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에서는 2015년부터 목재산업에 부재했던 품질경영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품질경영 동영상 및 교재를 ‘목재정보 다드림(wood.kofpi.or.kr)’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에는 품질경영의 품목별 심화과정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품질경영이란, 기업이 제품 품질, 생산 및 서비스에 대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경쟁력을 키우는 일종의 경영관리체계이다. 국내 목재산업은 전반적으로 품질경영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많은 업체들이 품질경영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갈수록 높아지는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업체들의 품질경영에 대한 인식은 필수불가결한 조건임이 틀림없다.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2015년부터 목재분야의 품질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보라매공원에서 ‘봄 산나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청정한 산림에서 생산된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곰취, 고사리, 곤드레, 산마늘, 개두릅, 참취 등 제철을 맞은 50여 종의 산나물과 가공 제품을 약 35개 부스에서 홍보·전시·체험하는 축제의 장이다. 또한, 산림·임업 관련 단체 및 지자체 추천자 중 진흥원의 현장조사와 무농약 검사를 통과한 생산자만을 최종 축제 참가자로 선정해 우수 산나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보라매공원 내 메인 행사장에는 다양한 산나물 시식 및 체험행사가 준비됐고, 시민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산나물 구매 쿠폰, 원목 표고, 편백 나무 묘목 등의 기념품이 제공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5월 12일~13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여수)에서 2016년 상반기 「산림형 사회적경제 통합워크숍」을 1박 2일간 개최하고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3.0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특화·관계기관과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지원을 강화했다.이번 행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은 특별히 산림형 사회적경제 분야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특허출원 지원사업을 소개해 산림형 사회적기업에서 창조적인 우수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협력기관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농수산창업·벤처특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참신한 창업 아이템과 신제품개발 등에 대한 원스톱 지원, GS리테일 매장 판로개척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전국 ‘초·중·고 건물의 80% 이상 특히, 유치원은 절반 이상이 석면재료로 구성’ 등은 우리 생활에 목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들이라 생각된다.이 두 문제를 간단히 짚어보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주거환경이 건조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다. 목재의 장점 중 하나가 주위환경이 습하면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하면 수분을 내놓아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이다. 여기에 좋은 향을 내는 목재를 실내 인테리어재 사용하면 습도조절 뿐만 아니라 향긋하고 건강에 이로운 피톤치드 성분까지 나온다. 석면은 어떤 재료인가? 폐암 및 악성 종양을 발생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석면이 0.1% 이상 함유된 제품의 사용을
창조경제, 6차 산업을 외치다최근 정부가 외치는 ‘창조경제’ 라는 용어를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 동력중 하나는 바로 6차 산업 육성이다. 6차 산업은 지역 연계 사업, 소비자와 시장 지향, 협업 네트워크, 경영 관리, ICT와 같은 과학기술 도입, 성과지향적 사업이 6차 산업의 핵심이다. 본지는 지난 1, 2회에 걸쳐 6차 산업의 정의와 목재산업과의 연계성에 대해 연재를 해왔다. 비록 목재산업과 6차 산업의 교집합을 찾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이미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을 주축으로 6차 산업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며 농·임산물 분야에서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창출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앞서 소개됐듯 1차 산업(생산)×2차 산업(제조 가공)×3차 산업(유
목질 바닥재 고시에 변화가 생기게 될까? 목질 바닥재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고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합판마루, 강마루, 강화마루에 대해 품질 기준이 마련됐다. 하지만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에 대해 무지한 일반인들이 ‘일반용’과 ‘온돌용’에 따른 차이를 몰라 자칫 일반용이 온돌용으로 잘못 사용될 가능성이 있어 문제가 제기됐다.지난 2013년 국가기술표준원은 ‘실내용 바닥재 자율안전확인 기준’을 발표하며 친환경 기준 강화에 나섰다. 이 기준은 새집증후군의 원인으로 꼽히는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로, E1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한 제품만이 공산품 안전 기준인 ‘국가통합인증(KC) 마크’를 획득하도록 했다. 하지만 지난해 산림청과 국표원간 중복 규제를 막기 위해 제품 인증을 한국임업진흥원이
