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목재산업 연구 포럼일시: 6월 14일, 14:00~16:00장소: 산림과학관 목재회의실■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품질표시 제도 교육일시: 6월 21일, 14:00~16:00장소: 협회 회의실참여 대상: 회원사 임직원■서울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최일정: 9월 1일~11월 5일장소: 돈의문 박물관 마을 및 서울 도심 주제: 공유 도시■홈씨씨인테리어, 여름맞이 정기행사일정: ~7월 2일장소: 홈씨씨인테리어 오프라인 매장문의: homecc.co.kr■강원도산림박물관, 식물세밀화 전시회일정: 8월 31일까지장소: 강원도산림박물관■모이몰른, 가드닝 클래스 참가자 모집일시: 6월 24일, 10:00~12
신원섭 청장, 제주 사려니숲 방문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달 31일 사려니숲에코힐링체험행사 시기에 맞춰 사려니숲에 방문했다. 이날 신 청장은 “제주에는 사려니숲을 비롯한 곶자왈, 오름 등 보석같은 숲이 많다”며 “숲해설사, 산림치유지도사 등을 자원화, 산업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하 차장, 대전청사 산불 관련 브리핑 실시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지난달 3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동시다발 대형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중·대형급 진화헬기를 확충할 계획을 밝혔다. 김 차장은 대형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국가기관 헬기 표준운영절차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석형 회장, 자랑스러운 광주전남인상 수상
목재제품 관리제도박종영 저 | 한국임업진흥원박종영 명예박사가 지난 3월 목재제품 관리제도 책을 출판했다. 목재제품 관리제도의 개요와 현황, 관련법령, 단점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목재업계에 종사중인 관계자나 공무원들에게 있어 교과서와 마찬가지인 책으로 박종영 박사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가 집약된 책이다. 특히 관련업계에 종사 중인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법률 및 제도적 정보가 실려 있어 마치 선배가 후배에게 조언을 해주는 듯한 따스함이 담겨있는 책이다. 나무를 닮아가다린다이링, 잔야란 저 | 다빈치나무를 품은 목공 장인 16인의 풍경을 있는 그대로 담은 ‘나무를 닮아가다’, 16인의 목공 장인은 나무에게
해외 산림 개발 기업 대상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15~18일까지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스마랑 지역에 한국임업진흥원이 조성한 목재바이오매스 시범조림지 일대(인도네시아 선진기지)에서 현지 기업연수를 실시했다.인도네시아 선진기지란, 바이오매스 조림을 통한 원료 공급으로 임산업-에너지산업 연계 시범 사업 및 해외조림 투자 확대 유도를 위해 13년 12월부터 현재까지 1,500㏊ 조림지 조성이 이뤄진 곳이다.이번 인도네시아 기업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들은 인니 자바지역 국유림을 경영하는 영림공사와 스마랑 국제항구, 목재펠릿 및 티크 가공공장 등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산림자원개발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파악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시범 조성한 목재바
신원섭 청장, 산림조합장과 소통 간담회 참여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달 26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산림조합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산림조합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국가 경제의 성장 기반으로써 산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하 차장, 동부지방산림청 간담회 참여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지난달 25일 강릉·삼척·상주 산불피해지역의 조기 복구를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간담회에서는 목재이용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복구에 적합한 벌채 방법과 산불 피해목 이용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이창재 원장, 트리플래닛과 MOU 체결지난달 1
상조 1만명 가입, 카페 ‘티숨’도 런칭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5월 17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 홀에서 산주·조합원, 임업단체 대표 및 산림산업 관계자, 유관기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 창립 55주년(창립일 1962년 5월 18일) 기념식을 개최했다.산림조합은 지속가능한 임업을 위한 산림정책의 핵심 실행 기관으로 산림의 68%인 사유림 경영과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일하는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조합원 수 약 40만, 산주 210만), 3천 여 임직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분야 전문기관이다.이번 창립 55주년 기념식은 산림조합 창립 55주년을 축하하고 산림녹화 사업의 성공을 되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구축과 한반도 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6일(화)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최한 ‘국유특허권 기술이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국유특허권 기술이전 설명회’는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이날 행사에서는 국유특허권의 관리 체계 및 지원사업(특허청), 기능성 소재의 기술동향 및 전망, 분야별 기술 소개 등 국유특허권에 관심 있는 관련업체 관계자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구 개발 성과 중 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은
