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트렌드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009 그린하우징페어’가 지난달 23 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 SETEC에서 개최됐다.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건축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단순한 가구 전시회를 뛰어넘어, 최근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하는 인테리어 산업까지 산업분야를 확대해 주거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사진_ 이동훈기자[2009년 5월 1일 제223호]
예고없이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꽝하는 문소음과 스트레스...창문만 열어도 도어가 움직여 무엇을 고일까 고민 하셨죠?이제 문닫힘방지구를 설치하시면 문밑에 고이는 불편이 사라집니다.문틈을 이용해서 문틀에 간편하게 설치하는 제품을 소개합니다.도어에 한개 만 설치하며(설치시간1분) 강력자석이 자동으로 도어를 잡아줍니다. 특허품이며 제품구성은 자석홀더,ㄱ 자홀더,강력자석, 도어 색상 스티커 설치방법은~문틀에 자석홀더를 고정하고 도어측면에 ㄱ 자홀더를 고정하여 갑자스런 바람으로 인한 강제 문 닫힘 방지구입니다 설치가 간편하고 기능이 우수하여 많은 분들이 설치 하십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010-8801-9873 으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는 www
봄의 여왕봄이 오면 많은 꽃을 안겨줍니다 도로에서 산까지 많은 꽃들이 말없이 다투어 피어납니다.유채꽃, 진달래꽃, 튤립, ?떤, 등 전국적으로 꽃 축제가 한창이고, 봄을 마음과 사진에 담아 가려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봄의 여왕을 훔치는 것도 좋은 프로포즈 일것 같습니다. 이동훈 기자 mathew@woodkorea.co.kr
다 비 소라 껍데기를 주워 귀에 데어보면 바다 소리가 난다 불길속에 마른 솔방울을 넣으면 쏴-아 하고 솔바람 소리를 내며 탄다 타오르는 순간 사물은 제 살던 곳의 소리를 낸다 헌옷 벗어 장작 위에 누울때 나는 무슨 소리를 내며 타 오를까?삼청동 - 길위에서 이동훈 기자 mathew@wodkorea.co.kr
春 어느덧 길고 긴 겨울은 가고 봄의 전령이 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초목의 싹이 트고, 동면하던 동 식물들이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했으며, 살랑 바람이 살그머니 다가와 1mm도 안되는 작은 공간에 하나의 생명을 넣어주고 ,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기 위하여 하늘에서도 봄비를 내려 줄 때 , 그 싱그러운 비를 맞이하며 봄은 그렇게 한걸음 더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 mathew@woodkorea.co.kr
4월 5일 식목일 행사 이동훈 기자 mathew@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