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전략과 산림 분야의 협력 가능한 접점을 모색하고자 9월 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3년 그린 이에스지(ESG) 밋업데이’를 개최하였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본 행사에는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업무담당자, 기업과 산림분야 협력을 추진하는 생명의 숲 등 민간단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분야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하였다.이날 행사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분야의 전문가인 임대웅 유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지난 9월 12일(화) 「제5회 산림과학기술 R&D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한 본 공모전은 국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연구개발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19년도부터 진행되었다.시상식에는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으로 총 14점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으로 총 5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총 100만원이 지급되었다.‘산림·임업 전 분야
지난 8월 24부터 27일까지 2023 목재산업박람회는 코펀(KOFUN)과 함께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13회째다.목재산업박람회는 25일 오전 9시30분 남성현 산림청장,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 남태현 산림복지진흥원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 회장, 오세창 목재문화진흥회장을 비롯한 협·단체장과 함께 개막식을 거행했다. 개막식이 끝나고 참석한 귀빈들은 행사장을 둘러보았다. 어느 때보다 국산목재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출품한 부스들도 국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9월 15일(금)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산림분야 기업의 관심확대, ESG 협력 모색을 위한 ‘그린ESG 밋업데이’를 개최한다.본 행사는 산림청 주최, 진원 주관으로 숲을 활용한 정부와 기업의 ESG 사례 공유, 국내기업 네트워킹 및 교류흥・협력 촉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50개 이상의 기업・단체 소속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총 3개의 메인행사로 ▲글로벌 기후규제에 대한 기업의 대응 전략과 탄소시장의 역할 ▲산림기반 ESG 협업을 통한 민‧관과 지역사회의 지속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청과 함께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3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3 사우디아라비아 인테리어 산업전(INDEX SAUDI ARABI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진흥원은 한국 목재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신규 해외 구매자(바이어)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목재기업 4개사와 함께 한국목재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한국 목재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인테리어 시장에서 수출 가능성이 높은 칼라 MDF, 우드패널, 마루판 및 벽재 등을 생산하는 △(주)포레스코, △에스와이우드(주), △(주)케이
지난 8월 25일 킨텍스에서 수입합판 국내가공 KS 인증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KS 인증 심사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행사였다.요점은 해외합판공장을 KS 수준으로 품질 관리를 하고 합판의 전 공정 중 90% 과정에 해당하는 열압을 마친 미재단 합판을 수입해 재단과 사상 공정으로 거치고 경우에 따라서 폼알데히드 저감처리를 거치면 KS 인증 합판이 되느냐다. 이런 요구가 가능한 것은 2015년 KS 인증관련 기준이 개정되면서다. 소재나 공정, 품질관리 등 대부분이 품목에 따라 명시돼 있는 것을 사내표준을 철저히
선앤엘이 4월 합판생산 중단을 한지 3개월이 지난 7월말일부로 성창기업이 주요 합판생산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6월 말부터 관련 생산직 사원들의 희망퇴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이건 산업은 선앤엘(SUN&L)의 합판 제조 단판보수시설을 매입해 칠레공장으로 보내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건산업은 재단과 사상라인까지 매입을 하려했으나 선앤엘은 이를 거절했다 한다. 이러한 배경에는 해외에서 열압을 마친 합판을 가져와 공장에서 재단과 사상공정을 거쳐 KS 인증을 받아 합판을 판매하려는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성창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8월 24일(목)부터 8월 27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이하 박람회)에서 목재 산업 지원 제도 소개 및 목재 인테리어 공모전 전시를 통해 국민들에게 목재 이용의 필요성과 탄소저장효과 알리기에 나선다.‘산림 르네상스의 시작,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과 동시에 개최되는 목재산업분야 최대의 문화·전시·체험 행사로,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와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된다.임업진흥원은 홍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오는 8월 24일(목)부터 8월 27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2023 목재산업박람회」 현장에서 「목재 인테리어 공모전 수상작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지난 7월 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목재 활용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하여 「목재 인테리어 공모전 : Wood for Nature Design」을 개최하였고, ㈜에이치에스애드(HSAd)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 등 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이번 사진전은 우리 주변의 익숙한 장소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1개월간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발생 지자체를 대상으로 방제 전략 수립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금년 4월말 기준으로 발생된 재선충병은 107만 그루로 지난해 38만 그루 대비 약 2.8배 증가되는 등 급속히 확산되어 체계적인 방제전략 수립이 더더욱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방제전략은 선제적 예찰과 방제 총력 대응으로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재선충병 발생·방제 이력 분석 ▲방제 우선순위 지정 ▲피해확산 추이분석 등을 기반으로 지역적 피해 특성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과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8월 21일(월), 주택, 산업단지 및 택지조성 등 산지개발 사업에서 발생하는 임목자원의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 및 임업의 고부가가치를 목적으로 목재 이용 확대 및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법정 제도 및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며, 인천도시공사는 인천광역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주거복지 공기업으로 도시개발, 주택건설,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진흥원은 개발현장에서 임목폐기물로 처리되었던 국산 목재자원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제23회 디지털산림 활용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할 작품을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본 공모전은 ‘산림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선진국형 산림경영 실현’을 위해 디지털과 빅데이터, 원격탐사(위성, 드론, 라이다 등) 등을 활용한 산림관리 활용사례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추진된다.산림과 디지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공모전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