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10만 산주, 40만 조합원과 함께 한국목재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국내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목재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정도를 걸으며 우리 임업인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임업과 산림현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기사와 국내외의 다양한 선진 임업정보를 제공하여 산림경영과 목재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우리 산림조합은 대한민국 산림녹화 성공의 주역이며 지속가능한 임업을 위한 산림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이며 사유림 경영의 대표 조직으로 여러분과 함께 우리 숲을 키우고 가꾸며 산림 분야가 21세기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심 과제라는
국산목재로 만든 세계 최대 크기의 트로이목마.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 입구에 위치한 트로이목마는 ‘세종대마’ 라는 이름이 붙여져 시공됐다. 세종대마는 국산목재 50㎥을 이용한 높이 25.16M, 길이 22.428M, 폭 9.7M로 터키 트로이섬 유적지내의 목마 13M 보다 훨씬 크며 세계 최대 크기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세종대마는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의 종합상징 조형물로써 수입목재에 의존하는 현실에서 100% 국산 목재로 제작해 우리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목재 자급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정보·놀이·체험·문화 어우러지다청정 임산물의 새로운 소비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와 서비스가 결합된 산림분야 6차 산업 촉진을 위한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가 2년여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지난 5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산림경영인들과 귀촌, 귀산하는 새로운 임업후계자들이 현장에 적용해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임업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올해 안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지난 4월 27일 국립산림과학원은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정은조)와 공동으로 전남 보성 윤제림에서 임업의 6차 산업화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산주(산림소유자) 및 임업인들에게 임업의 6차 산업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산림경영방식을 공유하고 그 조기정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産), 관(官), 학(學), 민(民)을 비롯한 부처별 6차 산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농촌진흥청, 학계 등 다양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2월 24일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인근에 국산 목재 50㎥을 이용한 높이 25.16M의 세계 최대 크기 ‘트로이의 목마’를 완성하고 일반에게 공개하는 제막 행사를 했다.세계 최대 크기의 ‘트로이의 목마’는 국내 건설 현장 및 건축 자재 시장에서 외국산 목재 사용이 크게 증가하고 17%대의 저조한 자급률을 보이고 있는 국내 목재시장에서의 국산 목재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제작됐다.현재 국내 목재시장에서 수입·유통되는 목재들은 주로 말레이시아, 파푸아뉴기니, 미국 등지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14년도 기준 3백만㎥, 연간 49억$ 규모의 원목과 제재목, 합판 등이 수입·유통되고 있다.외국산 목재의 사용 증가는 국토 면적의 64%에 이르는 우리 산림의 임목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3일(목) 그동안 지속가능한 임업과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경영지도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분야별 산림경영지도 활동 우수지도원을 포상하는 ‘2015년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산림경영지도는 조림·숲 가꾸기 등 산림경영지도,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한 특화품목 전문지도 및 산림복합경영에 필요한 임업금융업무 지도 등 사유림경영 활성화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조합 본연의 임무로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 880명(특화품목지도원 60명 포함)의 산림경영지도원들이 배치돼 산림경영지도와 산림관련 기술의 조사·연구·지도 및 보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합원, 산주, 임업인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돕고 있다.올해로 9회를 맞는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
일본 야마구치현(山口県)의 산림면적은 43만7천㏊로 총 토지면적 61만1천㏊의 72%를 차지한다.산림률은 전국 평균을 웃돌아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산림은 민유림(42만6천㏊)이 97%를 차지하고 국유림은 3% 미만에 불과하다. 민유림 가운데 사유림(37만㏊)은 84%이다. 민유림의 수종별 구성은 침엽수가 55%로 내역은 삼나무 16%, 편백 20%, 적송 19%이다. 활엽수가 41%, 죽림 등이 4%이다.인공림률은 43.9%로 전국 17위이며 현의 산림자원은 전국적으로 보면 평균 수준이다.2013년의 천연림 면적은 22만2,191㏊였고 인공림은 18만6,885㏊였다. 축적량은 천연림 3,225만㎥에 대해 인공림 8,448만㎥이다.인공림(삼나무·편백)의 영급구성은 보육간벌 등 산림정비를 필요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 영암 강진) 의원이 산림환경포럼이 선정한 ‘제1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입법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회의원 300명 중 수상자는 황 의원이 유일하다. 산림환경포럼은 지난 10월부터 공고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입법을 포함해 모두 8개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2015년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 증진을 위한 노력과 지역 언론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황 의원은 농해수위에서 활동하며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산림환경에 대한 보존 의식을 고취시킨 것이 높이 평가됐다. 황 의원은 1년 365일 상시국감을 통해 산림의 불법 훼손 및 개발로 인한 산지 전용 실태 등을 언론에 알려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특히 경제림 조성 5개년 계획을
