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자재 전문회사 홈우드(대표 박관서)가 러시아산 낙엽송 데크재를 공급한다. 러시아산 낙엽송(Siberian Larch Wood)은 러시아 전역에 남아있는 목조건축물의 대부분에 사용되고 있어,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혹한의 기후에서 자라는 낙엽송은 40% 이상이 생장기 후반에 형성된 치밀한 목재조직과 촘촘한 나이테로 인해 생장기 전반에 형성된 다른 수종들과는 달리 밀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그 밖에도 러시아산 낙엽송은 송진과 추출물의 함유량이 많아서 곤충들의 서식에 불편한 환경을 조성하는 자연적인 방부효과를 가져 부패와 부식에 대한 저항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아웃도어용 천연 데크재 용도로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홈우드 관계자는 “방부목을 기피하는 분들이나 저렴한 천연데크
목우산업(대표 김세흥)은 지주목, 조경자재, 조경용품, 조경시공 전문업체로서 보행자 보호기능의 가로수 지주목과 만능수목보호판 등의 특허상품을 출시해 지난 2011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목우산업에서 주력하고 있는 상품인 일체형 원터치 지주목은 원터치 형식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견고한 설치가 가능하며, 설치 후에도 흐트러짐없이 안정적인 기능을 발휘한다. 또 보행자 보호 4각 지주목은 교차되는 모서리를 수지컵으로 처리해 못이나 볼트 등으로 튀어나온 위험요소를 제거했고, 주·야간 보행자 보호기능으로 야간시 길 안내 역할을 하고 있다.마지막으로 만능수목보호판은 식재된 수목에 위치에 관계없이 수목공을 일치시켜 설치할 수 있는 만능제품으로 이에 목우산업 관계자는
경진이레(대표 장호성)는 세계적인 정원장비 업체인 독일 가데나(Gardena)社와 한국 총판 대리점을 체결해 국내에 정원 관련 용품을 보급하고 있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 제품들을 수입하고 있는 경진이레는 독일의 조경기계 전문업체인 가데나의 잔디깍기, 갈퀴, 전기가위, 스프링쿨러, 관수자재 등을 판매중이며 그중 정원용 장비의 인기가 매우 좋다. 특히 다양한 재질의 가데나의 갈퀴들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다. ‘플라스틱 폭조절 갈퀴’는 가볍고 유연한 플라스틱 재질로 갈퀴의 살 끝이 부드러워 잔디밭에서의 작업시 뿌리가 상하지 않아 유용하다. 또 폭조절이 가능해 폭을 넓게 조정하면 잎사귀, 잘려진 잔디, 정원 쓰레기를 긁어 모을때 사용이 적합하고 살을 좁히면 나무사이의 작업이 가능하다. 또
셀코리아(대표 윤경연)는 영국 셀 파워툴(Cel Power Tools)의 국내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로 다양한 전동공구 제품을 유통 및 판매하고 있다. 셀코리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8가지 기능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전동툴 ‘파워8(Power 8)워크샵’으로 셀社와 홍콩 디자이너의 협력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콤팩트한 디자인과 호환이 잘 돼있는 멀티기능을 물론, 사용자의 안정성을 우선으로 고려된 기능성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18V의 배터리와 3000mAh의 전압으로 보다 오랜 사용이 가능하고, LC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배터리의 충전시간 및 충전잔량이 표시돼 사용하기가 좋다.셀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회 및 DIY 단체, 개인 블로거들을 통해 제품력을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에코브랜치(대표 박종화)가 실내 및 실외에 설치할 수 있는 조경용 플랜트 화분 ‘에버팜(Ever farm) 플랜트 박스’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러시아 사스나 수종을 이용한 이 제품은 실내에 사용하는 플랜트의 경우 무방부 사스나 판재를 이용하고 있으며, 실외에 사용하는 플랜트에는 사스나 방부목으로 제작되고 있다.이 제품은 기존의 플랜트 박스가 갖고 있던 각진 모서리를 해소했고, 손괴 부분을 완전히 해소해 사용자가 쉽게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에버팜은 다단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층 한층 쌓아올릴 수 있어 공간활용을 다양하게 할 수 있고, 모듈화 돼있기 때문에 형태 변경이 가능하고 공간변경도 쉬운 장점이 있다. 에코브랜치 박종화 대표는 “옥상텃밭이나 도
