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불법산림훼손방지 특별대책기간기간: 4월 1일 ~ 5월 30일 내용: 산림 내 불법행위 중점 단속문의: 충주국유림관리소 043-850-0384 ■ 강원도 산불피해 중소기업 직접생산확인수수료 면제기간: 4월 6일 ~ 12월 31일 대상: 재해중소기업 지원지침에 따라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 받은 기업문의: 02-2121-3252■ ‘2019 숲에서 행복한 아이들’ 장애유아 숲체험 프로그램기간: 4월 ~ 11월장소: 파랑새 유아 숲체험원, 전월산 유아 숲체험원문의: 044-868-4192■ 2018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기간: 4월 ~ 7월 문의: (주)메트릭스코퍼레이션 김홍건 부장 02-6244-0783■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산림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산주의 소득을 높이며, 산림경영활동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고 밝혔다.정부는 작년 7월 국내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산림흡수원을 새롭게 포함하고 국내 산림흡수원과 국외감축 등으로 2030년까지 국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전망치(850.5백만 톤)의 4.5%인 38.3백만 톤을 감축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2030 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 기본로드맵 수정안’을 의결했다.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감축잠재량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현재와 같이 산림경영을 추진하고 목제품을 이용한다면 2030년 약 16백만 톤의 온실가스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 추가적인 노력을 할 경우 약 6백만 톤의 온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숲의 세대교체를 통한 목재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늘어나는 목재 소비량을 해결하기 위한 목재 생산량 늘이기에 나선다. 산림청은 최근 건설경기 불황 등을 비롯해 국내 경제 성장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신재생에너지로 공급되는 산림바이오매스 목재펠릿의 수요 증가로 목재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목재펠릿 소비량을 보면 2012년 17만3790t이던 것이 2017년에는 177만3294t으로 5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했다.올해 목재 수급량을 3,132만㎥으로 예측한 산림청은 지난 3월 28일 387개 경제림육성단지를 중심으로 국내 목재를 지난해보다 28만㎥ 증가한 567만㎥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경제림육성단지는 지난 2005년 효율적인 경제림 조성을 위해 23
산림조합중앙회 이 석 형 회장산림조합을 성원해주시는 산림가족 여러분, 아픔과 환희의 백년을 넘어 번영의 천년을 향한 한민족의 새로운 아침이 열리고 있습니다. 2019년 산림조합은 새로운 각오와 담대한 도전으로 더 당당한 산림조합, 더 튼튼한 산림조합을 만들고 국민 곁에 푸른 숲을, 그리고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며 하나의 숲으로 이어진, 하나의 한반도를 꿈꾸겠습니다.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올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한지 백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백년간 우리 민족은 고난과 절망, 아픔도 있었지만 하나 된 마음으로 극복하였으며 번영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산림 역시 지난 백년간 민둥산으로 대표되는 수탈과 훼손의 역사를 거쳤지만 당당히 푸른 숲으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경주시 대명리조트에서 전국 지자체 국유림 업무 담당자 등 약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국유림 경영·관리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국유림 담당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현장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산림청은 올해 사유림 매수와 국유림종합계획 수립 등 산림행정과 임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4점, 산림청장상 4점을 수여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국유림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 발전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19일(월) SK임업이 국내 기업림 중에서는 최대 면적인 4,512㏊(충주 1,184㏊, 천안 480㏊, 영동 2,365㏊, 횡성 492㏊)에 지속가능한 산림인증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국내 산림인증면적은 약 27만㏊(’18년 기준)로 아직은 그 규모가 작다. 그러나 SK임업에서 이번 산림경영인증을 기반으로 임산물 생산·유통(CoC)인증 또한 추진할 예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에게 친환경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향후 타 기업림에서도 관심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산주 및 임산업계에 경제적 혜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내실정에 부합되고, 사회·환경·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실천을 위해 한국산림인증제도를 2016년