신원섭 산림청장의 올해 1~9월까지 목재산업 관련 행사 참석은 총 3건으로 목재산업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목재업계 종사자들은 산림청장을 볼 수 있는 날은 올해 열리는 목재의 날 행사뿐 이냐며, 통상적으로 산림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목재인들의 목소리 경청과 격려, 단체와의 간담회 추진, 가공업체 현장 방문, 목재 수출입 추진 현장 점검 등 산업체를 둘러보는 공식 업무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산림청장의 이와 관련한 공식 일정이 적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올해 9월 14일 있었던 산림청의 국정감사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이 보고한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살펴보면 △산림자원 육성·관리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림재해 방지 체계 구축 △산지의 체계적 보호·이용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국산림인증제도의 공식 표준인 ‘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 마련을 위해 작성된 표준(안)에 대한 대국민 공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임업진흥원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국·공·사유림 총 5개소(30,377㏊)를 대상으로 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안)이 국내 산림 현장에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현재, 현장 적용성 평가를 통해 일부 보완된 표준(안)은 국내 임업여건을 한층 더 현실성 있게 반영하고자 60일간의 대국민 공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연내 최종 확정할 예정이고, 이렇게 마련된 표준은 2016년부터 추진할 국제 상호인정을 위해 국제산림인증단체(PEFC)에 제출될 예정이다.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국내 임업현실
■ 산림청 인사 (2015년 7월 1일자)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산림청장 남송희(南松熙)과장급 승진▲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 김만주(金萬柱)과장급 전보▲법무감사담당관 최재성(崔載成)▲목재산업과장 강신원(姜信元)▲사유림경영소득과장 윤차규(尹且圭)▲도시숲경관과장 이용석(李勇錫)▲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이상인(李相仁)▲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문원(李文遠)▲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조백수(趙栢洙)▲영주국유림관리소장 김종연(金鍾淵) ■ 국립산림과학원 인사 (2015년 7월 1일자)과장급▲산림산업연구과장 전현선▲국제산림연구과장 박 현▲산림복원연구과장 임주훈▲산림병해충연구과장 이승규▲임목육종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7일부터 이틀에 걸쳐 홍천 국유림관리소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한국산림인증제도 시범사업은 산림경영인증과 임산물생산·유통인증(CoC 인증)의 2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이중 산림경영인증 시범사업은 국유림, 공유림 및 사유림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환경·사회·경제분야의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통해 만든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 표준(안)을 실제 우리나라 산림현장에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와 이 표준(안)에 따라서 해당 산림이 지속가능한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산림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평가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지속가
이완구 국무총리가 지난 5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충북 충주)에서 열린 제70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산림자원을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무심기 행사장을 방문해 임업인, 어린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식목일 정부포상을 받은 산림사업 유공자 9명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전문 임업인, 산림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낙엽송과 전나무 500그루를 심었다. 나무심기 행사만으로 진행되던 종전의 식목일 행사와는 다르게 이날은 산림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산림정책포럼이 개최돼 70회 식목일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완구 총리는 나무심기에 이어 임업인과의 간담회를 겸한 산림정책포럼에 참석해 “산림녹화 성공을 넘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소득 증대 등 임업발전에 공이 많은 임업인 9명에 대해 포상했다. 이날 동탑산업훈장 수상자로는 유숭열(진산자연휴양림 대표)씨가 선정됐다.그는 47년 동안 잣나무, 낙엽송 등 경제수 조림 548㏊, 숲가꾸기 380㏊, 임도개설 8㎞ 등 산림을 모범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임업인으로, 1976년 27세 나이로 전국 최연소 모범 독림가로 선정된 바 있는 우리나라 조림 역사의 산증인이다.