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자재 전문업체인 서중인터내셔날코리아는 최근 친환경 인슐레이션‘가디언’을 공수해 인기를 얻고 있다. 자재의 품질을우선시 하는 최근의 유통구조를 반영해 도입한가디언은친환경제품임을인정하는‘그린가드’마크를획득한제품.그린가드는 그린가드 인증 프로그램을 통과한 제품으로 1 9 9 9년부터 미국 환경보호국(EPA), 미국 Green Building Council’s 프로그램, 미국 직업 안전 및 건강관리국(OSHA), 세계보건기구(WHO) 등 에서 정한방출물 기준에 합격한 검증된 제품임을 증명친환경 인슐레이션‘가디언’하는것이다. 서중의가디언인슐레이션은현재목조용으로내벽용인 R 1 1과외벽·바닥용인 R19, 지붕·바닥용인 R30 세가지로 구성되며, 규격별로다섯
삼익산업의 고품격 HamtoN Windows &D o o r s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사실적인 원목 질감과 단열 성능이 뛰어난Fiberglass 소재의 햄튼 도어와 오토락 시스템등의다양한 기능과두꺼운프레임으로단열성능을높인 햄튼창은고품격디자인으로주택의품격을한층높여줄아이템이다.햄튼의창과도어는강화유리와 F i b e r g l a s s등외부충격에강한소재로돼있어주택의안정성을높인다.삼익산업측은“햄튼의합리적인가격은소비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문의: 삼익산업1588-3648)
미가로의대나무온돌마루‘까르’는현대인들에게 친근함을 주는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이최대강점이다.대나무는 특성상 밀도가 높아 열전도율이상당히좋은데, 이것은 곧에너지효율이높다는 말과 상통해 소비자들은 대나무 온돌마루를통한난방비절감이가능하다.또한 대나무는‘자’를 만들 정도로 팽창계수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제품 하자율도 적으며, 원적외선·음이온을방출하고전자파차단효과도지녀최근선호되고있다. 여기에 1 0년 넘게대나무마루를 꾸준히 취급해 온 미가로의 시공노하우까지 더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제품문의: 미가로0 2 - 5 7 8 - 7 9 4 8 )
魂(혼)살아숨쉬는 숨결 속에 세월이 지나가면 많은 魂(혼)이 일어난다.회상만 남겨두고 사라져 가는 당신...지금 나 여기에 있는며, 바라보는 마음 하나에 즐거움도 커져가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메이저급 목재주택자재회사 모임인 삼목회(회장 이태호)는 지난 12월 23일 양평소재 은혜의 집 찾아 후원금 2백만원과 환자용 귀저귀 4박스를 전달했다, 18년 동안 원생들을 돌보고 있는 최재학 원장은 '목재업계에서 이렇게 찾아 주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매우 기뻐했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사랑의 온도 100도 새로운 내일을 꿈꾸자, 세계 경기침체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이런 시기 일수록 나눔을 실천하면, 우리 사랑의 온도는 더 올라갈것입니다'나눔 세상을 바꾸는 힘' 2009년에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2008 국제 공예 트랜드 페어가 지난 12월3일부터 7일까지 강남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됐다'빛' '디지털' '융합' 등 다양한 주제로 창작 공예작품들이 전시됐으며, 참가자들에게 체험의 기회도 제공됐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나를 아껴주세요.언뜻 보기에는 통나무를 잘라 놓은듯 하지만, 사실은 휴지 포장지에 인쇄를 한것이다.작은 아이디어지만 아껴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이디어이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윤회 죽음 - 삶 ; 輪廻 삶을 만들어간다는것은 아름다운 일이다.죽음을 맞이할때 쯤에 누군가에 의하여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간다는것이다. - 輪廻(윤회)를 거듭한다비록 새처럼 하늘을 날 수는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아무리 높은 곳에서도 얼마든지 뛰어내릴 수 있는 것 같이
'2008 홈&테이블 데코페어 ' 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자연의로의 회귀, Nature & Super Nature'라는 주제로 감각적인 주방용품, 테이블 웨어, 플라워링,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품목들이 전시 됐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 아름다운 공간 따뜻한 도시 - 공간의 재생과 친환경 디자인"을 주제로 각 시도의 80여 기관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아름다운 변화를 이뤄낸 공공디자인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One Planet, Many People ..... 하나의 지구에 많은 생명이 기대어 살아갑니다.One Planet, One Chance ..... 그러나 기회는 오직 한번뿐입니다.아직은 늦지 않았을 그 한 번의 기회 , 많은 동식물들이 지구라는 땅에 생명의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곳이며, 생명이 지구를 나누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 이것이 하나뿐인 우리별 지구의 현실이다,누구의 잘못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져버린, 아직은 늦지 않았을 그 한번의 기회를 잃어 버리고 싶지는 않다 이동훈 기자 mathew@mediaw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