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2월 월간 가격동향 요약북미지역의 주택건축 수요 증가로 기록적인 가격을 보이는 가운데 목조주택자재의 가격 상승폭이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PB 가격이 올랐다. 데크재는 전달과 동일한 이유로 가격이 오르지 않고 있다. 러시아 스프루스 제재목은 수급 불균형으로 전달에 비해 10% 정도 크게 올랐다. 국산재 원목은 전년도 4분기에 비해 대부분의 수종 에서 가격이 하락했다. 일부 준내수 합판가격이 약 3.6% 상승했고 구조재 가격이 전달에 이어 24% 올랐고 주간단위로 오르고 있다. PB가격이 5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1월 월간 가격동향 요약특수목의 주요 생산국인 북미지역에서 수입하는 활엽수 원목 또는 제재목, 목조주택자재의 가격 상승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건축경기 호조로 주택용 골조자재와 인테리어용 활엽수재 모두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가 2사분기까지는 계속된다는 분석이다. 준내수 합판만 가격이 올랐다. 데크재는 해외산지에서 가격 상승은 있으나 낮아진 환율이 이를 흡수하고 있고 비수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지 않고 있다. 일부 준내수 합판가격이 약 3.6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12월 월간 가격동향 요약해외에서 목재수급이 어려워지고, 컨테이너 운송비 증가와 선박물류대란으로 대부분 목재제품의 수입차질이 현실화되면서 판매 가격이 오르는 추세다. 오르지 않은 품목들도 1월 가격에 일제히 반영될 예정이어서 1분기 동안은 목재제품의 가격상승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일부 준내수 합판가격이 약 5% 상승했고, 특수목 가격이 5~20%까지 올랐다. 구조재 가격이 4% 올랐고 OSB 가격은 20%나 올랐다. 방부목은 13.4%, 글루램은 14.3%가 올랐다. 수입 남양재 원목도 1월 또는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 11월 월간 가격동향 요약국내 목재수요가 눈에 띄게 늘지 않고 수입제품의 가격은 오르는 추세이지만 국내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스프루스 제재목은 해외자재 공급이 불안정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원자재 공급이 끊기다시피 해 1월 한 달가량은 국내생산 중단도 말이 나오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두 배 이상 오른 컨테이너 운송비와 산지 제품인상가가 반영돼 수입제품의 가격이 일제히 오를 전망이다. 다만 8% 정도 빠진 환율로 인해 인상 폭은 10% 전후가 될 전망이다. 스프루스 제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11월 월간 가격동향 요약국내 목재수요가 눈에 띄게 늘지 않고 수입제품의 가격은 오르는 추세이지만 국내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스프루스 제재목은 해외자재 공급이 불안정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원자재 공급이 끊기다시피 해 1월 한 달가량은 국내생산 중단도 말이 나오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두 배 이상 오른 컨테이너 운송비와 산지 제품인상가가 반영돼 수입제품의 가격이 일제히 오를 전망이다. 다만 8% 정도 빠진 환율로 인해 인상 폭은 10% 전후가 될 전망이다. 스프루스 제재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10월 월간 가격동향 요약아직도 수입목재제품의 공급 불안정은 지속되고 있다. 미국, 러시아의 스프루스와 웨스터레드시더의 경우 수입자체가 어렵고, 다른 품목의 경우도 코로나19와 미국의 건설경기 피크로 인해 자재가격이 급등하거나 자재 자체의 공급이 달려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아직 매수세가 약해 가격반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스프루스 제재목이 10% 인상됐고 준내수 합판가격은 1~9% 정도 대부분 하락했다. PB가격이 약 2.7% 인상됐고 코어합판도 2.7% 내렸다. 구조재 가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 10월 월간 가격동향 요약아직도 수입목재제품의 공급 불안정은 지속되고 있다. 미국, 러시아의 스프루스와 웨스터레드시더의 경우 수입자체가 어렵고, 다른 품목의 경우도 코로나19와 미국의 건설경기 피크로 인해 자재가격이 급등하거나 자재 자체의 공급이 달려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아직 매수세가 약해 가격반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스프루스 제재목이 10% 인상됐고 준내수 합판가격은 1~9% 정도 대부분 하락했다. PB가격이 약 2.7% 인상됐고 코어합판도 2.7% 내렸다. 구조재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9월 들어 북미산 구조재 현지 가격이 두 배 이상 뛰었고 수입업체들은 너무 높은 가격에 발주를 못하고 거래선을 유럽이나 남미로 옮기고 있다. 북미산 구조재는 메디슨 주간 럼버 리포트에 의하면 SYP 2X4(2&Btr)의 경우 입방미터당 950$, OSB(3/8 inch)는 915$까지 올랐다. 미국시장은 전달에 비해 구조재들이 26~43%까지 급등했다. 국내 구조재는 2x4가 9.4%올랐고 OSB 11T가 6.3% 올랐다. 준내수 합판 8.5T(3X6)가 10.3% 내렸다. 북미산 활엽수재 가격도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8월 목재가격의 변동은 세 품목에서 변화가 있었으며 규격재 2X4가 1.9%로 인상됐다. OSB는 11.1mm가 14.4%, 18.3mm가 1.1% 인하됐다. 목조주택 자재 가격은 세계적으로는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이지만 국내는 재고증가와 수요감소로 인상분의 반영이 쉽지 않다. 천연데크재 이페는 5%가 올랐고, 수입제재목 스프루스는 러시아의 재고부족으로 수입량이 줄어들어 인상폭이 커졌다. 다른 품목의 가격변화는 없었다.목조주택자재 Dimension Lumber △1.9% OSB ▼1.1%~14.4%천연데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