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7일 충남 태안군산림조합에서 태안군산림조합 산사랑부녀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준비됐으며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최우평 태안군산림조합장 및 산사랑부녀회 회원들이 참석해 김장을 하고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준비한 김장김치 1,000포기는 태안군 내 읍·면사무소 및 경로당,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는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배려층을 위해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7일 충남 태안군산림조합에서 태안군산림조합 산사랑부녀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환원 활동으로 준비됐으며,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최우평 태안군산림조합장 및 산사랑부녀회 회원들이 참석해 김장을 하고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준비한 김장김치 1000포기는 태안군 내 읍·면사무소 및 경로당,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코로나19와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환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최창호 산림조합
수원동탄가구단지 비바블어게인 쇼룸에서는 미국 영국 매트리스를 포함한 맞춤제작 침대 프레임을 최대 30% 할인하는 1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평택가구단지 비바블어게인에서 선보이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집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유명한 호텔에 납품되어 가장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는 영국 슬럼버랜드 매트리스 제품을 국내에 수입하여 최저가에 도전하는 프로모션이다. 또한, 매트리스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여 메모리폼 베개와 고급 소재의 방수기능이 있는 매트리스 커버 및 바디 필로우까지 100% 모두 증정하는 사은행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파주운정가구단지 쇼파 전문 브랜드 베니시모가 코로나로 인한 경제침체에 특가 세일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금액대로 패브릭 아쿠아클린소파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아쿠아클린소파 가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 이스라엘 같은 3국에서 생산이 된 이후에 독일, 벨기에에 거친 유통회사를 거쳐오면서 이미지 세탁을 하여 들어오는데 생산국가 인증이 안되어 있는 곳들은 의심해 봐야한다.이와 반대로 베니시모가 제공하는 국내 기능성 패브릭 소파 중 차세대 쇼파로 꼽히고 있는 아쿠아클린소파는 OEKO-TEX 100 국
미국 명품 친환경 수입매트리스를 전문으로 수입,유통 및 판매하는 '코지슬립'에서 코로나19극복 특가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중 소비자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부분은 친환경 매트리스 " 브랜트우드홈" 레이건 대통령이 선택해 백악관 매트리스로 유명하며 많은 셀럽들의 사용하는 매트리스로 이름난 "에어룸"의 퀸사이즈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80만원 상당의 프레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코지슬립 관계자에 따르면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경제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힘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캐나다의 산림회사들과 제재소들은 올해 말까지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캐나다 임산업협회(FPAC) 회장인 데릭니그보르는 “최근 2년 동안 침엽수 목재관세로 느꼈던 고통과 함께 목재가격의 추락, 펜더믹으로 인한 북미 경제침체로 많은 산업이 ‘잔인한’ 2020년을 보낼 것이다”고 했다. 최근 몇 주 동안 목재시장은 거의 40% 가격급락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의 24개를 포함해 캐나다 전역에서 39개 제재소를 일시 폐쇄했다. 신문과 제지시장도 사무실, 상점 및 학교가 폐쇄되면서 광고수익이 감소하고
코로나19로 경제침체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상인 등의 어려움을 돕고 소비경제에 희망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4, 5월 이사철과 웨딩시즌을 맞아 입주 신혼 가전·가구 업계에서도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국내 최대규모 남양주마석가구단지 베티룸 본점은 씰리, 템퍼침대 국내 공식매장으로 해당 매트리스와 함께 패브릭쇼파, 통가죽소파, 가죽소파, 리클라이너, 매트리스, 세라믹식탁 등을 전시판매 해 입주가구, 신혼가구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 추가할인 이벤트 소식