철탑산업훈장을 받은 박정희((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부회장)씨는 안정된 공직생활을 그만두고 1999년부터 경제수 조림 25㏊, 숲가꾸기 136㏊ 등을 실행하고, 잣나무 숲과 트레킹을 연계한 관광농원 운영 등 사유림경영 활성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월 27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한국산림인증제도(이하 산림인증제)의 도입을 위해 ‘한국산림인증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된 한국산림인증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산림인증제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의 의사결정 기구로써 국·공·사유림을 대표하는 정부·지자체·사유림 단체, 산·학 연구계, 환경·노동·소비자 단체 등 17명의 이해관계자로 위원이 구성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 위원회를 통해서 우리나라 산림의 지속가능성 증진과 현장단위에서의 적절한 이행을 실현시키기 위해 국내 현실에 적합하고 국제 산림인증제도와 상호 연계 가능한 한국산림인증제도의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위원장)과 충남대학교 김세빈 교수(부위원장)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지난 18일 전북 진안에 위치한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해 박민수 국회의원, 이항로 진안군수, 김현식 산림청 산림자원국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기능인훈련원 교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1994년 개원한 임업기능인훈련원은 그간 건물의 노후화와 교육시설이 산재돼 있어 꾸준히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임업기능인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왔다.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시설은 현 훈련원 소유의 대지 4,962㎡에 2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교육관과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의 기숙사도 갖추고 있으며 국비 42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를 조사하는 항공조사가 2월 11부터 28일까지 실시된다.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위험이 있는 101개 시·군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항공예찰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공무원을 포함 연인원 255명이 참여하는 이번 조사에는 산림청과 지자체 헬기 연 94대가 동원된다. 방제완료 지역과 미발생 지역에서 1월 이후 추가로 발생한 피해고사목을 공중에서 찾아낸 후, 지상에서 정밀예찰조사를 거쳐 피해고사목 위치를 최종 확인해 방제를 실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항공예찰은 국·사유림 간 경계를 넘어 산림청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문화유적지 및 군사보호구역 등 다른 부처 소관의 산림에 대해서도 부처간 공동협력 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나선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월 10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에게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산림조합은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임산물 유통 거점화, 사유림경영 선진화 구축, 임업전문 지역금융 실현이란 3가지 전략 목표를 가지고 산주와 조합원에게 신뢰받고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를 실현하는 중심축이자 사유림경영의 대표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신원섭 산림청장은 “산주와 임업인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해 나가고, 국민들의 산림에 대한 수요를 잘 파악해 새로운 사업들을 개발하고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지난 1월 7일 안동시 옥동 산202번지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임업관련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및 내실있는 숲가꾸기사업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2014년 소나무재선충병방제 및 숲가꾸기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최근 남부지방에 확산된 소나무재선충병의 완전방제와 숲가꾸기사업의 실행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과 참여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예방과 사고발생시 응급처치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지방청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경북 포항시 및 영덕군, 경남 김해시와 지난해부터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담 T/F팀을 운영해 25,000본의 피해 고사목을 방제하는 등 국·사
존경하는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기대와 희망속에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려웠던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당초에 우리가 목표했던 경영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만 수익기반을 확충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등 산림조합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도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우리 산림조합 임직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대내외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함으로써 산림조합과 임업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특히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사유림 경영을 선진화하고, 임산물 생산·공급·이용 확대와 수출입 지원을 위한 임산물 유통구조 개선, 그리고 다양한 금융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2013년 산림사업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13년 산림사업을 실행하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교육 및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재해 위험성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산림토목사업의 재해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2014년 실시 예정인 「선도형 사유림 경영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사전교육을 통해 대리경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각 권역별로 실시할 계획이며 경기·강원권은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충청권은 중앙회 대전청사에서, 영남권은 임업기술훈련원에서, 호남권은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각각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대리경영 추진방향 및 활성화 방안 토의, 설계변경·시공관련 법해석 등 산림사업관련 주요 현안사항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