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국제 공예 트랜드 페어가 지난 12월3일부터 7일까지 강남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됐다'빛' '디지털' '융합' 등 다양한 주제로 창작 공예작품들이 전시됐으며, 참가자들에게 체험의 기회도 제공됐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나를 아껴주세요.언뜻 보기에는 통나무를 잘라 놓은듯 하지만, 사실은 휴지 포장지에 인쇄를 한것이다.작은 아이디어지만 아껴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이디어이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윤회 죽음 - 삶 ; 輪廻 삶을 만들어간다는것은 아름다운 일이다.죽음을 맞이할때 쯤에 누군가에 의하여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간다는것이다. - 輪廻(윤회)를 거듭한다비록 새처럼 하늘을 날 수는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아무리 높은 곳에서도 얼마든지 뛰어내릴 수 있는 것 같이
'2008 홈&테이블 데코페어 ' 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자연의로의 회귀, Nature & Super Nature'라는 주제로 감각적인 주방용품, 테이블 웨어, 플라워링,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품목들이 전시 됐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 아름다운 공간 따뜻한 도시 - 공간의 재생과 친환경 디자인"을 주제로 각 시도의 80여 기관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아름다운 변화를 이뤄낸 공공디자인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One Planet, Many People ..... 하나의 지구에 많은 생명이 기대어 살아갑니다.One Planet, One Chance ..... 그러나 기회는 오직 한번뿐입니다.아직은 늦지 않았을 그 한 번의 기회 , 많은 동식물들이 지구라는 땅에 생명의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곳이며, 생명이 지구를 나누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 이것이 하나뿐인 우리별 지구의 현실이다,누구의 잘못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져버린, 아직은 늦지 않았을 그 한번의 기회를 잃어 버리고 싶지는 않다 이동훈 기자 mathew@mediawood.co.kr
방부 기술 세미나
가을비 흐리는 날.가을 비 내리는 오후 , 창문에 고인 방울 이동훈 기자 mathew@mediaw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