제재목 고시 시행전 업계 설명회40분 질의 시간 부족해 질문 못해지난 11일 인천 서구 청소년 수련원에서 수도권 및 강원 지역 생산 및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제재목 고시 설명회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제재목 고시 시행 전 고시 내용을 설명하고 품질표시 및 제재목 등급구분사에 대한 안내를 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설명회에 참여했던 업체들은 다소 아쉽다는 반응을 내보였다.이날 발표는 ▲교육 안내 및 정책설명(산림청 목재산업과 이규명 사무관)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및 제재목 규격·품질기준 설명(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구사 김건호 박사) ▲제재목 등급구분사(한국임업진흥원 손석규 실장) ▲질의응답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산림청 임업통상팀 이성미 사무관) 설명 순으로 이뤄졌다.총 2시간 동안 이어
방제현장 필수 역량 강화 교육 실시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은 2016년도에 처음 실시돼 교육만족도 92.2%, 현업활용도 81.8%(한국갤럽)에 이르는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이후 정례화해 실시되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방제현장의 필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Edu-training(목표를 향해 다수의 인원과 협동해 기초과목(도구과목)을 익히는 교육훈련기법)을 도입해 피해목 식별, 시료채취, GPS좌표 취득, 예방나무주사 방법 등 방제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위주의 핵심 실무를 집중 교육한다.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신원섭 청장, 故조병준 정비사 영결식 참석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 10일 오전 강원도 산불화재 진화 중 안타깝게 순직한 故조병준 산림항공 검사관의 영결식에 참석했다.신 청장은 안장식이 진행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헌화를 진행했다. 김용하 차장, 중앙산불방지대책 본부 방문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지난 4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 산림청 소속기관과 영상회의를 통해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각 기관별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형 회장, 산림조합 55주년 기념식 개최산림조합이 지난 5월 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산림조합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자는 지난 11일 인천 서구 청소년 수련원에서 개최된 제재목 고시 설명회에 참석했다. 제재목 부분이 가장 마지막으로 고시가 만들어진 만큼 이 날 참여한 제재목 업체 관계자들은 산림청 및 관계부처 실무자들이 업체에게 있어 제재목 고시에서 불합리한 점은 무엇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해주고 자신들의 의문점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길 바랬을 것이다.그러나 이날 있었던 제재목 고시 설명회는 그저 말 그대로 제재목 고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만을 했을 뿐 업체가 원하는 ‘답’은 들을 수 없었다. 제품 품질검사 방법은 제한적인데 업체마다 생산하는 제품이 각기 달라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지만 모든 질문에 답하기에는 시간은 부족했다.그리
산림청은 금년 10월 1일 제재목 규격·품질 기준 시행에 앞서 관련 업체(생산·수입)를 대상으로 제재목 고시 정책 방향 및 규격·품질기준과 표시제도 등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총 3회에 진행된다.▲수도권 및 강원권은 지난 5월 11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인천 서구 청소년 수련원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그외 ▲오는 18일에는 충청 및 전라권을 대상으로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경상권은 25일 부산 사하구에 있는 을숙도문화회관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교육은 ▲제재목 교육 안내 및 정책 설명(산림청 목재산업과 이규명 사무관)▲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및 제재목 규격·품질기준 설명(국립산림과학원) ▲제재목 등급구분사(한국임업진흥원)▲질의응답(산
신원섭 청장, 울릉도 산림자원 현장 방문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달 28일 경북 울릉도 원시림 유전자원보호구역을 방문했다. 신청장은 유전자원보호구역의 생육환경 등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울릉도의 생육환경 등을 고려한 대상 종을 선정해 보전·증식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하 차장, 조경수 수출 확대 간담회 참석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지난달 25일 개최된 조경수·분재 수출 확대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석형 회장, 미얀마 산림청장 만나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지난달 26일 미얀마 정부의 초청으
