹인 DTTL社(Deloitte Touche Toh matsu Limited)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숲, 종이, 포장 분야에 있어 산업 전반으로 공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DTTL에 따르면 중국이 2012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수요를 견인해 성장을 이끌었다고 발표했다. 중국 기업들은 종이, 포장 분야에 있어 높은 원료비용과 생산성이 낮기 때문에 수익성 부분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해있고, 유럽의 펄프 수요 감소와 함께 종이 제품에 대한 공급과잉으로 잠재적인 경기침체에 직면해 있지만 중국이 이러한 어려움을 딛고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수요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북미 전체에 있어 산업 발전의 어려움이 예고되고는 있지만 그 중 남미는 2012년 펄프 및 용지 부문
아멘도임 Amendoim볼리비아 Ajunau, Jichituriqui colorado, Tronco recto o irregular, Sirare, Sotillo, Tipa colorada, Tipilla학 명 : Pterogyne nitens과 명 : 콩과 Leguminosae분 포 :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남부, 브라질재감사진 조직 특성도관은 산재상이며 단독 또는 방사방향으로 1~4개 복합하여 배열한다. 천공판의 형태는 단천공이며 도관상호간 벽공은 교호상 및 대상이다. 도관에 약간의 충전물질이 발달되어 있다. 횡단면에서 축방향유세포는 주위상 및 수반산재상으로 분포하며 층계상배열을 한다. 방사조직은 동성형이고 1~4열이며 층계상으로 배열
MDF 수입실적: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호주, 덴마크, 캐나다, 스위스, 이탈리아, 중국, 독일, 프랑스,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지아, 뉴질랜드, 라트비아, 스웨덴, 대만, 태국, 미국, 인디아
④ 이페(Ipe)Bignoniaceae(능소화과)학명: Tabebuia avellanedaeTabebuia ipe분포: 브라질, 페루, 파라과이,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수리남, 베네주엘라, 가이아나, 중앙아메리카 등마모 저항성이 강한 나무브라질에서는 이페(Ipe), 아르헨티나에서는 라파초(Lapacho)라고 불려지는 나무다.해양구조물로 많이 사용되는 가이아나의 그린하트(Green heart)보다는 좀 덜 단단하지만 이페(Ipe) 역시 강도와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구조물에 많이 사용되는 나무다.다 자란 나무의 높이는 45m, 흉고 직경 150㎝에 이르는 대경목으로, 처음 잘랐을 때 심재의 색깔은 녹갈색인데, 대기에 노출되면 점점 암녹갈색으로 변한다.10년
남미산 (볼리비아,브라질,아르헨티나등) 카비우나(혹은 유사 수종)구합니다.규격 : 230 x 600 120 x 850되도록이면 마사로 켜진 것이면 좋겠습니다.구할수 있을 지 모르겠으나 ....혹시 가지고 계신분 연락 바랍니다.01076827672
뉴질랜드 목재소식너도밤나무 임야에 관한 연구조사 착수뉴질랜드의 국영 임업연구소 사이언(Scion)과 아르헨티나 국영 연구소인 Instituto Nacional de Tecnologia Agropecuaria(INTA)는 최근 기후변화가 남반구 지역의 너도밤나무(beech-Nothofagus) 임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공동 조사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사이언은 기후변화가 산림의 분포, 생산성, 생태변화 및 건강상태 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해 왔다. 이에 따라 그 대안으로 미조림 지역에 너도밤나무 임야를 조성키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공동조사는 너도밤나무의 생태와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한 이해증진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온실가스 등기제도 발효뉴질랜드는 최근 교토의정서(Ky
고시이(越井)목재공업, 고온열처리재 공급 개시 치수안정성 및 방부성능 향상고시이목재공업(오사카시, 越井潤사장)은 약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처리만으로 높은 성능을 지닌 목재인 ‘고시이 슈퍼 사모’를 11월부터 공급한다. 이는 핀란드에서 확립된 ‘사모 우드’의 열처리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8월에 1억 엔(약 8억 원)을 투자해 일본 내 제1호가 되는 열처리장치를 도입했다. 게다가 일본국내에서의 제조권을 취득해 연간 1000㎥의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외벽재나 외부장식재, 데크재로 공급할 계획이다.목재는 ‘뒤틀림, 부패, 연소’의 3가지 결점을 들 수 있지만 이 열처리기술에 의해 약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수종에 관계없이 치수안정성과 방부성능이 향상되는 특성을 얻을 수 있다.동사는 “열처리에 의한