미국 [America] ■세일러 교수, “주식 투자 맹신하지 말라”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주식투자에 대해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거나, 단순히 과거 자료를 맹신해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면서,“투자자들의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을 너무 믿는 것”이라고 언급했다.세일러 교수는 경제학에 인간의 심리를 접목한 행동경제학에 대한 공헌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각 나라들마다 집값 상승 압력 받아IMF는 2016년 주요 20개국의 부채가 135조 달러로 증가해 GDP 총계의 235%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가계 및 기업이 원리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호주, 캐나다, 중국이 가장 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산림청 목재산업과_권영록 과장목재인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경기 침체 등으로 목재산업계에서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저희 산림청 목재산업과는 올 한해 목재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목재인 여러분, 가정과 회사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목재협회_김승태 전무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목재신문 구독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16년은 우리 목재업계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7년 한해 여러분들 가정과 회사에 행복과 건강의 기운이 늘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저희 대한목재협회에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목재인 여러분 올해
세계 경제가 중장기적인 긴축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베이징공상대학 세계경제연구센터는 ‘세계경제 위험지수와 주권국가 등급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발간하는 경제참고보가 지난 10월 말 전했다.이 보고서는 “세계 경제긴축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미국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일본 등이 앞으로 5~10년이나 그 이상의 긴축기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세계 경제의 침체는 내년에도 근본적으로 호전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오히려 유럽 채무위기가 악화돼 더 심한 경제위기를 유발하고 사회위기와 정치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미국의 경우는 재정위험에 직면해 있고 성장 동력을 잃고 있어 이번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목재산업육성 스페셜 국산목재 360만㎥ 생산·맞춤형 공급 추진목재산업 지원 확대 목재·품질관리 강화목조건축공원 조성·목재 이용 캠페인 개최 산림청에서는 2010년도 목재산업 육성정책방향을 ‘녹색성장 시대에 부응하는 목재산업’으로 정하고, 그 실천과제로서 목재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 국산재 공급 확대,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 및 목재문화 활성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에서 이러한 정책방향을 정한이유는 목재산업이 지난 2008년부터 지속된 세계적인 경제침체의 영향과 러시아 및 동남아 등 목재자원 보유국의 수출규제 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추세(2008년 목재산업 총 생산액은 2007년에 비해 7% 감소)이다. 반면 우리 국민들은 삶의 질 향상과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
9월부터 미국 제재시황이 재차 하락세를 보 이고 있다. 미국 신설주택착공의 격감에 더해 세계적인경제침체확대로인해경기회복이어 려운상황에서철저한수급긴축으로겨우반등 했던미국제재시황이지만이를지탱하지못하 고재차하락하고있다. 이러한영향을받아미 국캐나다제재공장에서감산움직임이강화되 고있다. 9월말의 미국 제재시황은 캐나다 서부내륙 산 SPF 2× 4(No.2 & Better)가격 이 U S $ 2 2 3 /㎥로 최근 최고가대비 U S $ 6 0 /㎥폭 으로하락했다. 8월의미국신설주택착공호수 가 연율 9 0만호를밑돌게 된것이크게 영향을 미쳤으며전혀진정되지않는경제혼란도앞으 로의전망을어둡게하고있다. 미국 제재시황의 하락영향으로미국캐나다 제재공장의감산도다시본격화되고있으며캐 나다에서는 AbitibiBowater가 퀘백주
남아공 무역협정 추진 동향 □ 발효된 무역협정 1. 남아공-EU FTA ○ 지난 ’99. 11월 체결된 TDCA(Trade, Development and Cooperation Agreement)를 통해 FTA 발효(2000.1.1.) ○ TDCA는 FTA와 같은 무역자유화 외에도 정치·경제·사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포함하고 있는 포괄적 협정 ○ EU와의 FTA 협정에 따라, 남아공은 2000년부터 12년 동안 EU 수출품의 86%, EU는 10년에 걸쳐 남아공 수출품의 95%에 대해 수입자