목재보존 전문기업 동화특수산업(대표 김석천)에서 내구성이 뛰어나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목재에 칠할 수 있는 친화경적인 상도 마감코팅재 ‘세라우드’를 선보였다. 세라우드는 특허출원을 한 제품으로써, 새집증후군 요인물질인 폼알데하이드 성분이 전혀 없어 안전하며, 고기능의 우레탄과 세라믹의 효과로 열과 자외선에 강하다.이 제품은 도막면이 치밀해 오염이 침투하기 어려워 오랜 사용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1액형 수지로 유광·반광·무광의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기존의 유성의 단점이었던 장시간의 건조시간을 수성의 건조시간과 동일하게 줄여 불편함을 해소했다.특히 이 제품은 경제적으로 작업성이 뛰어나 건축이나 목공 전문가는 물론 DIY를 즐기는 사람들의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월드개발(대표 이상선)이 목조주택과 조경용 파고라, 정자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결철물 ‘P-클립’을 개발했다. P-클립은 소비자가 DIY로 쉽게 조립할 수 있는 연결철물로써, 파고라나 정자·진열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기능성 P-클립만 있으면 내 손으로 뚝딱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용접없이도 렌치 하나만 있으면 간단한 시공이 가능하다. P-클립에는 철물 뿐만 아니라 목재 각재 등을 끼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건축자재를 끼워 사용할 수 있다. 월드개발 이상선 대표는 “P-클립은 공간의 제약을 덜 받기 때문에 쇠파이프나 알루미늄 파이프, 목재를 P-클립에 맞도록 절단해서 끼우기만 하면 되므로 사용이 아주 간편하다”며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고 구조물 해체도
흔히들 목재가 화재에 취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목재의 사용을 고민하던 이들에겐 난연목재가 바로 그 해법이다.최근 전라도 군산의 신영목재(대표 김종환)가 전북대 박희준 교수와 삼화페인트가 개발한 난연약제를 비롯해 이를 이용한 난연목재를 생산하는 기술력을 지난해 이전받고 올봄부터 본격적으로 난연목재 생산을 시작했다. 난연목재 생산을 위해 20억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서슴치않은 신영목재는 난연목재 생산을 위해 공장 1개동을 증설하며 난연·준불연 설비를 갖춰 난연처리된 스기와 히노끼 각재·루바 등을 생산해내고 있으며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기타 수종으로도 난연처리가 가능하다.신영목재 관계자는 “불에 잘 타지않는 난연목재 제품을 노불우드로 브랜드화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난연합판과 목재 공급
편백 집성판과 삼목 집성판을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중앙목재(대표 방일환)가 소비자의 안전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사이즈로 재단해주는 재단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중앙목재가 공급하는 집성판은 편백나무로 침대나 책장을 제작해 부모님이나 아이들의 방을 꾸며주면 숙면효과에도 좋고 아토피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에 중앙목재 관계자는 “최근 건강한 소재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목재는 다양한 수종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구재로는 편백 집성판과 삼목 집성판이 아토피와 친환경이라는 타이틀에 부합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중앙목재는 편백 무절 집성판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낱장마다 비닐포장된채로 배송하고 있고 편백 집성판의 규격은 18/24×1220×2300,
합판, 루바, 목재 등의 실내외 목재 건축 장식자재를 취급하는 위더스우드의 입체무늬 합판은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촉감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지난해 위더스우드에서 첫 선을 보였던 제품인 ‘천연 입체무늬 합판’은 고품질의 합판이나 집성재, MDF 위에 0.5㎜~5㎜의 천연 무늬목 목재 단판을 접착한 후 와이어 브러쉬로 정교하게 가공해 입체감을 살린 제품이다.제품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장목인 표면에 목재 고유의 무늬결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제품으로 목재 특유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어 벽체 및 천정판넬은 물론 가구, 도어 등 다양한 인테리어 마감제로 적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화보드와 시스템 판넬 루바를 함께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인 ‘천연 입체