2006년 브라질 MDF시장은 수요증가로 인해 가격이 2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브라질 목재패널산업연합(ABIPA)은 MDF가 올해 168만㎥으로 생산량 역시 20%의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최근의 이러한 MDF가격 상승은 2006년 9월 가구가격이 9%정도 오르게 하는 등 가구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가구회사들은 수출뿐 아니라 내수량 모두를 줄이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 몇몇 가구회사들은 생산비의 감소를 위해 아르헨티나로부터 자국에 비해 9~12%가량 저렴한 MDF를 들여오고 있다.브라질은 2006년 상반기 지난 해에 비해 12% 증가한 10만㎥의 MDF를 수입했다. 이러한 추세로 볼 때 2007년에는 MDF수입량이 2005년 보다 20%가량 많은 18만㎥에 이를
Bignoniaceae (능소화과) ; Tabebuia ipe Standle최근 영림목재의 생활목재사업부에서 이 나무로 비방부목 친환경적 데크블록을 개발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간단히 설치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아파트베란다는 물론 전원주택, 아파트단지 산책로 등 용도가 다양하고 일본의 데크 시장까지 진출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이 나무는 브라질에서 주로 자라는 나무로서 인근 파라과이, 볼리비아, 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에서도 자란다. 수고 25~45m, 흉고지름 100~150㎝에 이르는 대경목으로 수간은 통직하고 원통형이며 20~25m 높이까지 큰 가지가 없다. 뿌리부근에 판근(buttress)이 발달돼 있고 수피는 두꺼우며 암회색인데 세로로 특이하게 갈라지며 피목이 있다.이 나무
갖은 고생 끝에 부산항에 도착한 설봉은 피난 보따리를 풀고 시청 앞 광복동 입구에다가 사무실을 하나 얻어서 천우사 간판을 걸었다. 맨 몸으로 떠나온 피난 길 이었기에 장사 밑천이 있을 리가 없었다. 그런데 천만 다행히도 부산 부두에는 6.25전에 일본으로 수출하려고 쌓아 두었던 형광석 3000여 톤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다시 말해서 부산 제 1부두에 쌓여있는 형광석이 천우사의 총 재산이었다.그런데 매우 다급한 문제가 일어났다. UN군에서 명령이 떨어지기를 제1부두에 무기와 군수물자를 받아야 할 테니 24시간 내에 형광석을 다 치우라는 것이었다.당시 형광석 값이 톤당 20달러는 족히 되었기 때문에 수출만 된다면 큰 밑천을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실어 나를 배가 문제였다. UN군 측은 24시간내에
남미의 대형 목질보드제조업체인 Masia사(칠레 산티아고시, 사장 Gonzalo Zegers)는 칠레 국내에 MDF공장(연간생산능력 70만∼80만㎥)을 신설, 그룹 전체에서 연간 300만㎥의 생산체제로 전환한다.이 회사는 칠레에 5개 소의 목질보드공장(PB, MDF, OSB)과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멕시코에 각각 1개의 목질보드공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9개 공장과 더불어 연간 약 220만㎥의 목질보드를 생산하고 있다.더욱이 2006년에는 브라질의 폰타구롯사 MDF공장 내에 라인을 증설, 연간 50만㎥의 MDF생산량이 증가하게 돼 그룹 전체의 목질보드 생산량이 연간 350만㎥로 늘어나게 된다.또한 칠레 Conception시에 있는 카부레로 MDF공장 인근에 타에다파인과 엘리욧파인을 원료로 한
Leguminosae (콩과) ; Hymenaea courbaril L. 알가로보(Algarrobo)작년인가 보다. TV의 디스커버리같은 프로그램에서 곤충학자가 여러 가지 곤충을 채집연구하며 설명하는 것이 방영됐다.그날 방영내용은 그 곤충학자가 도미니카에 도착해서 이 나무에 달라붙는 곤충을 소개하고 있었다. 특히 이 나무에 달려드는 곤충을 막기위해 이 나무가 흘리는 송진이 곤충과 함께 땅으로 흘러내리는 장면도 방영됐고, 땅속에서 파낸 굳은 수지 속에 몇 백년전 곤충이 화석이 돼 투명하게 보이는 것도 방영됐다.이 나무는 쿠바, 자마이카, 트리니다도토바코 등 서인도제도와 멕시코,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등 중앙아메리카와 페루, 볼리비아, 가이아나, 브라질, 아르헨티나에도 많이 자란다. 비가 많이 오