떠오르고 있는 셀프 인테리어셀프 인테리어 시장이 급부상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목재제품이 곳곳에 사용되고 있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소비자들이 목재제품을 구매할 때 실내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인지를 확인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올바른 목재 사용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삶의 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주거공간을 직접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가 일반 소비자의 관심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셀프 인테리어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12조로 2008년도 7조원에 비해 크게 성장했고, 2023년까지 18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요즘 방송가에서는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헌집줄게 새집다오’, ‘내 방의 품격’, ‘렛미홈(Home)’ 등 누구나 쉽고 실용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6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사업팀’을 신설하고, 3월 교육을 시작으로 임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교육 활성화는 규제조치 개선의 일환으로 ‘전문교육기관 지정요건’을 완화해 임업인·귀산촌 교육을 활성화하기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 한국임업진흥원에서도 생육주기에 맞춰 임산물교육센터 현장교육(모집완료, 4월∼10월, 장기교육)을 영주·평창·남원·부여 지역에서 운영하며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 전문임업인 양성교육(모집기간, 3월∼10월, 장기교육)을 영주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현장수요 중심의 임업인 순회교육(매월 초 세부 교육일정 공고, 단기교육)도 전국 시군구 기관과 협조해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 19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이하 모니터링센터)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예찰·방제단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피해목 사전 색출과 고품질 방제를 위해 4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 전국의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96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위주의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전문기술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낮은 이해로 예찰 소홀, 피해 고사목 누락, 방제 사업 품질 저하, 재발생률 증가 등의 문제점에 따라 마련됐다.교육은 산림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모니터링센터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총괄 운영을 맡아 진행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강릉·진안 임업훈련원 3곳에서 5일 과정 집합교육으로 실시된다. 전국 지방산림청 및 자치단체 소속 산림병해충 예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정부의 범부처 국가표준기본계획에 따라 개정된 「산업표준화법」에 의거해 한국임업진흥원을 ‘표준개발협력기관(Co-operation Organization for Standards Development: COSD)’으로 지정했다고 지난 25일 전했다. 이로써 목재·제지산업 한국산업표준(KS)이 목재산업계의 실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국립산림과학원은 2016년 2월에 제정한 「목재·제지산업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 운영규정」(예규 278호)에 따라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계획을 공고했으며, COSD 지정·운영위원회에서 신청기관에 대한 현장평가 결과를 근거로 한국임업진흥원을 COSD로 지정,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COSD 지정은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를 통한 공고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임업분야의 창조경제를 지향하는 ‘6차 산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2015년 한 해 6차 산업 사업장에서 임직원이 함께한 현장토론회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 우수사례 10건에 대해 임업인과 일반인이 알기 쉽게 이야기 형태로 풀어냈다. 진흥원은 6차 산업의 내재화와 활성화를 위해 내부 임·직원 및 중앙부처, 전국 시도, 산림·임업 협회 등에 500여부를 배포했고, 박람회와 전국 임산물교육센터 등을 통해서도 사례 전파와 6차 산업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남균 진흥원장은 “아직까지 임업분야가 6차 산업화를 어려워하고 있는데 이번 발간물을 통해 창의적 소득사업이 계속해서 나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장길완)는 지난 2010년도부터 우수한 품질의 경골목조주택을 보급하고자,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의 지원으로 자체적인 목조건축 품질관리시스템인 ‘목구조 건축물 5-Star 품질인증(이하 5-Star 품질인증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품질관리팀을 발족하고 품질관리 점검 일람표와 매뉴얼을 개발해 현재는 목조주택 129호의 5-Star 품질인증을 신청을 진행 중이며, 5-Star 품질인증을 받은 목조주택 100호의 완공 기념 현판식을 진행했다.한국 목조건축의 성장을 함께한 협회과거에 비해 목조주택의 착공동수가 증가하면서 2015년도 목조주택 착공동수가 13,595동으로 14년도 대비 무려 18% 상승했고, 2010년 대비 약 41%가 증가해 국내 목조주택시장이
본지는 전국 목재산업단지의 기업 대표님들을 모시고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목재는 살아있는 나무에서 얻어진 재료로써 인간생활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목재에 적정한 화학처리를 한 방부목을 사용해야 한다. 방부목은 건물의 내구성을 높이고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목조건축물의 초석으로 역할 한다. 대현목재는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방부목과 성능 좋은 하드우드 조경재 공급을 위해 연구와 기술개발 등을 매진해왔다. 남궁원 대표에게서 대현목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대현목재 남궁원 대표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나서다올해로 창업 11년이 된 대현목재는 회사의 전신인 ‘대현목재방부산업’으로 방부목 생산을 주력해 오다, 방부목 생산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사업적 활로 확장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감축기술 확산을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25일까지 목재업종 온실가스 감축기술 실증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을 모집한다.