자연스럽거나 고풍스럽게 원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멋스러움을 한껏 연출할 수 있는 낙엽송 합판의 경우 유명 브랜드 커피 매장의 인테리어로 인기를 얻어 붐이 일어날 정도로 일각에서는 많이 사용되고 있어 국내 목재 시장의 낙엽송 합판의 인기는 꾸준히 급상승하고 있다. 이에 4번의 가공을 자랑하는 봉림실업(대표 서호영)의 낙엽송 합판의 경우 낱장마다 옹이와 무늬가 달라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봉림실업은 낙엽송 합판을 브러싱, 엠보, 샌딩해 판매하고 있는데 특히 브러시 가공을 할 경우 대게 스크래치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봉림실업에서는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게 제품을 생산해 품질을 높였다.봉림실업 관계자는 “4번의 가공으로 낙엽송 합판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더 살려 판매하고 있다”고 말하며
목재 파렛트와 목재 수출용 포장박스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수풍수출포장(대표 이태윤)은 직접 자사 공장에서 건조기능을 포함한 열처리시설을 갖춰 파렛트와 포장박스를 생산하고 있다. 포장은 기계·IT·화학·자동차 부품 등을 포장하기 위해 숙련된 노하우를 요하는 아주 중요한 분야이고, 이런면에서 수풍은 풍부한 실적을 갖고 있다. 또 포장은 사용재료에 따라 목재 포장·골판지 포장·철재 포장·플라스틱 포장으로 나눌 수 있는데, 수풍이 사용하는 목재는 미송·뉴송·유럽산 스프러스 등을 사용하며 원자재 수급에 안정화를 위해 제재목 일정량을 직접 수입하고 있다. 합판 역시 정제품 이상의 등급을 사용하고 일정량의 원자재 직수입과 국내 수입업체와의 조화로운 원자재 조달, 국내 제재소와의 파트너십으로 원자재 부족으로 인한 생
한치각(대표 이용인)이 새롭게 출시한 인서터는 기존의 앵커 및 목공스티커에 이은 언플러그드목공 솔루션의 세번째 개발 부품으로, 기존의 앵커가 각재의 외관을 둘러싸는 형태인 반면, 이번에 출시된 인서터는 각재 안쪽에 숨겨져 장부맞춤 기능을 한다. 또 두께 1㎜ 의 철판으로 가공되므로, 1㎜ 미만의 톱날 두께의 톱으로 홈을 내고 망치로 인서터를 끼워 넣는 식으로 설계됐고 각각의 인서터 날개 부분에는 쐐기홈이 네 곳에 가공돼 있어 마감시 쐐기를 박아 인서터가 빠지지 않게 제작됐다. 한편 지난 3월 10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인서터는 언플러그드목공 마스터과정 커리큘럼의 주요 실습과제에 포함된다. 언플러그드목공 마스터과정은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8주 16시간의 기간 동안 한치각의 최신 개발부품 실습
금강그린(대표 박관태)에서 옻 성분이 들어간 천연도료 ‘그린우르’를 선보였다. 옻 성분은 벌레가 기피하는 천연 항균성, 방충성이 뛰어나 곰팡이 및 미생물 침투를 강력하게 방지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또한 오일스테인은 목재에 도막형성을 최소화해 통기성이 있기 때문에 목재가 숨을 쉬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목재의 부후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공간의 쾌적함을 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금강그린은 옻칠의 성능을 뛰어넘는 도료제품으로써 옻스테인, 옻스테인 골드, DIY 골드, 천연 바니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금강그린 관계자는 “옻 성분의 그린우르를 목재에 도장할 경우 인테리어재인 루바나 가구재에 적용하면 독특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금강그린: 044-865-7757)
밤부하우스에서 자연속에 배치하면 은은한 느낌을 연출하는 대나무 원두막을 선보인다. 조경시설물 전문 회사 밤부하우스는 서울과 멀지 않은 교외나 도심속 식당이나 큰 건물 옥상에 대나무로 만든 원두막을 설치해 사람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쉽게 썩지 않는 대나무의 나뭇잎을 이용해 기왓장을 올리듯 대나무 잎을 켜켜히 엮어 지붕을 만들었고 내부에서 볼 때면 매우 이국적인 느낌이 들도록 제작했다. 대나무로 만든 원두막은 방수 및 방열 효과는 그 어떠한 인공 소재보다 탁월하며 펜션, 리조트, 산림휴양소, 관광농원, 전원카페, 별장, 바닷가나 정원 등 다양한 곳에 설치할 수 있으며 한번의 설치만으로도 온 가족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밤부하우스: 02-400-2403)