이시형 박사,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산림복지 역할 강조산림교육 인프라 확충, 산림복지서비스, 친근한 산림 역할 기대 심포지엄에서 기조발표를 하는 이시형 박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개원 1주년을 맞이해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지난 19일 개최했다. 복지의 새로운 체계인 산림복지의 현재와 미래상을 진단하고, 산림복지의 공익성 확보와 민간산업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은 신원섭 산림청장,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 등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윤영균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숨 가쁘게 뛰어왔다”며 “올해는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해 지속적인 성장을
국내 생산 방부목재가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에 올라가 있지 않아 방부목재 제조사들의 하소연의 목소리가 깊어지고 있다. 현재 방부목재는 조달에서 ‘MAS’가 아닌 ‘일반자유경쟁입찰’로만 거래되고 있어 업체들은 방부목재 KS 인증을 어렵게 획득하고도 일반자유경쟁입찰의 최저가 낙찰만 시도하고 있어, 결국 KS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무용지물 인증제도가 돼버렸다. 2016년 5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하 목재조합)은 국내 방부목재 생산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부목재 조달 MAS 참여와 관련해 가압식 방부처리 목재 규격서 논의를 위한 2차 간담회를 진행했었다.그에 앞서 2015년 7월 1차 간담회에서는 조달청 MAS 등록시 직접생산확인 증명서와 함께 단체표준이나 KS 규격을 따라야 하는 조달청 방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인도네시아의 해외산림사업의 현장견학과 체험 및 현지 임업전공 대학생들과의 교류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임진원은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20명의 대학생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대학생 참가자는 올 7월 중 9박 10일 동안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지원 자격은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으로 대학(학과)의 추천을 받은 자로 추천자의 지원서와 에세이 등을 평가해 연수자를 선발한다.접수는 오는 5월 10일까지 각 대학별 산림전공학과 사무실로 문의해 해당 지원서류를 한국임업진흥원 교육사업실로 우편을 보내거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제재목 고시 설명회일시: 5월 11일장소: 인천 서구 청소년 수련관문의: 대한목재협회(032-589-7756)■서울시 한옥건축 교실 운영일시: 4월 22일~6월 10일(총8회)접수: 4월 10~17일까지 선착순(25명)대상: 자격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신청: www.hanok.seoul.go.kr■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일시: 5월 15일장소: 정부대전청사■양양국유림 토목사업지 하자보수일시: 5월 한달간■산림청 산림복지심의위원회 개최일시: 5월 11일■산림청, 야생화 공모전 개최접수 기간: 4월 20일~5월 22일접수 방법: www.ourflower.info공모 대상: 단체와 개인 모두 가능■남
바닥에 시공하는 목재 플로어링 보드. 천연목재로 만들어진 플로어링을 생산하는 국내 업계 발등에 불똥이 떨어졌다. 기존에 업체들은 플로어링을 생산하면 친환경 마크를 받았다. 친환경 마크는 관급에서는 의무 사항으로 갖춰야 하고, 사급에서는 제품의 품질을 입증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돼 왔다.이 친환경 마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부여하는데 국내 플로어링 보드 제조사들은 원목 판재를 국내로 수입해 들여와 자사 공장에서 플로어링으로 제조해 납품하고 있다.친환경 마크를 획득하려면 우선 목재의 FSC 인증을 입증해야 한다.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Forest Stewardship Council)는 크게 FSC FM(산림경영인증, Forest Management)과 FSC CoC(가공 유통 인증, Chain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4월 10일부터 목재산업 기술 개발과 신기술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목재제품 신기술(NET) 코디네이터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목재제품 신기술(NET) 코디네이터 지원 제도는 신기술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매칭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자문 및 현장 방문을 통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신기술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이에 4월 28일까지 접수를 받아 기술 자문의 필요성, 기술 완성도 등을 고려해 5개 내외의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 최대 3회까지 현장 방문을 통한 기술 자문 및 상담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 신청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다운로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산림자원조사본부(본부장 조화택)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사무소에서 국가산림자원조사 전문조사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및 한국임업진흥원 등 전문가를 초빙해 산림분야 빅데이터 생산의 기반이 되는 국가산림자원조사의 조사방법 개선 및 품질관리 등 발전방안에 관한 교육과 현지조사 시 조사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았다.또한, 현장실습을 통해 개인·팀별 교차조사 및 블라인드 체크를 실시해 조사원 개개인의 현지조사 수행능력을 향상시켜 더욱 정밀 한 국가산림자원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