● 독자투고 / 베트남 목재산업 연수 후기 ①중국을 대체할 가장 유력한 나라로 부상한 베트남의 목재 산업을 직접 연수한 내용을 토대로 주방가구 및 일반가구 제조 산업, 식탁 및 의자 제조 산업, 유아용 완구 및 액세서리 제조 산업, 집성 판넬 제조 산업별로 나누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은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에 위치해 있는 나라로서 한반도의 1.5배 정도인 33만2501㎢의 국토 면적을 지니고 있으며 수도는 하노이입니다. 또 대표적인 도시로는 베트남 최대의 국제 무역항인 하이퐁, 중부의 대표적인 국제무역항 및 국제공항 다낭, 베트남 최대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자 남부 베트남의 수도였던 호치민 등이 있습니다. 베트남은 1986년 공산당 전당대회에서 ‘도이 머이(쇄신)’라는
연꽃 같은 사람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다름 아닌 해양목재 최병옥 사장이 바로 그 사람이다. 최 사장은 제재소가 위기에 봉착한 상황에서도 잘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날로 번창하고 있다는 말이 맞다. 그래서 연꽃 같은 사람으로 일부 아는 사람은 그렇게 표현한다. 최 사장의 제재소 경영 경쟁력은 단순하다. 주변에서 흔히 듣고 알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의 경쟁력은 신용과 현금거래, 설비직접수리를 꼽고 있다. 신용은 품질을 바탕으로 적정가격고수와 연결된다. 또 납기를 철저히 맞춰준다. 가격이 거래관계를 결정짓는 제재산업의 현실에서 품질을 고수하고 있는 인물은 상당히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최 사장은 품질을 생산의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같은 원목을 가지고도 최사장이 하면 품질
원목 재고 보유 감소 영향인 듯 9월 들어 북미산 제재목의 생산감소로 일부품목의 공급 부족이 일어나면서 가격인상도 불가피했다. 두꺼운 제재목은 건조시간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했으며 보고에 의하면 많은 제재소들이 올 겨울 원목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매년 이시기에는 원목 재고량이 높아졌기 때문에 올해의 원목 부족은 의외의 현상이다. 금년과 같은 현상이 계속된다면 올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원목의 부족현상도 우려되고 있다.전반적인 활엽수 수출은 지난 8월초까지는 저조했지만, 중순이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6월까지의 수출내용을 보면 지난해 대비 약 10%정도 감소했다.유럽시장의 경우는 동남아시아로부터 재단목을 구입하고 있으며, 제재목의 경우는 서
미국의 활엽수 제재목 수출 어려워유럽, 브라질·동유럽 산 대체 증가 최근 미국의 활엽수 제재목 수출이 위기에 직면했다. 유럽의 경우 브라질 동유럽 등에서의 수입증가로 더 이상 미국에게 안정적인 시장이 되지 못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수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북미 활엽수 제재목 생산도 작년대비 24%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유럽 수출의 경우 여름휴가기간동안 한정적인 수요만 있어 전반적으로 수출이 저조했다. 독일의 경우 가구·건설산업을 포함한 전반적인 경제침체로 수요가 감소했고, 프랑스 역시 많은 가구회사들의 파산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체리의 인기가 수그러들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경우 화이트오크만을 수입하고 있다. 포플러의 경우 주문가격이
인도네시아 수출물량축소 인도네시아는 연초에 목재류 수출물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원인에는 일본, 중국, 한국 등 아시아 목재시장의 계절적 침체기와 더불어 전반적 경제침체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한편 한국 내에는 일부 규격의 합판이 부족하기는 하나 신규 발주를 하지 않은 상태이고 가격 편차가 심해 거래가 되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하는 콘테이너용 대중국 수출시장도 수요가 줄어 콘테이너용 합판 생산업체가 일반 합판 생산업체로 전환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2000년 말 금식기간과 긴 연휴기간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대부분의 합판공장이 가동되지 않아 생산량과 재고량 감소로 인해 합판가격이 상승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 조준희 명예기자
목재전문 기업 한솔포렘이 지난 4월 1일 창립 11주년을 맞이했다. 한솔포렘은 이날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역삼동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영업본부 이일호 상무를 비롯한 10년 이상 근속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이어 유명근 대표는 "한솔포렘이 지금에 있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의 를 치하하고, 전세계적인 불황과 경제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임직원이 일치 단결하여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자"고 창립기념사에 가름했다.