온실가스 감축 실증 사업이란 온실가스 감축기술 도입을 위한 설비비용의 일부를 업체에 지원하고, 감축시설 도입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측정해 그 성과를 개방·공유함으로써 목재업종의 온실가스 감축의 효율성을 증대하려는 사업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업진흥원)은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을 위한 설비 투자비용 50%를 지원할 계획(업체별 최대 5천만원)이며, 지원 대상으로는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에 따른 목재 및 목재제품 제조업에 해당되는 목재업체이다.김남균 원장은 “지난 2015년 12월 신기후체제의 파리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국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7일 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임가의 소득 안정 및 산림의 공익 기능 유지·제고를 위한 직불제 도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산림청(청장 신원섭)의 지원하에 ‘임업분야 직접지불제도 도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정부·임업단체·학계·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농업 분야 직불제 ▲해외 주요 국가(일본, 미국, EU)의 임업부문 직불제 ▲산림환경서비스 지불제 운영 사례를 검토하고, 정부의 향후 임업직불제 도입 방향이 제시됐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126조원에 해당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유지·증진과 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임업 직불제 도입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실효성이 있는 임업 직불제가 도입·시
본지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이끄는 혁신 리더를 모시어 릴레이 인터뷰를 연재합니다.변화와 혁신의 리더에게 듣는다 #4 한국임업진흥원의 올해 주요 업무를 말씀해 주십시오. 올해 설립 4년차를 맞는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분야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그동안 정부와 임업인들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며 산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기관의 비전인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임업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내부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외 임산업의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첫째, 6차 산업 DB를 구축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6차 산업 종합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임산물 가공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4월 5일(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각 지역에서 ‘행복 숲드림’이란 주제로 맞춤형 나무심기 행사, 산촌마을 가꾸기 및 산불예방 캠페인(4.3) 등을 연이어 동시에 개최했다.지난 3일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직원들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악구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함께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구호 “함께해요, 산불조심! 만들어요, 푸른미래!”를 외치고, 등산객에게 ‘식물 씨앗 나눠주기’,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 줍기’ 등의 자연친화 행사를 통해 등산객들과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5일에는 진흥원과 1사1촌을 맺은 시우리마을(남양주시)에서 임직원 및 마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일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장길완)와 목조건축물에 대한 탄소저장 효과 및 대체효과 활용, 목재제품의 이용 활성화 촉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목조건축물의 탄소흡수원 유지·증진을 위한 목재제품 이용 증진과 탄소 고정 능력의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주거환경 및 임업진흥 분야의 인적자원·기술·정보 교류의 상호협조이다.이번 MOU 체결로 한국임업진흥원과 한국목조건축협회는 ▲목조건축물의 탄소저장 실현 정보 교류 ▲국산 목재 및 목재제품의 활용도 제고 ▲임업인 육성 분양의 인적자원 및 정보 교류 ▲친환경 주거환경 및 임업진흥 분야의 기술개발 등에 대한 양 기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목조건축물에 대한 탄소 저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산업 발전과 국산재 이용확대를 위해 산림인증, 탄소흡수원인증, 목재제품 KS인증 등의 인증사업과 시험·검사·기술지원·정보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금년에는 ‘목재이용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5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의 고시가 완료되고, 목재제품 품질표시 의무화가 전품목으로 확대되며 품질단속도 강화될 예정이다.목재제품 품질표시 의무화 15개 품목중 수종명을 표시해야 하는 제품은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합판으로 5개이고 목탄과 칩은 침·활엽수를 구분해 표시해야 한다. 목재 수종명은 수목의 수종명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수목의 수종명처럼 세분화 돼있지 않다. 목재의 수종명은 학명, 영명, 국명 이외에도 유통되고 있는 시장명과 지방명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산업의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독려하기 위한 목재제품 신기술(NET)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 2016년 제2분기 접수를 실시한다.신기술 지정 제도는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해 기업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업화하고 판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로써, 기술의 신규성·진보성·친환경성 및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며 지정되며, 목재 분야의 어떤 제도보다도 인센티브가 많고 기업 활동에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국가 및 공공기관 구매 시 신기술제품의 수의계약지원, 우선구매지원(산업통상자원부), 우선구매대상 기술개발제품지정 지원(중기청), 우수 조달제품 선정 우대(조달청), 혁신형 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정부 R&D사업 신청 시 우대, 정부 인력지원사업 시 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