김재현 청장, 산림일자리를 위한 ‘청문청답’ 개최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21일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산림일자리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문청답’은 올 초부터 전국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1회 강원권, 2회 수도권, 3회 경상권, 마지막은 전라권인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박종호 차장,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산림청(차장 박종호)은 지난달 22일 한국수자원공사, 충청북도와 충청북도 충주댐 인근 숲에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험행사지인 충주댐 지역은 산림이 수자원을 확보하는 ‘녹색댐’ 기능 증진을 위해 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31일(수)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한국산림인증제도의 국제상호인정을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산림인증제도 활성화 심포지엄에는 김현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오영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김재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KFCC·PEFC 회원, 학계, 연구기관, 관련단체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본 심포지엄은 PEFC 상호인정에 따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열린혁신의 자리로서 한국산림인증제도 추진성과, 산림경영 면적과 CoC 인증제품의 시장유통 확대, 사유림의 발전을 위한 산림인증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를 비롯해 한국산림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과 토론이 이뤄졌다.PEFC(Programme fo
“75만 조합원과 210만 산주를 대표하는 분권과 상생의 산림조합으로 한반도 산림을 더 푸르게 만들겠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연임 당선 일성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향후 4년간 전국 산림조합을 대표하는 산림조합중앙회를 이끌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에 현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선출했다. 지난 10월 30일(화)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선거는 총 142명의 회원 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현 이석형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석형 회장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 중 유일한 비조합장 출신으로 KBS PD와 전남 함평군의 3선 군수를 역임했으며 남북산림협력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태평양 총회(ICA-AP) 초대 임업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10월 6일(토)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막식에서 ‘2018 임업인 대상(창조·혁신)’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2018 임업인 대상’수상자는 창조대상 부문에 2007년 남해군으로 귀농하여 약용수(황칠나무, 비파, 독활 등)를 식재해 단기소득임산물재배기반을 조성했으며, 임산물을 가공 및 각종 제품으로 생산·유통하여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자와 로컬 임산물의 유통지원 및 홍보에 대한 적극적인 대외 활동으로 산주임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경상남도 남해 이나미, 김용준 부부였고, 혁신대상 부문에는 2005년 횡성인삼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횡성 더덕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3년 자체브랜드 ‘하심정’을 개발하
지난해 전국 임야 638만㏊ 중 사유림 421만㏊의 소유자는 215만명이며, 이들이 소유한 평균 임야 면적은 2㏊인 것으로 나타났다. 638만㏊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지목이 임야인 면적이므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실제 산림면적과는 차이가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전국 산주 현황’ 결과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전국 산주 현황은 전국 임야에 대한 소유 현황 및 개인산주의 거주지 분석 등을 통해 사유림 경영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본 통계는 국토교통부의 토지·임야대장 지적전산자료 등을 분석하여 작성된 가공통계이며, 2018년 국가통계로 승인을 받았다. 분석 결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 지방산림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2019∼2028)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고 국유림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기능별 산림 공간 정보, 그동안 국유림 확대를 위해 수집·분석한 자료와 실적 등을 바탕으로 산림경영임지뿐 아니라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산림보호구역·백두대간보호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대상지 등을 포함한 국유림 확대 목표를 설정했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 확대 정책의 추진을 통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지난 16일 제천시, 한국산림정책연구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림육성단지 기반 사유림경영 현장 토론회’를 제천시 여성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정책, 학계, 업계를 대표하는 3명의 발표를 통해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강구했다. 