우드플러스(대표 박정태)가 다양한 규격과 디자인·컬러를 도입해 소비자 취향에 맞게 맞춤 제작한 원목 현관문 브랜드 ‘다다미’를 선보였다. 우드플러스에서 제작한 현관문은 엠보 처리된 낙엽송 합판으로 제작돼 우아하고 세련미가 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우드플러스 관계자는 “현관문의 하자요구가 단 한건도 없을 만큼 낙엽송 현관문은 품질이 완벽하다”며 “도어는 통원목으로 제작하면 100% 수축팽창 등 하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뛰어난 기술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우드플러스의 현관문은 주문제작이기 때문에 규격이나 컬러·단조형태 등 모든면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제작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시공도 완조립 세팅으로 현장에서 주출입문을 떼어내고 문틀 고정 후 다시 설치하면 된다. 현재 우드플러스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가구 제조사 이목(대표 최기주)에서 방안이나 개인 오피스텔·도서관 등에 설치하는 개인용 독서실 ‘스터디큐브’를 출시했다. 이목이 자체개발해 특허등록한 제품인 스터디큐브는 뉴송 솔리드 원목으로 제작돼 피톤치드가 함유된 친환경 자재로 제작됐다. 스터디큐브를 이용하면 사용자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원목 자체적으로 습도 조절이 가능하며 천장에 통기구가 있어 답답함도 해소했다. 또 독일 오스모社의 천연오일제품으로 마감돼 오랫동안 스터디큐브에 있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이목의 관계자는 “책상과 책꽂이는 물론 선반, 자석보드, LED 조명, 콘센트가 구비돼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고 전했다.(이목: 031-997-0013)
코스코가 라멜로(Lamello)社의 결합시스템인 ‘인비스(Invis) 시스템’을 선보인다. 인비스 시스템은 자기장을 이용해 가구 재료를 서로 결구시킬 수 있는 공구로써, 인비스 전용핀(Invis mx pin)을 목재에 심어줌으로써 넉다운 방식을 적용해 가구를 서로 조립할 수 있는 결합 시스템이다. 인비스 전용핀은 암수공법이 적용돼 핀을 집성판이나 가구재에 삽입한 뒤 자기장 블록을 이용해 자기장 블록이 회전하면 삽입됐던 인비스 전용핀이 회전하면서 가구재가 서로 결구되는 방식이다. 이 제품은 자기장을 이용한 ‘보이지 않는 나사’ 공법으로써, 겉에서 보기에는 철물이 보이지 않으면서도 가구내에서는 강력하게 철물로 결착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가구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침대·오픈
서일전자산업(대표 이순곤)에서 목공용 전동공구 제조회사인 료비(RYOBI)社의 목공용 공구를 수입해 판매중이다. 일본 히로시마현에 본사를 두고있는 료비는 정밀 다이케스팅 제품을 생산하는 높은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 전동공구분야에서 탁월한 성능과 수명으로 각광받는 제품을 많이 생산하고 있다.서일전자산업은 특히 DIY를 지향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목공용 전동공구를 선보임에 따라 DIY 입문자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도 두루 사용할 수 있는 공구들을 선보이고 있다. 서일전자산업 관계자는 “목공용 전동공구의 시장은 더욱 확장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직쏘 등 다양한 공구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서일전자산업: 02-2658-3987)
스위스에서 생산된 천연 목섬유 단열재인 파바텍스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기존에 국내에서 유통되던 목섬유 단열재와는 달리 흡음성능과 기밀성능이 뛰어나 기능성 건축자재로 주목받는 제품이다. 천연소재를 사용해 건축후 실내공기질도 우수하며 ‘여름엔 시원함을, 겨울엔 따뜻함’을 실현시켜줄 이상적인 건축 내장재이다. 지붕과 벽체에 사용할 수 있는 ‘이소레어’제품과 벽체용 ‘파바클레이’ 제품이 주력제품이며 지붕과 벽, 바닥에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품인 ‘파바플렉스’도 함께 출시됐다.(대화: 02-512-6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