Bignoniaceae(능소화과)학명 : Tabebuia ipe Standle최근 영림목재의 생활목재사업부에서 이나무로 비방부목 친환경적 데크블록을 개발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소비자가 간단히 설치 유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아파트 베란다는 물론 전원주택, 아파트단지 산책로 등 용도가 다양하고 일본의 데크 시장까지 진출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이나무는 브라질에서 주로 자라는 나무로서 인근 파라과이, 볼리비아, 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에서도 자란다. 수고 25~45m, 흉고지름 100~150cm에 이르는 대경목으로 수간은 통직하고 원통형이며 20~25m 높이까지 큰 가지가 없다.뿌리부근에 판근(buttress)이 발달돼 있고 수피는 두꺼우며 암회색인데 세로로 특이하게 갈라지며 피목이 있다.이나무를 아르헨
아르헨티나 건설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아르헨티나에서 제조업과 더불어 경제회생을 이끄는 견인차로 평가되는 건설업은 2004년 26.6%나 성장했으며, 2005~2009년 중 매년 9~15%의 신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아르헨티나 건설시장은 본격적인 활황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제반 건축자재 비용이 일반 물가인상률 이상으로 상승했지만 동면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있는 건설업에 제동을 걸지는 못했다. 건설업의 원동력은 아르헨티나내 42개의 행정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늘어난 건축허가만 봐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을 정도다. 무엇보다도 건설업이라는 견인차의 주요 동력은 거주용 건축물과 관광 붐을 타고 늘어난 신규호텔 건축, 기존건물 확장 및 대형할인매장들을 포함한 상업용 건물 등을 주축으로 추진된 민간
농림부는 3일 우리나라가 추진 중인 여러 나라와의 자유무역지역협정(FTA) 협상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농림부 내에 FTA협상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이미 칠레 및 싱가포르와 FTA를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일본,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 노르웨이, 스위스, 아이슬랜드, 리히텐쉬타인) 및 ASEAN과 FTA협상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미국, 캐나다와는 예비실무회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인도, 멕시코 및 남미공동시장(MERCOSUR :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과는 FTA관련 산·관·학 공동연구가 진행중이거나 추진될 예정이며 여러 나라와의 동시다발적인 FTA협상 또는 관련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FTA협상 업무를 수행하던 기존의 통상협력과는 별도로 구성되며, 차관
미국의 전통적 텃밭인 남미 지역에서 중국의 세력 확대가 거세지고 있다. 원자재 공급시장으로서의 매력 때문에 남미에 대한 중국의 직접 투자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으며, 양 지역간 경제협력 사업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22일 “양 지역이 서로를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로 인식하는 이유는 고도 성장으로 엄청난 원자재를 소비하고 있는 중국의 시장 잠재력과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남미 국가들의 산업 특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또 “미국의 텃밭이었던 남미도 이제는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중국이 남미 지역을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지는 최근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행 보를 보면 잘 나타난다. 이번 순방에서 후 주석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으로부터 시장경제지위 (MES)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