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동기 대비수입제재목 라디에타파인 4.3%▲ 스프루스 0.3%▲ 특수목 레드오크 0.11%▲목조주택자재 Dimension Lumber 1.8%▼ O.S.B 0.3%▲ Deck-Comb 1%▼ 공학목재 0.4%▲보드류 준내수합판 5.1%▼ 코아합판 2.6%▲ PB 7.4%▲
고중환 회장한국가구산업협회 주요 업무를 소개해 주십시오.한국가구산업협회는 가구 관련 업계간 정보 교류와 정책 건의, 국내 가구업체의 해외진출에 대한 각종 지원활동, 가구관련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교육활동 등을 통해 가구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2009년 설립됐습니다.주요 업무로는 가구 관련 각종 제도 및 세제 개선을 위해 정책 분석과 행정 지원에 힘쓰고 가구산업을 위한 정책을 건의하고 방안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회원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시회나 연수 정보 제공, 가구산업 관련 제반 통계 작성,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정부로의 의견제시 및 건의, 회원사간 정보교류 사업, 가구 선도기업 견학 및 시찰, 협력사간 공정거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
2016년 10월 PB 및 OSB 국별 수입실적
LPK코리아, CNC 가공기 LPK코리아는 다양한 산업용 로봇을 제조해온 업체로 그간의 로봇 제조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CNC 가공기를 직접 생산해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가공기계의 개발은 LPK코리아의 NC사업부에서 담당하며, 수준높은 연구와 우수한 성능의 기계 개발을 이끌고 있다. 특히 CNC 가공기의 경우 기계 가동 시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시켜 기계의 고장률을 낮췄다.(LPK코리아: 032-285-1428) 해성목공기계, CNC 런닝쏘해성목공기계는 CNC 런닝쏘 전문 기업으로 정평이 난 회사다. 이 설비는 P.B, L.P.M, 합판, 합성수지, 아크릴 등 다양한 소재를 정재단할 수 있다.타사의 경우 CNC 런닝쏘의 장비로 레크기
15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이 마련되면서 업체들의 불만이 목소리가 매섭다. 고시가 마련될 예정인 제재목을 제외하고, 현재 고시 시행중인 14개 제품이 모두 품질검사 대상이다. 하지만 업계는 일부 품목만 품질검사를 받고 있을 뿐, 대다수 업체들은 시험 검사기관으로부터 규격품질 검사결과 통지서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목재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상황이라 산림청의 고시 시행도 다시 한번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국내 생산 집성판은 업체가 개별적으로 제품마다 도장을 찍고 있지만 이마저도 잘 지켜지고 있지 않다. 더군다나 수입 집성판은 품질표시를 아예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기존에 집성판 번들에 표시돼 들어온 수입 원장대로 표기돼 유통될 뿐, 국내 유통시에는 별도의 표기가 없는 셈이다. 집성재는 지난해 12월
타이니로보가 코리아우드쇼2016에서 CNC 가공기를 선보였다. 타이니로보는 라우터로 창업한지 11년차 기업으로 3D 가공기, CNC 가공기를 로봇 기반으로 동급 최강을 목표로 하는 기술 개발에 있어 우수한 기업이다.그중 타이니로보의 주력 제품인 CNC 가공기는 PB, LPM, 합판, 합성수지, 아크릴 등 다양한 소재를 정밀하게 절단할 수 있다. 재료에 따라 정밀한 절단이 빠른 시간에 가공이 필요한 경우 타이니로보 CNC 라우터는 정밀도와 이동 속도에 있어 최고로 꼽히고 있다.이번에 타이니로보가 코리아우드쇼에서 소개한 목공 기계는 TinyCNC-1224 모델이다. 이 기계는 3차원 가공이 가능한 대형 라우터로 기본적으로 자동공구교환장치(ATC)와 진공베드를 가지고 있으며 강한 프레임을 통한 높은 기계
100년, 한 세기를 오롯이 외길을 달려 온 기업이 있다. 바로 성창기업이다. 성창기업은 1916년 창업 이래 지난 10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기업정신으로 우리나라 현대사와 함께 성장해왔다. 목재산업에 진출한 후 합판, 마루판, 파티클 보드, 포르말린 등을 제조하며 종합목재기업을 향한 외길을 묵묵히 지나왔다.성공과 좌절을 반복하면서도 나무를 사랑하는 일념으로 한국 목재산업의 대표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성창기업은 11월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대한민국에서 여덟 번째, 부산 지역에서는 최초다. 그 100년의 발자취와 성장동력,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본다. 태동의 시대-세계적인 합판기업의 거대한 뿌리를 내리다 영주_간판 없는 쌀가게, 영주지역 곡물유통업 새 역사 쓰다일제강점기인 1916년
2016년 9월 PB 및 OSB 국별 수입실적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산동성 린이시 중국린이국제전시장에서 제3회 중국린이국제목업박람회가 열렸다. 린이목업박람회는 중국물류전시회의 한 부분으로 열리는 행사이나 행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제1전시장의 1층과 제2전시장 전체를 사용하는 린이목업박람회는 중국에서 가장 활발한 목재가공업의 중심지역에서 열리는 전시회로 올해는 중국임산공업협회의 전폭적 지지로 작년에 비해 두 배 규모로 개최됐다는 후문이다. 합판과 단판, 집성판, MDF와 PB, 도어, 계단재, 가구재, 몰딩, 마루재, 접착제, 목재가공기계 등이 총망라된 전시회로 열렸다. 특히 소형화된 합판제조라인과 제재라인은 국산목재 가공에 접목하기 쉽게 개발돼 출품된 점을 한국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박람회 둘째 날 린이목업인의 밤
전년 동기 대비원목 7.27%▲ 제재목 0.3%▼ 단판 25.7%▲ 합판 16.1%▲MDF 1.07%▼ PB 및 OSB 5.1%▼ 목탄 8%▲ 성형목재 2.1%▼ 목재칩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