이날 ‘경제림육성단지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가장먼저 발표를 시작한 진재식 산림청 산림자원과 서기관은 “기존의 경제림육성단지 관리는 시군 단위의 구체적인 경영·관리계획이 부재해 산주의 참여가 낮고 지역의 목재생산을 활성화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경제림육성단지 재편과 관리계획 지침 마련을 통해 실제적인 사유림경영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말레이시아 목재사절단 상담 행사일시: 8월 27일 11:15~16시장소: 서울 중구 소공동 크라운파크호텔문의: 대한목재협회 032-589-7756■‘합법벌채 판단세부기준’ 고시 제정일시: 8월 16일 내용: 수입되는 목재·목재제품의 합법벌채 판단 세부기준 마련■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 지역별 설명회기간: 9월 3일~9월 6일 14시~15:30분서울: 9월 3일(서울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부산: 9월 4일(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 공연장)인천: 9월 6일(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관)■목재산업동향 및 목재분야 기술설명회일시: 8월 22일 10시~11시 30분장소: 서울 코엑스 3층 E7홀문의: 한국임업진흥원 기술지원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불법목재 산림청 회의 일시: 8월 23일 장소: 대전 산림청 대상: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회원사 안건: 불법목재 인증관련 수입 실무자 측의 문제점 건의■사유림 경영활성화 현장 토론회일시: 8월 16일장소: 충북 제천 여성문화센터 ■불법벌채 목재교역제한제도 시행일시: 2018년 10월 1일내용: 합법성 입증 안될시 목재 수입 제한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작품 접수일정: 2018년 8월 20~27일대상: 계획부문, 준공부문문의: 02-3463-9634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일정: 7월 9일~8월 9일내용: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숲체험, 교육사업 등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주관한 ‘임업기계 목재생산 활성화 현장토론회’가 지난 6월 21일 목요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단지 내에서 개최됐다.산림청 목재산업과를 비롯한 지자체, 산림조합, 외부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업기계 목재생산 활성화 현장토론회’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의 HAM200, 우드피싱, 쏘우그래플 등 고성능 장비 실연과 ‘목재생산의 임업기계화 촉진 방안’, ‘사유림경영의 임업기계화 추진 방향’ 등 사유림 임목수확 사업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임업기계 목재생산 문제점 개선방안, 임업기계를 통한 미(未)이용 임지잔재의 효율적 수집방안, 사유림 경영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전문가 및 담당자들이 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신두식 회장세상 이치가 새로운 일을 시작함에 있어 기득권의 저항을 무시 못한다는 것이다. 오랜 기간동안 많은 임업 관계분들의 노력으로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의 에너지 이용을 장려하는 제도 탄생이 목전에 있다. 새로운 목재산업의 탄생이 얼마나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임업의 선순환에 도움을 줄지는 우리 산업의 자세에 달려있다. 기존 목재산업의 극렬한 반대는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하고, 직감적이고 당사자의 입장에서 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논리로 집요하게 저항을 해왔다. 국가 경영은 최소한 다수 국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어야 된다고 판단된다.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관련 시대변화에 필요한 산업이 무엇인지? 또 거시적 국가 발전에 어떤 방향이 도움이 되겠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국가의 몫이
축구장 면적에 달하는 사유림 6,647㏊ 매수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 자원 육성, 생태계 보전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올해 584억원을 투입해 축구장 9천여개 면적에 달하는 사유림 6,647㏊를 매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수 대상지는 기존 국유림과 인접해 국유림 확대가 가능한 지역으로 산림경영 임지로 활용할 수 있는 산림과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산림보호법’ 등 산림 관련 법률에 따라 용도가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제주 곶자왈 등이다. 2017년 매수 실적은 총 6,626㏊(백두대간보호지역 426㏊, 산림보호구역 169㏊, 곶자왈 11.5㏊)이다. 산림청은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2009∼2050)’에 따라 사유림 매수
김재현 청장, 제주산림항공관리소 개청식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3일 열린 제주산림항공관리소 개청식에 참석했다. 제주시 용강동에 위치한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총 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됐으며 대형헬기 상시 배치로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광수 차장, 산림항공본부 방문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지난 9일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했다. 류광수 차장은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추진 현황과 현안사항을 보고받은 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광수 차장은 “항공정비와 안전비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이창재 원장, 책임운영기관 최우수상 수상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이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10월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선비의 고장 경상북도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는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과 산림의 효율적 활용과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우리 산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지역별 순회 개최되고 있다.10회째를 맞은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소백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산림자원과 관광, 휴양자원을 보유한 경상북도 영주시 일원에서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다양한 산림 치유와 복지, 문화 등이 소개된다.또한, 국내 산림분야 유일의 전문 산업박람회로 우리 경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