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오후부터 시작된 일주일간의 장마때문에 전국 곳곳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그랬냐는 듯이 무더운 땡볕날씨가 이어지는 등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이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애독자 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또한 힘들고 괴로운 길이지만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마음든든하기만 합니다. 이번호 '화제의 인물'에서는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어렵고 힘든길을 40년간이나 묵묵히 버텨온 선구자적 목재인을 소개합니다(오프라인 신문 13면). 또한 선진국가 독일의 제재산업을 돌아보는 화보도 '기획특집'면으로, 이번 제재산업 시찰을 계기로 한국의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로 한 이번 독일시찰단의 현지 토론회도 함께 실렸습니다.(오프라인 신문 18,1
한국목재신문 애독자 여러분,오프라인 신문 130호가 온라인 신문의 각 코너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업데이트는 한달에 두번, 매월 2일과 17일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대한민국의 앞날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콘크리트 바닥 교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주택에서는 9년 일찍 죽는다'라는 책에서도 밝혔듯이 콘크리트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콘크리트로부터의 회복은 목재사용입니다. 이번 오프라인 신문 18,19,20면에 걸쳐 게재된 2005 Edu Expo '목재교실체험관'이 기획특집면으로, 기타 기사도 각 코너로 배치되었습니다.한국목재신문을 추천하고 싶다면, www.woodkorea.co.kr 를 알려 주세요.02-848-6024(전화) 또는 02-848-6028(팩스)로 연락주
5월 특수목,집성목 가격 및 통계 ◎ 특수목 국내 가격동향 ◎ 특수목 원목 수종별 수입실적 ◎ 특수목 제재목 수종별 수입실적 ◎ 집성목 국내 가격동향
주최 : 한국목재신문사 / EBPA (Evergreen Building Products Association)행사기간 : 2005년 7월 16일 토요일 - 7월 24일 일요일 일 자지 역교통편시간세 부 일 정비 고7월16일(토)인 천시애틀OZ 272 주최측 차량17:3011:4013:0014:0015:3018:00인천국제공항 출발시애틀 도착호텔 Check-In (2인실 10개)점심식사시내 관광저녁식사시애틀 도착 / 시내관광7월17일(일) 시애틀주최측차량9:0013:0015:0017:3019:00홈디포(Home Depot) 시찰점심식사 IKEA 시찰저녁식사호텔, 휴식대형할인매장 시찰7월18일(월)시애틀주최측차량
한국목재신문 애독자 여러분,오프라인 신문 '129'가 온라인 신문의 각 코너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업데이트는 한달에 두번, 매월 2일과 17일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애독자여러분의 사랑으로 한국목재신문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이 세계시장 진출과 업계동향에 대한 다양한 종합기사와 기획기사 '다층목조공동주택에 대한 준비' 를 다루는 등 내용면에서도 고급정보 제공에 노력하고 있습니다.한국목재신문을 추천하고 싶다면, www.woodkorea.co.kr 를 알려 주세요.02-848-6024(전화) 또는 02-848-6028(팩스)로 연락주세요.
미국 비자 신청 안내1. (Business Registration Program)로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사람① 정규 직원② 과거 미국시민권자나 영주권자였던 분들이 “미국시민권 포기 증서 (FS-354) 또는 “영주권 포기신청서 (I-407)”를 제출하는 경우2. BRP로 비자를 신청 할 수 없는 사람아래 해당되는 분들은 BRP 사용이 안되므로, www.us-visaservices.com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비자 인터뷰를 예약하셔야 합니다. ① 단기 출장/ 여행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시는 경우(예: 단기취업H)② 시간제 사원, 인턴 사원, 임시직으로 일하고 있는 분③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또는 배우자가 비자종류에 상관없이 현재 미국에 있는 경우④ 미국을 비롯한
한국목재신문사에서는 오는 6월12일에서 17일 5박6일간의 ‘독일 제재산업 및 설비 시찰’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독일 제재산업 시찰은 현재 위기에 봉착한 국내 제재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찰은 독일 제재설비 전문회사인 EWD(www.ewd.de) 사의 후원으로 개인으로서는 접하기 힘든 대형설비에서 소형설비에 이르는 선진 제재시스템의 거의 전 과정을 접할 기회가 제공될 것입니다. 또 EWD사 관계자의 주관으로 선진 제재산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및 질의응답 시간이 따로 있을 예정입니다. 아울러 버스 및 식사 제공 등 전폭적인 지원으로 시찰에 들어가는 비용을 크게 낮췄습니다. 독일 제재산업 시찰을 통해 급변하는 제재산업의 맥을 짚으시기 바랍니다. 비용 :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